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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안철수 후보 동생, 대학시절 '성적조작 사건' 연루

ㅎㅎㅎ 조회수 : 3,485
작성일 : 2017-04-13 11:57:53
[단독]안철수 후보 동생, 대학시절 '성적조작 사건' 연루
http://m.news.naver.com/read.nhn?oid=277&aid=0003974009&sid1=100&mode=LSD

하루에 하나씩 의혹제기 ㅎㅎ
IP : 121.152.xxx.75
1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7.4.13 11:58 AM (121.152.xxx.75)

    http://m.news.naver.com/read.nhn?oid=277&aid=0003974009&sid1=100&mode=LSD

  • 2. 개인적으로
    '17.4.13 11:59 AM (14.138.xxx.41)

    이러니깐 문씨 할아버님쪽은 또 2등 하시는 겁니다.

  • 3. 그카더라
    '17.4.13 11:59 AM (125.191.xxx.240) - 삭제된댓글

    님들 너무 한심....

  • 4. ㅎㅎ
    '17.4.13 12:00 PM (121.152.xxx.75)

    14.138
    아시아경제 단독보도인데 뜬금없이 문탓?

  • 5. 꿈꾸며~
    '17.4.13 12:00 PM (112.95.xxx.197)

    뭐가 이리 많나요?

  • 6. 부모님 가정교육에
    '17.4.13 12:01 PM (115.140.xxx.66)

    확실히 문제가 있는걸까요?

  • 7. dd
    '17.4.13 12:01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기본적으로 도덕성이 없구먼.

  • 8. 이것도
    '17.4.13 12:01 PM (124.53.xxx.190)

    너무 큽니다ㅠㅠ

  • 9. ㅎㅎ
    '17.4.13 12:01 PM (121.152.xxx.75)

    철저히 검증해야 합니다. 그 당사자도
    그렇게 말했으니까요.

  • 10. 이제 동생
    '17.4.13 12:02 PM (203.90.xxx.70)

    친구 사촌 시리즈 계속 이어지는건가요?
    진심 싸이코들 같아요. 이젠.
    소재가 떨어지니...

  • 11. ㆍㆍ
    '17.4.13 12:02 PM (49.165.xxx.129)

    그동안 집안 전체가 이미지메이킹 제대로 했네ㅜㅜ

  • 12. ㅇㅇ
    '17.4.13 12:02 PM (175.115.xxx.136)

    문지지자들이 왜이리 안을 못잡아먹어서 안달일까요? 그건 안철수가 대통령 될 것 같아서 그렇죠 ^^ 진정 두려운거죠 ㅎ

  • 13.
    '17.4.13 12:03 PM (118.220.xxx.142)

    안철수만 부각되어 형제가 있는줄은 몰랐네요
    성적조작이라..허..
    성적 부담감이 큰 집안인가봐요

  • 14. ㅎㅎ
    '17.4.13 12:03 PM (121.152.xxx.75)

    203.90
    노대통령 사돈도 언급한 당신 입에서
    그런 소리가 나오니 웃기네요.

  • 15. 못잡아
    '17.4.13 12:03 PM (58.120.xxx.6)

    먹는게 아니라 검증이죠.
    집안도 보고 과거도 보고 해야 제대로된 대통려을 뽑죠,.

  • 16. ..
    '17.4.13 12:03 PM (211.177.xxx.228)

    도대체 말이 안나오네요
    비리와 특혜에 익숙하네요.

  • 17. 꿈꿈니다
    '17.4.13 12:03 PM (175.223.xxx.220)

    “당시 학생 부모가 현금이 든 쇼핑백을 들고 찾아와서 성적을 올려달라고 부탁했지만 내가 돌려보냈다”고 말했다.

    대단하다.

    14.138
    안철수 동생이 성적조작한거랑 문재인이랑 뭔상관???

  • 18. 꿈꾸며~
    '17.4.13 12:04 PM (112.95.xxx.197)

    두렵긴 뭐가 두려워요,
    급이 다른데, 맨날 이리 시끄럽네요.

  • 19. ㅎㅎ
    '17.4.13 12:04 PM (121.152.xxx.75)

    검증하자던 안지지자들이 이제와서 딴소리를
    하세요?

    검증하자더니...

  • 20.
    '17.4.13 12:04 PM (122.128.xxx.250)

    돈버는 방법과 사회적으로 성공하는 방법을 두루두루 잘 아는 집안이네요.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그 목적이 이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는 자리라면 더더욱.

