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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 고교동기가 말하는 안철수...철수는 친구가 없다

작성일 : 2017-04-07 18:00:01
安哲秀는 누구일까… 知人 20명에게 물어보니“친구라고 말할 사람 거의 없을 것” (부산고 동창)



이런 사람들은 친구가 별로 없고 
그렇게 살아오면서 인격과 인성이 형성되어지는데
사회 생활하는데 소통하기도 힘들고 자기 스스로 하는 결정하고 독선적 일 경우가 많아요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언어, 행동을 많이 하게 되니  
타협과 배려심은 없고 그러다 보니 주위에 사람들이 별로 없지요

그런 면에서 안철수는  박근혜와 흡사합니다

박근혜의 성장 과정을 보세요 

어릴 때부터 사람들과 소통이 없다 보니 
자기 주장 독선만 있고 즉 고집불통이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이 없지요

이런 사람이 5000만 국민을 끌어안고 포용하면서 
어렵고 힘든 곳 그늘진 가슴 아픈 국민들하고 소통하면서 나라를 운영할 수 있을까요?

박근혜와 안철수는 체질적으로 대통령은 맞지 않습니다

대통령은 공부 잘하고 돈 많은 사람을 뽑는 게 아닙니다
우선 리더 쉽 과 인성과 덕망을 갖춰야 합니다

박근혜와 안철수의 공통된 부분입니다
그 사람의 대한 평가는 살아온 과거와 주위 친구들을 보면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안철수는 정치하지 말고 (새정치?...)
그냥 교수로 기업가로 남는게 국가를 위해서는 훌륭한 겁니다 


안철수의 인성은...  
이런 걸 보면 어떻게 형성되었나 알 수 있는 거죠



..............................................
안철수의 거짓말 1


얼마 전, 봉하마을을 찾아간
안철수 왈,

"2000년 경 어느 전시회에 참가했는데, 
그때 노무현 전대통령님이 전시회에 왔다.
제품을 선물로 드렸더니, 
'소프트웨어는 돈을 내고 사야 한다'며 직접 구입했다"

-- 말짱 거짓말~!

이 일화는,
예전에 안철수회사 관계자가 털어놓은
1997년 부산!에서 개최됐던 IT전시회(SEK)때의 일이다.
외부이미지
(밑에 날짜까지 찍혀있음^^)

그 자리에 있지도 않았으면서.. 마치 자신이 겪은 일화인 양 각색해서
기자들 앞에서, 권양숙여사에게 전한 것이다.
안철수에게 이 정도는 거짓말에 속하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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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거짓말 2


안철수 왈,
"미켈란젤로잡는 백신을 만드느라
밤을 새고 혼자 입영열차!를 탔다.
훈련소 첫 밤에야 깨달았다. 가족에게도 안 알리고
입대를 하다니..."(교과서에도 실린 이야기)

강호동이 묻는다. 
"결혼하셨을 때죠?" 
"예~ 허허허"

그러나,
안철수 아내(김미경) 왈,
“입소날, 기차에 태워보내고 돌아오는데 무지 섭섭했다.”


입영열차는 1985년 폐지됐다가 1998년 부활했다.
있지도 않은 열차를 혼자 대절했나?


미켈란젤로 바이러스는 91년 4월에 최초발견되었다고 
안철수회사의 공식기록에 나와있는데,
그 때는 안철수가 군대에 있던 시기임.
나타나지도 않은 바이러스의 백신을 미리 만들었다?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는
자신이 세계최초로 백신을 개발(1988.6.)했음을
거듭거듭 강조했지만,
그거 역시 거짓말.

최초 바이러스는 1970년이고,
1988년엔 미국의 백신제조사들의 '협회'가 결성됨.


양치기소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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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거짓말 3


그의 경력 중에,
'단국대 최연소 학과장'이 있다.
무릎팍때문인지 '서울의대 조교수'로 
잘못아는 사람도 꽤 있다.ㅋ

진짜 웃기는 이야기다.