  • 21. 똘이맘
    '17.4.13 12:05 PM (121.165.xxx.254)

    안철수 아버지가 무슨 대단히 청렴한 사람인 것처럼 알려진 것도 이제 보니 이미지 조작이었나봐요.
    안철수 이 사람은 뭐 이렇게 거짓이 많죠.

  • 22. ㅇㅇㅊㅅ
    '17.4.13 12:05 PM (110.70.xxx.32)

    저래서 동생얘기를 절대 안했구만..
    얼마나 조마조마했을꼬

    한때 존경했던 안철수씨.
    펀히 발펴고 주무세요.
    대통령 같은거 꿈꾸지는 마시고요..

  • 23. ㅇㅇ
    '17.4.13 12:06 PM (110.70.xxx.146)

    동생은 한의대군요. 성적조작으로 일간지에 크게 났네요.
    동아일보 84년 4월 24일자네요

  • 24. 흠....
    '17.4.13 12:06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당시 학생 부모가 현금이 든 쇼핑백을 들고 찾아와서 성적을 올려달라고 부탁했지만 내가 돌려보냈다"...

    부모의 교육방식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네요. 안철수 후보 주변 인물들을 둘러싼 특권과 편법들의 뿌리가 혹시 저런 것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보게 됩니다.ㅠㅠ

  • 25. 존댓말 교육하며
    '17.4.13 12:06 PM (125.177.xxx.55)

    자식 교육에 헌신하던 부모님이 현금 든 쇼핑백을 들었군요
    참 대단한 집안임
    안빠들아 존경 많이 해라~~

  • 26. 333dvld
    '17.4.13 12:06 PM (114.204.xxx.21)

    A씨는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당시 학생 이름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부모가 의사였던 것은 기억난다”고 말했다. 이어 “재단에서 왜 특정 학생 성적을 올리라고 했는지 정확한 사정은 몰랐는데 학생 부모와 재단 관계자가 연관이 있는 게 아닌가 생각된다”면서 “당시 학생 부모가 현금이 든 쇼핑백을 들고 찾아와서 성적을 올려달라고 부탁했지만 내가 돌려보냈다”고 말했다.

    이 대목이 문제겠네요...흠....

  • 27. 온집안이 비리투성이인가요?
    '17.4.13 12:06 PM (222.233.xxx.22)

    지금까지 밝혀진 비리만 해도 벌써 몇개야... 셀수가 없넹

    안철수 부인 김미경..끼워팔기 특혜채용 증거나왔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24156&page=1

  • 28. ㅋㅋㅋㅋㅋㅋㅋㅋ
    '17.4.13 12:07 PM (59.24.xxx.149)

    30년전 안철수는 그냥 학생이잖아요.. 문재인은 그 당시 권력의 정점이었고... 뭐 어쩌라구 ㅋㅋㅋㅋ

  • 29. 똘이맘
    '17.4.13 12:07 PM (121.165.xxx.254)

    "A씨는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당시 학생 이름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부모가 의사였던 것은 기억난다”고 말했다. 이어 “재단에서 왜 특정 학생 성적을 올리라고 했는지 정확한 사정은 몰랐는데 학생 부모와 재단 관계자가 연관이 있는 게 아닌가 생각된다”면서 “당시 학생 부모가 현금이 든 쇼핑백을 들고 찾아와서 성적을 올려달라고 부탁했지만 내가 돌려보냈다”고 말했다."

    안철수 아버지가 무슨 대단히 청렴한 사람인 것처럼 알려진 것도 이제 보니 이미지 조작이었나봐요.
    안철수 이 사람은 뭐 이렇게 거짓이 많죠.
    대통령 되면 측근들 하는 짓이 가관일 것 같아요.

  • 30. ㅇㅇ
    '17.4.13 12:07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성적조작은 범죄입니다.

    대박집안이네.

  • 31. 333dvld
    '17.4.13 12:07 PM (114.204.xxx.21)

    아시아경제가 취재한 결과 안모 씨는 안 후보의 동생 상욱 씨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대학 한의학과 82학번 입학생인 B씨는 “상욱이가 성적 조작 사건의 당사자가 맞다”면서 “상욱이는 그 사건 이후 대학을 그만뒀다”고 말했다.

    B씨는 “당시 학교에서 성적이 낮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급되지 말고 군대에 가라’고 종용해 동기 몇 명은 입대를 하고 입대를 거부한 동기들은 유급됐다”면서 “학교에서 상욱이 성적을 올려줬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유급당한 동기들 사이에서 불만이 생겼고 그런 분위기 때문에 학교를 자퇴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 32. dd
    '17.4.13 12:07 PM (58.125.xxx.149)

    이봐요.안지지자님들~문재인이 안철수 과거 털었나요? 아니 설령 털었대도 턴다고 이렇게 탈탈 털리도록 비도덕적,비양심적으로 살아온 당신의 후보를 탓하세요. 누가 보면 문지지자들이 거대 언론사라도 소유하고 있는 줄 알겠어. 여기저기서 까이고 치이고 머리채 잡혀서 짜증나 죽겠는데 검증 하나 할라치면 이것 저것 빵 터져서 뭐 하나 집중해서 검증하기도 벅차거든? ㅅㅂ 도대체 어떻게 살았길래 좋은 소리 하는 인간 하나 없고 하루에 한두개 이상 터져서 검증을 원하는 쪽 멘탈도 털리게 하냐. 여러가지 의미로 존경스럽다야~

  • 33. 존댓말 교육하며
    '17.4.13 12:08 PM (125.177.xxx.55)

    기사 댓글 재밌네요
    광산인가 파도파도 계속 나온다고..
    무슨 남아프리카 킴벌리 다이아몬드 광산도 아니고 대박왕건이들이 끝도 없이 나오네요 ㅋ

  • 34. lon
    '17.4.13 12:08 PM (110.10.xxx.78)

    이 일이 사실이라면 정말 충격이네요.
    본인이 저렇게 인터뷰까지 한 거 보면..조작은 아닌 거 같은데...

  • 35. 또릿또릿
    '17.4.13 12:08 PM (223.62.xxx.192)

    심하네요...완전 경악스러워요

  • 36. 333dvld
    '17.4.13 12:08 PM (114.204.xxx.21)

    그냥 기득권 패밀리네요...뭐...비판은 않겠지만....기득권이긴 합니다......쩝....

  • 37. 하다하다
    '17.4.13 12:08 PM (59.24.xxx.149)

    30년 전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8. 이제
    '17.4.13 12:09 PM (59.24.xxx.149)

    안철수 전생만 나오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9. 30년전도
    '17.4.13 12:09 PM (221.167.xxx.125)

    비리는 파야 한다능 문재인도 몇십년 전 일까지 나오더만

  • 40.
    '17.4.13 12:10 PM (116.125.xxx.180)

    한의사쪽 , 안철수가 의대쪽이라, 문캠에 붙었던데
    안철수 동생은 한의사니
    이번엔 안캠으로도 가나요?
    둘다 지지할수도 있겠네요?

  • 41. 양파
    '17.4.13 12:10 PM (183.101.xxx.63)

    지금의 안철수를 만드는데 부모가 뭘했을까 궁금해지네

  • 42. 산여행
    '17.4.13 12:10 PM (211.177.xxx.10)

    오늘은 문재인 비서실장때 고가 가구 매입의혹을 덮기위해.
    들고 나왔군요... 내일은 뭘까요~~~~
    윗님 말씀처럼 안철수 전생만 나옴되나요.

  • 43. ㅇㅇ
    '17.4.13 12:10 PM (219.240.xxx.37)

    비리 집안이네.

    최순실이 오빠로 모시고 싶겠다.

  • 44. 333dvld
    '17.4.13 12:11 PM (114.204.xxx.21)

    59님 전 문지지자 이지만 댓글 잼 잇네요...ㅋㅋㅋ 안철수 전생만 나오면 됨...ㅋㅋㅋㅋㅋ

  • 45. 애잔
    '17.4.13 12:11 PM (125.177.xxx.55)

    30년전 안철수는 그냥 학생이잖아요.. 문재인은 그 당시 권력의 정점이었고... 뭐 어쩌라구 ㅋㅋㅋㅋ

    ---80년대 문재인은 사법고시 패스하고 사법연수원 다닐 때거나 판사임용 떨어져 부산에서 인권변호사 시작했을 때일텐데 웬 권력의 정점....이래서 꼬꼬마들은 82에 못 들어오게 해야 함-_-

  • 46. 이런걸
    '17.4.13 12:12 PM (203.90.xxx.70)

    캡춰 해뒀다 신고보다 19대때 이렇게 더러운 선거를 했었다는 자료로 남겼으면 좋겠다.
    역대 전무후무한 지지자들의 패악질 용으로.
    이번에 자료 많이 남길듯...