89년에 안철수는(27세) '전임강사?'로 취업,
1년 남짓 있다가 입대했다.
제대후 복직도 못하고 10개월을 실업자로 놀았다고
안철수가 직접 말했다.

학과장은,
학과(의예과)의 정교수들을 대표하는 위치임.
장차 군입대할 사람을.. '학과장'에 앉히는 대학?
군대가면 자동해고되는 교수?

대학행정과 교수임용에 대해 아는 사람은 웃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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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거짓말 4

안철수 왈,
"전세를 오래 살아봐서 집없는 설움을 잘 안다"

그가 오랫동안 전세를 살았다는 집은
안철수의 어머니 소유다. (안철수도 인정함)
현재 증여세 탈루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사장님'이 12억짜리 아파트에 산다고 누가 뭐라하나.
아무도 문제삼지 않는다.
다만, 부모가 마련해 준 좋은아파트에 살면서
'집없는 설움'이라고 표현하는 그 멘탈..
오싹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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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거짓말 5


안철수 왈,
"94년은 조교수가 되는 해였는데, 
백신연구를 하는 건 학생들에 대한 도리가 아니어서
...교수를 포기하고 정보보안 쪽을 선택했다.
(2003.10.1.인터뷰 / 2009.무릎팍도사)


그 이전 인터뷰에서는, 안철수 왈,
"(94년 4월)제대 후 학교에서(단국대 의대) 복직신청을 안받아줬다.
아내의 수입으로 사는 게 힘들었다.
10개월간 실업자로 지내다가 창업했다"
(2001.9.22. 오마이뉴스 인터뷰)

-- 진짜 웃기고 있다. ㅉㅉ
이런 식의 거짓부렁에 온국민이 감동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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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거짓말 6

안철수 왈,
"재산 1,500억원을 기부하겠다"

정상적으로 재산을 상속하려면
증여세, 상속세로 거의 절반을 내야한다.
그래서 김영삼, 이명박이 재단을 만드는 거다.
세금해결, 재산은닉의 최고수단이 '재단'임.

'정치..할까 말까, 말까 할까....'하는 동안,
안철수 소유의 주식만 4,000억원! 폭등했다.
그래서 일부는 팔아챙기고, 일부는 재단으로 이동..ㅋㅋ

어차피 총리나 대통령 되면... 법적으로 주식소유 불가하다.

당초 주식으로 기부하겠다고 했다가
그 절반을 매각해서 현금화한 이유가,
"배당금만으로는 '재단운영비'가 턱없이 부족하다"
아놔~ 7억원으로는 턱도없을 운영비를 소비하는 재단이라니... 기부 맞음?
폭등했으니 수익실현하는 거라고 왜 솔직하게 말을못해?

기부는 무슨~
왼쪽주머니에서 오른쪽주머니로 옮겨담는거지.ㅉㅉ
(이명박의 '청계재단'이나 '안철수재단'이나 법적으로 차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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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거짓말 7

'청춘콘서트'사진들을 보면
"세계적 석학, 안철수"라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안철수의 학문적 업적?
군복무! 중에 썼다는 
2편의 논문과 잡글1개를 끝으로 아무것도! 없다.
군제대 후에 무려 19년을 쉬었다.
세계적 석학이라니~!
정상인이라면 낯이 뜨거워서 쥐구멍을 찾을 것이다.

(이런 시시한 이력을 가지고도,
포항공대 이사, 카이스트석좌교수, 서울대석좌교수란다.
괴상한 한국사회다.ㅉㅉ)

미국 와튼스쿨에서 MBA수료?
공학박사를 땄다는 개소문도 퍼뜨리고....ㅉㅉ
전부 거짓말이다.
전통의 와튼스쿨이 있는 미국동부 펜실베이니아가 아닌,
서부 센프란시스코에 있는 '분교'에서 이루어지는
월 2회의 주말수업~!

학교근처 호텔!에서 1박을 하는... 주말코스.ㅋㅋ
주로 취업을 앞둔 20대청년들이 진학하는 MBA와는
전혀 다른 EMBA를 다녔음.
기업인들이 2억원대 수업료를 내고 경력을 사는
걍 출세동호회임.

세계적 석학? 
부끄러운 줄 아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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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거짓말 8

SBS 힐링캠프에서 안철수 왈,

"아내는.. 마흔에 미국 대학 로스쿨에 진학했다. 
의사와 변호사를 함께 하고 있다.
나와 같은 융합 연구를 하는 사람이다”

다른 분야 공부하면 다 '융합연구'?
융합연구 논문은 한 개도 없는데?
한국인이.. 미국 로스쿨 다니면.. 금방 변호사?
어느나라 변호사로 활동중이라는 건지, 
누구를 변호했는지 심히 궁금하다.

안철수 아내는
카이스트로, 서울대로 
남편과 세트로 옮겨다니는 
대한민국 유일무이의 신통력자다.

아주 의혹이 풍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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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거짓말 9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술을 원래 못 마시고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 자체를 몰라요.”

‘안철수연구소’의 창립멤버를 비롯하여
안철수와 술을 마셨다, 룸살롱에 갔다는 증언은 많다.

사업가가 술 마실 수 있다. 흉도 아니다.
그런데 '술 끊었다'가 아니라 
'원래부터 못마시고... 단란주점, 룸살롱을 아예 모른다'니...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이 있다는 건
순진한 아주머니들도 다 알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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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거짓말 10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미국으로 떠나면서, 주식을 직원들에게 나눠줬어요.
소문내지 말라고 하며 조용히 주고 떠났어요”

새빨간 거짓말~
실제로는1.5% 정도 줬댄다.(그것도 전환사채로)
창립멤버들이 거지인가?
쥐꼬리만큼 떼어주고서, 방송에서는 아낌없이 다 퍼줬다는 듯이....

(당시에 IT회사들은 직원들의 대기업 이직을 막기위해,
일부주식을 배분했고, 당시의 관행으로도 1.5%는 쥐꼬리..)

실제로는 이건희 이재용부자보다 더 얍삽한 방식으로
37%의 주식을 소유하고, 연간 14억원 이상의 배당금을 챙겼음.

그때 그때 필요한대로 거짓말을 지어내는 능력,
가카보다 한 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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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거짓말 11


언론인터뷰, 자서전,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미국의 거대보안회사(맥아피社)가
1,000만불 이라는 거액으로 회사를 인수하겠다고 제안했을 때
눈앞의 이익보다는 SW산업보호와 직원들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과감히 거절했다.”

아무 근거도 없는 이 발언으로 안철수는
국민적 영웅으로 떠오르고,
교과서에까지 실리게 되었으나,

맥아피사가 공개한 당시 보도자료에 의하면,
안철수는 맥아피사와 '합작회사' 설립협정을 맺었다.
한국을 미국회사의 탐욕으로부터 지켜내긴커녕,
그들의 하청회사(OEM)가 되기로 서명함으로써
한국시장에 독점진출할 수 있도록 교두보를 놓아주려 했던 거임.
오직 이익을 위해서~!

맥아피측이 요구한 자본금 10억원조차 조달할 수 없는
연매출이 6억원 이하인 작은회사를
무려 1000만달러에 매입하려고 했다???
맥아피가 호구인가.ㅋ

"대중은 어리석다.
거짓말은 엄청 크게 하라.
아무도 확인하지 않는다"
- 괴벨스(나치 선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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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거짓말 12


책과 강연에서 안철수 왈,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이 범죄를 저질렀을 때,
가벼운 형을 선고하고, 쉽게 사면해주는 관행도 바뀌어야 한다”

그러나, 언행불일치의 달인답게,
SK 최태원회장이 거액의 공금을 불법운용한 죄로
징역3년의 실형을 받았을 때,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에 서명했다. 