  • 47. 안슬람들
    '17.4.13 12:12 PM (118.139.xxx.11)

    지금 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있을때 아닌데 회의하고 오세요 이 사건은 집안 가풍과도 관련된 일이구먼요 쇼핑백에 돈담아 왔다쟎아요 최순실이랑 유사하네요

  • 48. ..
    '17.4.13 12:13 PM (1.232.xxx.67)

    안철수 과거는 미담은 없고 범죄까지.. 그 어머니가 아들들을 어떻게 키웠는지 알만하네요

  • 49. 안철수씨 엄마가
    '17.4.13 12:13 PM (175.126.xxx.114)

    최순실인줄 알았네요.

  • 50. 한심
    '17.4.13 12:13 PM (125.177.xxx.55)

    안철수 동생이 대학 다니며 성적 조작한 게 문재인 탓인가
    왜 문재인을 끌고 들어와 남탓은 불치병인 게야 ㅉㅉ

  • 51.
    '17.4.13 12:13 PM (116.125.xxx.180)

    언제쩍일~
    제가 태어나기도 전 일~

    상관안해요

  • 52. ㅎㅎ
    '17.4.13 12:13 PM (121.152.xxx.75) - 삭제된댓글

    203.90
    신고같은 소리하고 앉았네요.
    기사 퍼온 것고 신고면
    산여행은 구속입니가.

  • 53. ..
    '17.4.13 12:13 PM (110.70.xxx.54) - 삭제된댓글

    이런 식이라면 문재인도 학창시절 술먹고 담배피고 시험지 보여줘서 정학 4번 당했다는데 이건 본인이 자서전에 밝힌 거고 본인이 한거니 심각한 도덕성 문제로 봐야 하는거죠?

  • 54. ..
    '17.4.13 12:13 PM (1.237.xxx.34) - 삭제된댓글

    대다나다~~
    하루라도 조용한 날이 없네
    기대되네요 날마다~

  • 55. 기사가져온게
    '17.4.13 12:13 PM (118.220.xxx.142)

    패악질인가..헐..이런 기사있는거 알 권리 있는거 아닌가.

  • 56. ㅊㅇㅊㅅ
    '17.4.13 12:13 PM (110.70.xxx.32)

    이명박 아바타인줄 알았는데
    최순실 아바타.

    사립유치원에
    자녀 성적조작 뇌물공여에...

  • 57. ㅎㅎ
    '17.4.13 12:14 PM (121.152.xxx.75)

    203.90
    신고같은 소리하고 앉았네요.
    기사 제목 퍼온 것고신고면
    산여행은 구속입니다.

  • 58. ..
    '17.4.13 12:14 PM (1.253.xxx.148)

    아들한테 존댓말 써가며 키우면서 돈으로 성적조작까지


    와~대단한 집안이에요

  • 59. 책임지고
    '17.4.13 12:14 PM (223.62.xxx.13)

    자퇴해서 타 학교 갔음 된거 아니예요

  • 60.
    '17.4.13 12:14 PM (116.125.xxx.180)

    30년도 전일 가져와서

    살림살이 나아지겠어요?

  • 61. 110.70님은..
    '17.4.13 12:14 PM (59.4.xxx.82)

    그거와 성적조작이 같은 급이라고 보십니까? 어이가 없네 진짜.ㅎ

  • 62. ...
    '17.4.13 12:14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 그러면 안되죠
    물론 몇십년 후에 이제
    큰아들 대선에 영향이 있을거라고 상상도 못하셨겠죠

  • 63. ㅁㅁ
    '17.4.13 12:15 PM (218.215.xxx.230)

    “당시 학생 부모가 현금이 든 쇼핑백을 들고 찾아와서 성적을 올려달라고 부탁했지만 내가 돌려보냈다”고 말했다.

  • 64.
    '17.4.13 12:15 PM (175.126.xxx.114)

    이건 크네요 도덕성 문제라서.........

  • 65. 안순실
    '17.4.13 12:15 PM (125.177.xxx.55)

    최순실도 돈뭉치 들고 청담고 교무실 갔다는 선생님들 증언이 나왔죠
    부산의 빈민촌에서 슈바이처처럼 청렴하고 욕심없이 사는줄 알았더니만
    자식 성적조작 무마하려고 재단관계자까지 움직인 거 보면 순실이 찜쪄먹을 듯 ㄷㄷㄷ

  • 66. ㅎㅎ
    '17.4.13 12:16 PM (121.152.xxx.75)

    산여행은 남의 가구 뒤질 생각만 하지 말고
    안철수집 가구가격 좀 조사하세요.