그 일로 정체성을 의심받자,
소속된 친목단체 회원들이 전부 서명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변명했지만,
서명을 거절한 회원들도 있었다.
(거짓말을 다시 거짓말로 덮는 것도 가카와 비슷함)

친목단체의 이름은 'V 소사이어티'로서
재벌2세, 3세들과 젊은실업가들의 모임.

안철수가 '친서민, 재벌개혁'을 할 거라고 믿는 민초들이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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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거짓말 13

2004년 발간한 자신의 저서에서 안철수 왈,

"안연구소에는 나의 친척이 한 명도 없다. 나의 의도적 실천이다",
"친척을 채용하게 되면 다른 직원들이 눈치를 볼 수밖에 없고
그러면 실무자들이 소신 있게 일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안철수는
회사를 코스닥에 등록(2001)하기 직전까지
친인척들을 적극 고용했다.
(코스닥 상장업체가 되면, 경영내용을 공개해야 함)

김미경(아내) 1998~2001 이사. 
안상욱(동생) 1997~2001 감사.
김우현(장인) 1995~1998 이사.

한때 자신이 했던 행위를,
현재 남들이 한다고 도덕군자처럼 나무라는 것,
전과자가 목사가 되어 설교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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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거짓말 

2012년 11월 12일 부산대학교 강연에서 안철수 왈,

"4년전에 오바마는 정치 경험이 적은 무명의 흑인 정치인이었다"
"저와 비슷한 사람인데 이번에 재선이 됐다"

오바마는 대선출마 전에 이미 경력 10년의 정치인이었음.
1997 ~ 2004년 일리노이주 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장.
2004 ~ 2008년 미연방 상원의원.
게다가 이미 4년간 미국대통령~!

정치에 입문하기 전에도 인권변호사로서 사회개혁에 앞장섰다.
안철수와 어디가 비슷한가.

안철수는... 80년대 대학을 다니면서
수많은 학생들과 의인들이 죽어나갈 때는 제 볼일만 보다가
세상이 좋아지니 출세길에 나섰다.
단 한번도 권력의 횡포에 맞선 적이 없는 사람답게
이명박 정권이 출범하자마자 청와대로 달려가 5년간 적극 부역하였고,
야권후보라는 지금도 '이명박정부'가 성역이라도 되는지
한마디의 비판도 하지 못한다.
어디가 오바마와 비슷한가.


12일, 그 부산대 강연 때에, 청중이 1/4밖에 없자... 안철수 왈,
"공지를 하루 전에 해서..."

- 안철수 트위터로 9일 오전에 홍보. (팔로어 93,000명)
- 진심캠프 트위터로 5회 홍보. (팔로어 34,000명)
(8일밤, 9일새벽, 9일아침, 10일밤, 11일정오)
- 진심캠프 페이스북으로 9일 오후에 홍보. (좋아요 71,000명)

미리미리 공지를 받은 수만명을.. 한방에 기억상실자로 만드는 임기응변술.
'습관성 허언증'은 곤란할 때 발휘되는 법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4060001533220&select=...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1210100009
IP : 219.255.xxx.120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통령은 인성이 바른 사람
    '17.4.7 6:00 PM (219.255.xxx.120)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4060001533220&select=...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1210100009

  • 2. 이런걸
    '17.4.7 6:01 PM (119.64.xxx.243) - 삭제된댓글

    문도배라고 하는ㄱ거군요

  • 3. 그럼
    '17.4.7 6:03 PM (182.209.xxx.107)

    당신들이 원하는 대통령 상은
    무능해도 친구많고 인성만 바르면 되나요?

  • 4. ...
    '17.4.7 6:04 PM (122.45.xxx.126)

    미담 시리즈는 없나요?

    단 한개리도.

  • 5. 샬랄라
    '17.4.7 6:05 PM (27.131.xxx.163)

    광신도가 아니라면 진실이 있으면 좀 알려고하세요

    보고싶은 것만 보면 바보됩니다

  • 6. ..
    '17.4.7 6:06 PM (122.45.xxx.126)

    그렇게 유능한 사람의 새정치를 아직까지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요?.