  • 67. ㅁㅁㅁ
    '17.4.13 12:17 PM (125.178.xxx.106)

    끝이 있긴 할까요?
    어디까지 파야 끝이 나올런지...

  • 68. 검증
    '17.4.13 12:17 PM (223.39.xxx.219)

    조기대선이라고 검증을 얼렁뚱땅하면 할 줄 알았나봐요

  • 69. 그러게요
    '17.4.13 12:17 PM (211.245.xxx.178)

    노통 사돈 음주운전까지 뭐라하더니 동생 성적조작은 괜찮은가봅니다.

  • 70. ㅇㅇㅇ
    '17.4.13 12:17 PM (219.240.xxx.37)

    진짜 최순실 느낌이 풀풀 나네요.
    사립유치원에
    자녀 성적조작에 뇌물공여에. 뭐 이런 집안이 다 있냐??

  • 71. 116.125.xxx.180
    '17.4.13 12:17 PM (125.177.xxx.55)

    언제쩍일~
    제가 태어나기도 전 일~

    상관안해요

    ---팩트 가져오면 태어나기도 전 일이라고 아몰랑 꽤애애ㅐ애액~~
    정말 태어나기도 전인지 니가 50먹은 중늙은이인지 알게 뭔가요^^

  • 72. 일단
    '17.4.13 12:17 PM (182.212.xxx.13)

    진위여부 떠나서

    문아들
    안동생

    조작 사건

    맞붙어보자

  • 73. ㅋㅋ
    '17.4.13 12:18 PM (180.224.xxx.155)

    순시리가 요깃네

    돈이 든 쇼핑백..그부모 자식사랑 끔찍하네요

  • 74. 그러게요
    '17.4.13 12:18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문재인은 정학받았네요. 동생 성적조작은 무슨 합당한 댓가를 치뤘나요?

  • 75. 옛말에
    '17.4.13 12:18 PM (1.253.xxx.148)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이야기가 왜 나왔겠어요

    돈으로 모든 걸 해결하는 집에서 소황제처럼 커서 공감능력이 떨어지는데

    대통령까지 하려고해서 내 생활까지 영양을 미치니까 문제죠

  • 76. ㅇㅇ
    '17.4.13 12:20 PM (58.125.xxx.149)

    안지지자들도 지 후보처럼 내로남불 쩌네.
    그니까 왜 문재인한테는 엄중한 잣대를 들이대고 니 후보한테는 허술한 잣대를 들이대고 난리야.
    노무현 사돈 사건까지 문재인한테 책임 물으면서 직계 가족의 부정은 나몰라라 ㅋㅋㅋㅋㅋ

    그래. 워낙 검증할것도 많고 의혹도 너무 많아서 이런 짜잘한것까지는 필요도 없다만
    만약 문재인에게 이런 사건이 있었다면 니들이 어떻게 나왔을지,언론이 어떻게 나왔을지 생각해봐.


    내로남불내로남불내로남불내로남불내로남불내로남불내로남불내로남불내로남불내로남불내로남불내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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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7. 문재인은
    '17.4.13 12:21 PM (211.36.xxx.118)

    자기자식 1촌 사이

    안동생은 2촌 사이

    누가 더 위법이 중대한가

    팩트체크 부탁해요

  • 78. 그저 돈으로..
    '17.4.13 12:21 PM (67.160.xxx.181)

    아들들을 왕자처럼 키웠나 보네요...

    부인도,, 1 1이고,, 딸은 미국인으로 키우고...

    공가왕 맞구나..

    하루에 한 2~3개는 터지니... 이건 뭐..

  • 79.
    '17.4.13 12:23 PM (211.245.xxx.178)

    그때 밝혀지지않았다면 다른 학생이 유급됐겠지요.
    부부 원뿔원에 동생 성적 조작에....도대체 뭐가 부족해서 저러고 산대요....

  • 80. 원조 정유라
    '17.4.13 12:24 PM (118.221.xxx.40) - 삭제된댓글

    정유라 사건 보면서 내가 원조라고 억울해 했을것

  • 81. 헐헐 문재인이
    '17.4.13 12:24 PM (182.212.xxx.13)

    더 나쁘네

    자기자식 감싸는게 더 나쁘지??

    사실확인 바랍니다

  • 82. ㅎㅎ
    '17.4.13 12:25 PM (121.152.xxx.75)

    이걸 쉴드치는 안지지자들이 웃기네요.
    강사증언까지 나왔는데 이걸
    쉴드치세요?