  • 7. 공통점
    '17.4.7 6:06 PM (120.136.xxx.136)

    박그네와 최순실
    안철수와 박지원

  • 8. 샬랄라
    '17.4.7 6:07 PM (27.131.xxx.163)

    인성이 좋으면 인재들이 모여듭니다

    인성이 나쁘면 있던 사람들도 갑니다

    이런 건 기본 아닌가요

  • 9. ㅠㅠ
    '17.4.7 6:08 PM (202.131.xxx.132)

    안철수는 검증들어가니 완전 핵폭탄이네요

  • 10. ㄷㄷㄷㄷ
    '17.4.7 6:08 PM (125.184.xxx.40)

    그래도 삼디 프린터와 치매설까지 돌던 사람은 안되요.

  • 11. 샬랄라
    '17.4.7 6:08 PM (27.131.xxx.163)

    박지원 맹박이

  • 12. 친구 숫자
    '17.4.7 6:10 PM (125.177.xxx.55)

    좁게 깊게 오래 사귀는 사람은 친구 숫자가 많지 않은 경우도 많지만
    저렇게 '친구라고 말할 사람이 거의 없다'라고 할 정도로 친구 없는 사람은 드물죠

  • 13. ...
    '17.4.7 6:10 PM (223.62.xxx.192) - 삭제된댓글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면 상왕인 박지원이 실세가 되는겁니다.박지원 아바타예요.

  • 14. 오..
    '17.4.7 6:10 PM (112.186.xxx.156)

    정리 잘해주셨어요.
    잔잔한 거짓말을 능수능란하게 하는군요.

  • 15. ㅎㅎ
    '17.4.7 6:10 PM (58.120.xxx.63)

    애는 썻는데 소설 쓰는 실력이 모자라
    효과는 없겠어

  • 16. 182.209님
    '17.4.7 6:13 PM (58.141.xxx.60)

    이제 그만 포기하셔~~ 단세포같은 질문으로 수준 티내지 말고..

  • 17. 대통령은 인성이 바른 사람
    '17.4.7 6:13 PM (219.255.xxx.120)

    (122.45.xxx.126)//...

    미담 시리즈는 없나요?

    단 한개리도.

    ............................................................................

    님...

    미안한데요 (죄송...)


    미담은

    안철수 지지자들이 올리니까

    조금만 기다려 보세요~~

    ,
    ,
    ,

    대신 추가로 ...

    몇 개...

    미안 합니당~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2316968&page=1 (이거 보면 기가 막힘)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2312153&page=1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hkddndxor&logNo=220612356336 안철수 이희
    호여사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0&num=2293439&page=3

  • 18. ㄴ긔
    '17.4.7 6:13 PM (175.223.xxx.81)

    정리 잘해주셨네요.

    공감능력 제로 안근혜 안명박.
    보수 15년은 못봐준다.
    아니 14년

    아니 집권후 개헌. 보수의 영구집권..
    아무리 헬조선이라도 너네 잇권 챙기는 놀이터가 아니라구!

  • 19. ...
    '17.4.7 6:13 PM (117.111.xxx.127)

    182씨 누가 무능한데 박근혜처럼 구는 안철수보면서도 그입으로 무능이란 말이 나오냐 너는 무능이 아니고 무식하단다 알겠니

  • 20. ㅇㅇ
    '17.4.7 6:14 PM (124.62.xxx.245)

    125.184

    삼디는 안되고

    꿈꿈니다

    배풀어

    깊히

    정권교채

    라는 단어를 쓰는 후보는 됩니까?

    답변 좀 해보시죠.