  • 83. 공감
    '17.4.13 12:27 PM (125.177.xxx.55)

    성적조작, 카이스트와 서울대 채용...
    뭔가 일류, 1등, 결과물에 심하게 집착하고 과시에 혈안된 집안 같아요
    아들 존댓말 교육하면서 얼핏보면 고상하고 교양있는 척
    안철수가 무릎팍에 나와서 했던 말도 알고 보면 사실과 거짓을 적절히 버무린 카드로 만든 집처럼 허망한..
    안철수 얼굴 지금 엄청 상한 것만 봐도 저렇게 사회적 평판에 집착하면 할수록 속은 망가지는듯

  • 84. 검증
    '17.4.13 12:28 PM (222.117.xxx.170)

    안철수 동생이 성적조작한거랑 문재인이랑 뭔상관???
    22222

  • 85.
    '17.4.13 12:28 PM (116.125.xxx.180) - 삭제된댓글

    125.177.xxx.55

    야 이 중늙은이야?!

    왜 내가 젊어서 질투나냐?

    우리부모님은 문재인 부인보다 어리단다

    그런데도 정년퇴직하고 노시는데~

    65살먹은 노인 대통령으로 모시고 싶지 않아

    문재인 누가 지지하나했더니

    너같은 곧 치매나 노망 예정인 인간들이 지지하는거였어?

  • 86. 333dvld
    '17.4.13 12:30 PM (114.204.xxx.21)

    116.125님 다른 안지지자들이 보면 싫어할 듯....
    그리고 님도 나중엔 다 늙어요..넘 그러지 마세요
    님 부모님도 늙잖아요

  • 87. 문재인
    '17.4.13 12:30 PM (211.108.xxx.4)

    이런 사안가지고도 여전히 문재인 아들건으로 욕하는 사람들..그래서 문재인이 돈 들고 가서 청탁했대요?
    특혜얻으려고 압력넣었다고 사실관계 확인된거 있나요?
    저문제는 안철수 집안의 도덕적인 문제
    이미 확인된 사항

    부인 원플러스 그냥 있었던게 아니였네
    아버지가 동생 학점 봐달라 돈다발 가져다 주는 집안에서
    스펙좋은 부인 본인과 원플러스 교수정도가 뭔 잘못이야라는 생각였겠죠

    돈 있는 사람 사립 다녀. 국가에서 지원해주고 관리감독 안할테니 시설 좋고 비싼 사립다니면 좋잖아

    단설 세금 많이 드니 그돈 아껴서 병설 6천개 늘릴께
    단설 짓는것 만큼 예산 들어가지만 사립도 먹고 살아야지

  • 88. ㅎㅎ
    '17.4.13 12:31 PM (121.152.xxx.75)

    116.125
    말하는 싸가지 좀 보세요.
    저게 안지지자 수준이죠.

  • 89. 증거서류는??
    '17.4.13 12:31 PM (59.24.xxx.149)

    안후보 부모가 돈가방을 냈다는 증거서류 내놔야지.. 맨날 문충이들이 요구하는게 그거 아냐???????

  • 90. 116.125.xxx.180
    '17.4.13 12:31 PM (125.177.xxx.55)

    중늙은이인지 꼬꼬마인지 니맘대로 댓글 찌끄리면 그만인 걸 왜 믿나요?
    어디서 정알못 모지리가 안철수 같은 물건이나 지지하면서 부끄러운 줄 모르네 ㅉㅉ
    성적조작하는 안철수 집안이나 열심히 물고 빠세요 꼬꼬마 중늙은이님

  • 91. 윗님
    '17.4.13 12:31 PM (1.253.xxx.148)

    부모님이 치매나 노망예정이라니 안타깝네요
    안철수 부모님 처럼 돈봉투 들고가 성적조작 부탁드려야하는데

  • 92. 안설희 재산 공개해도
    '17.4.13 12:32 PM (59.24.xxx.149)

    증거서류 요구하더만.. 저 기사에서 안후보 부모가 돈을 걷넸다는 증거를 가져와야지..

  • 93. ㅎㅎ
    '17.4.13 12:33 PM (121.152.xxx.75)

    59.24
    아시아경제 기자한테 따지세요.
    강사의 증언까자 확보했으니 기사썼겠죠.
    이 기사를 내가 썼나요? 웃겨 진짜

  • 94.
    '17.4.13 12:34 PM (116.125.xxx.180)

    125.177.xxx.55

    가 저보고 중늙은이라잖아요?