  • 21. 125.184
    '17.4.7 6:15 PM (58.141.xxx.60)

    여론조작하려면 상황봐가면서 해라.. 아직도 삼디니 치매니가 먹히는줄 아쇼?
    안철수비리로 나라가 들썩이는 판국에..
    챙피한줄 아쇼~~

  • 22. 산여행
    '17.4.7 6:17 PM (211.177.xxx.10)

    의정활동 꼴찌로
    국민의 피같은 돈으로 고급음식점 섭렵한
    정치인 지지자들이 할말이 아니라는것 말씀드리고 싶네요.

  • 23. 182님
    '17.4.7 6:17 PM (106.102.xxx.36) - 삭제된댓글

    인센티브 못받으면 연락해요.
    제 사비로 챙겨드리고 싶습니다.
    저리 꿋꿋하게 노력하는 모습은 우리 산여행님도 배워야하는데.

  • 24. 주변인들이
    '17.4.7 6:21 PM (121.100.xxx.57) - 삭제된댓글

    다 사표쓰고 떠나고, 자문해주는 지인도 바로 바로 안철수를 떠나고, 지금 안철수에 붙은 세력들은
    정권 잡아서 한 자리 해먹으려는 사람들, 박근혜, 이명박 사람들인가 보군요.

  • 25. 리플리
    '17.4.7 6:22 PM (119.69.xxx.101)

    증후군같아요. 얼굴색 하나 안변하고 거짓말. 게다가 뻔히 밝혀질 거짓말. 이거 거짓말이지? 들이밀어도 역시 얼굴색 하나 안변하고 둘러대는거.
    안철수 현상이 생긴 발원지가 강호동 프로인데 거기 나온 거의 모든 얘기가 거짓. 저는 그방송보고 완전히 빠졌거든요. 후에 남편이 그거 다 거짓말이라더라. 했을때 남편과 싸웠을 정도로 안철수를 믿었었죠. 이렇게나 훌륭하고 순수하고 똑똑한 사람이존재한다는게 믿을수 없을 정도로 빠져있었거든요. 이런 사람이 대통령되면우리나라도 한단계 업그래이드 되겠다.
    근데요. 이젠 알아버렸어요. 그는 좋은 집안에서 이과형 두뇌를 타고난 흔한 공부벌레였는거요. 그쪽 분야에서그는 훌륭한 사람일수도 있어요 . 하지만 소통과 교감 부재, 허언증. 파더컴플렉스, 지독한 나르시스트, 선민의식.그를 지칭할수 있는 더더 많은 표현들.게다가 그를 둘러싸고 있는 구태 정치인들.
    그는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선 안됩니다. 제 2의 박그네 탄생입니다.
    안철수를 미는 사람들은 과거 제가 가졌던 안철수에 대한 환상속에 있는 분들입니다. 진심 안타까울 뿐이네요

  • 26. 절대
    '17.4.7 6:22 P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19대 박순실은 반대합니다.

  • 27. 이러니
    '17.4.7 6:24 PM (121.100.xxx.57) - 삭제된댓글

    안철수를 박근혜라고 사람들이 부르는데 이유가 있는거고요. 저는 이제 알았네요.
    친구 있고 없고를 떠나서, 성향이 박근혜라, 대통령후보로 나오면 안되는 사람이네요.

  • 28. 대통령은 인성이 바른 사람
    '17.4.7 6:25 PM (219.255.xxx.120)

    (211.177.xxx.10)//산여행

    의정활동 꼴찌로
    국민의 피같은 돈으로 고급음식점 섭렵한
    정치인 지지자들이 할말이 아니라는것 말씀드리고 싶네요.

    ...............................................................................

    산여행님 ...

    미안한데요

    저위에

    "미담 시리즈는 없나요?

    단 한개리도."

    부탁하신 분이 계신데 내가 찾기가 좀 그래서...

    님이

    이런 거 쓰지 말고

    미담 좀 적어 주시면

    공평하게 보시는 분들이 도움 될 텐데요?

  • 29. 산여행
    '17.4.7 6:26 PM (211.177.xxx.10)

    친문들이 인간관계 좋다고 선전하는 문재인
    문재인의 남자로 불리우는 측근중 측근이라는분이 부탁으로
    식당에서 부탁받고 그중요한 행자부차관 임명하죠.