    뭐 그에 맞게 대우 해 준거 뿐이예요~

    그리고 저도 늙겠지만

    팩트는 님들 보다 평생 어리단거죠 !

    그리고

    제가 태어나기도 전인 84년도 일 이니

    신경 안쓴단 게 뭐 잘못이예요?

    대체 언제적꺼?

    거기다 뇌물수수하고 졸업시킨거도 아니고 자퇴했고만?

    지지자가 신경안쓴다는데 왜 ㅈㄹ이신지?

  • 95. 내가 볼때
    '17.4.13 12:35 PM (182.212.xxx.13)

    진짜 이게 모두 사실이라면

    문재인 아들,안후보 동생은

    진짜 양심껏 반성 자성의 목소리로 대국민 사과문 내놔야 할 것 같네요

  • 96. 116.125.xxx.180
    '17.4.13 12:38 PM (125.177.xxx.55)

    꼬꼬마인지 중늙은이인지 확인할 수도 없는 걸 댓글로 쓰면 그만인 걸 왜 믿어야 함?
    태어나기도 전에 일어난 일인지도 확인할 수 없지만 그래도 신경안쓴다는 게 딱 안철수지지자의 수준
    태어나기 전의 일이니 일제시대 친일파짓을 했건 4.19가 일어났건 5.18 희생자건 발포명령자건 상관없는 거죠?
    역사는 모두 과거에 일어난 일인데 안철수가 역사의식 무지하고 정당강령에 419, 518 빼자고 한 거나
    과거에 일어난 일이니 상관 안한다는 안빠들 수준이나 헐이네 헐~

  • 97. .....
    '17.4.13 12:40 PM (108.63.xxx.232)

    30년전 일에 상관은 안하지만
    그 부모님의 철학을 알 수 있는 사건이고
    그 부모님의 자식이 안철수라는 게 문제죠

  • 98. 그러니
    '17.4.13 12:41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인간사라는게 얼마나 복잡한 것인지...사람간 관계와 인연들이 씨줄 날줄로 얼키고 설켜 지금의 내가 있는 거죠.
    안철수 후보 부모가 저런 교육방침으로 자녀들을 양육, 의사도 만들고 대통령후보도 만든 성공을 거뒀으나 또 한편으론 이런 약점이 될 줄은 어떻게 알았겠어요?
    인간사 새옹지마가 딱 맞아요.ㅜㅜ

  • 99.
    '17.4.13 12:43 PM (116.125.xxx.180)

    125.177.xxx.55

    중늙은이님 니일이나 신경쓰세요~

    어차피 저는

    안철수한테 표줄거니까요

    내가 여기서 민증까야해요?

    제가 나이로 거짓말할 이유가 없죠?!

    중늙은이란 표현 자체도 할머니나 쓰는 표현 아닌가요?

    님 최소, 50이상 맞죠? 아니 , 60대같아요~~

    84년이 제가 태어나기도 전이니 신경 안쓴다

    딱 고거 썼다고 나이 가지고 물고 뜯고 왜 ㅈㄹ 이신지요

  • 100. 별이
    '17.4.13 12:44 PM (115.140.xxx.190)

    부인특혜, 애쿡심 마케팅으로 소프트웨어 독점, 주식사건..이중하나만 있어도 어떤사람인지 보이는데 아주 구리기가 끝이없네요

    한때 무르빡도사 돈주고 다시봤는데 맑은 얼굴의 거짓말 소름끼치네요..

  • 101. 이건
    '17.4.13 12:45 PM (211.36.xxx.118)

    안후보 동생일이라 안후보와 직접 인과관계 없고

    문재인은 자기 아들이므로 위법이 더 중차대 하다고 봄

  • 102. 산여행!!!
    '17.4.13 12:47 PM (112.152.xxx.129)

    안지지자면 이럴땐 가만히 있는 게 예의 아님??
    부끄럽지도 않나.
    하여튼 희안한 집구석이네요.
    이래서 아버지가 정치하는 거 말렸나 봅니다.
    집안 흑역사 다 나오네요.

  • 103. ㅇㅇ
    '17.4.13 12:52 PM (60.99.xxx.128)

    최순실이 이거 보고 배웠구나!!

  • 104. ++
    '17.4.13 12:54 PM (112.173.xxx.168)

    헐...안후보 부모님
    헐 쇼핑백

    놀랍기만 합니다.

  • 105. 116.125.xxx.180
    '17.4.13 12:56 PM (125.177.xxx.55)

    꼬꼬마 중늙은이야 뭐가 잘 났다고 영양가 없는 댓글을 이리 길게 늘이고 난리세요 82분들 피곤하게..
    니 수준 인증은 이제 차고 넘치니 흥분 가라앉히고 아닥하세요
    안철수 같은 물건 빠는 수준을 아주 광고를 하네
    민증 부모님까지 들먹이며 너무 흥분한 거 아님? ㅋ

  • 106. ㅋㅋ
    '17.4.13 12:57 PM (218.233.xxx.143)

    집안 자체가 상스럽네요

  • 107.
    '17.4.13 1:00 PM (116.125.xxx.180) - 삭제된댓글

    125.177.xxx.55

    이봐요 할머니!

    전~혀 흥분안했는데요

    나이나 곱게 쳐드세요

  • 108. missyinusa
    '17.4.13 1:04 PM (68.225.xxx.137)

    아니 이 기사를 민주당에서 냈어요? 불만있음 언론사 가서 따지던가 한강에서 눈흘기기 신공 쩌네요

  • 109. ...
    '17.4.13 1:11 PM (223.62.xxx.214)

    그 옛날 언론은 지금처럼 썩지 않았을때니
    사실만 기사화 했겠죠.

  • 110. 116.125.xxx.180
    '17.4.13 1:13 PM (125.177.xxx.55)

    꼬꼬마 중늙은이님
    혹시나 해서 들어와봤더니 아직도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ㅂㄷㅂㄷ대며 안빠 수준 인증하기 바쁘네요
    님 혹시 안철수 안티인가요^^

  • 111. ..........
    '17.4.13 1:20 PM (66.41.xxx.169)

    30년도 전 일이라며 쉴드치시는 분들은 박정희 절대로 안 까죠?
    안씨네 집안 비리 백화점. 감히 대통령을 넘보다니.
    정말 박근혜 최순실 시즌 2 될 뻔 했네.

  • 112. ㅎㅎ
    '17.4.13 1:28 PM (207.244.xxx.230)

    어떻게 하나도 투명한 구석이 없을까.
    박근헤 2세네.

  • 113. 쓸개코
    '17.4.13 1:33 PM (218.148.xxx.111) - 삭제된댓글

    문재인은 60여년전 태어나기 도 전 아버지 일로 까였어요..

  • 114. 쓸개코
    '17.4.13 1:33 PM (218.148.xxx.111)

    문재인은 60여년전 태어나기 도 전 아버지 일로 까였어요..

  • 115. 가승스러운 철수
    '17.4.13 1:39 PM (175.223.xxx.99) - 삭제된댓글

    강사였던 A씨는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당시 학생 부모가 현금이 든 쇼핑백을 들고 찾아와서 성적을 올려달라고 부탁했지만 내가 돌려보냈다”고 말했다.

    집안 대단하네요
    최순실이 한 짓을 30년전부터..보통집안 아니네요
    착한척 선한척 하더니..부모한테 뭘보고 배웠을지
    철수가 지금 하는짓들 보니 충분히 이해되네요

  • 116. 가증스러운 철수
    '17.4.13 1:45 PM (175.223.xxx.99)

    강사였던 A씨는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당시 학생 부모가 현금이 든 쇼핑백을 들고 찾아와서 성적을 올려달라고 부탁했지만 내가 돌려보냈다”고 말했다.

    집안 대단하네요
    최순실이 한 짓을 30년전부터..보통집안 아니네요
    착한척 선한척 하더니..부모한테 뭘보고 배웠을지
    철수가 지금 하는짓들 보니 충분히 이해되네요

    딸내미는 미국서 온통 교육시키고
    한국교육 개혁한다면서 단설유치원 자제하신다하고~

    철수동생 성적 조작하려고 부모는
    현금쇼핑백 들고다니는 집안에서 자라서
    마누라도 교수채용 불법도 당연하고~~

    금수저 철수는 가능하구나~~~~
    꺼져라 쓰레기 철수야

  • 117. phua
    '17.4.13 1:50 PM (175.117.xxx.62)

    순실씨가 따라한 원조가 있었구나.........

  • 118. 진짜..
    '17.4.13 2:34 PM (67.160.xxx.181)

    공가왕이었어...

  • 119. 맙소사
    '17.4.13 3:09 PM (116.44.xxx.84)

    이건 뭐. 줄줄이 비엔나 할아버지일세.

  • 120. 이건 좀 쎄다.
    '17.4.13 5:59 PM (47.138.xxx.191)

    돈봉투 들고와서 성적조작이라..
    신문까지났으니 빼박 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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