    한나라의 차관이 식당에서 친분으로 가볍게 오고갈수있는 자리인가요?

    친문들이 이야기하는 인간관계좋은것은 내사람에게만이죠.
    내정됐다가 하루아침에 임명되지못한 피해본사람은 안중에 없는것이죠?

    국가가 친구끼리. 측근끼리 계파끼리 사바사바 헤서 자리나누어먹는것인가요?
    그런나라를 원하세요? 친문만이 천국인 세상?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29890

    한범덕 전 행자부 제2차관 임명에 대해 여의도 '백원식당'에서 당시 문재인 전 비서실장에게 직접 부탁해 이미 내정돼 있는 사람을 제치고, 차관 임용 통보까지 한 행위는 대통령 탄핵의 최순실 사태에 버금가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 30. 산여행
    '17.4.7 6:29 PM (211.177.xxx.10)

    문재인이 친구덕분에 날로..
    대권후보되고,
    최다계파 수장도 되고
    재미를 많이봐서 친구에 집착하는것같은데요.

    친구많아서 챙겨줘야할 사람도 많잖아요.
    개인적으로는 재미난 인생일수있지만,
    그런사람이 국가 지도자라면 끔찍하죠.

    친구의 친구의 친구의 줄줄이...
    위의 기사도 보면 비서실장이라고 해도
    어떻게 한나라의 중요한 차관을 밥먹다 부탁받고ㅡ
    임용해주나요... 이런 반칙,특권 좋으세요

  • 31. 에이
    '17.4.7 6:31 PM (119.69.xxx.101)

    산여행님도 아시잖아요. 안철수가 대통령감이 아니라는거. 그냥 국민의당이 여당한번 되보자. 그래서 연정하면 되지뭐. 안철수뒤에 상왕있는데 괜찮을거야. 이렇게 자위하시는 건가요?

  • 32. ㅇㅇㅇ
    '17.4.7 6:31 PM (203.251.xxx.119)

    박근혜도 친구가 없는데

  • 33. 부산
    '17.4.7 6:35 PM (223.33.xxx.50) - 삭제된댓글

    남편이 부산고 30기 공대 교수입니다.
    주위 33기 많아요. 안철수후보에 대해 너무 잘알죠.
    안철수 지지않해요.틀린말 없어요.

  • 34. 외톨이야~
    '17.4.7 6:36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외톨이야~ 뚜리리빱뽜~♩♬

  • 35. 여보시오
    '17.4.7 6:44 PM (182.212.xxx.37)

    문재인 아들 특혜의혹 날짜변조 사건

    이것만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 죽을 것 같습니다.

    언제 밝혀지죠

  • 36. ㅇㅇ
    '17.4.7 6:49 PM (117.111.xxx.236)

    안철수의거짓말1-12
    저장합니다.

  • 37. 도배
    '17.4.7 6:55 PM (58.226.xxx.132)

    도배를 해라.....
    지긋지긋해서 더 문재인 안찍게.....잘 하네...

  • 38. 안명박
    '17.4.7 6:59 PM (223.33.xxx.105)

    mb, 신천지와 조폭 덕.
    혼자서 아무것도 못하고 연설문 베끼는
    남자 박근혜 철수

  • 39. 대통령은 인성이 바른 사람
    '17.4.7 7:00 PM (219.255.xxx.120)

    "국회의원 4년에 보좌관 23명 바뀐 안철수".



    제가 본문에 글 썼듯이

    안철수와 박근혜의 공통점이

    아래 비서관들의 증언에서 나타나네요

    독선과 고집이 강하다 보니 상대방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으니

    주위 사람들과 소통이 안되고

    당연히 배려심이 없는 것이고

    그러니 주위에 사람이 없는 거죠

    남아 있는 사람은

    자기 이익 챙기기 위해서 이용하는 간신들과

    목에 풀칠이라도 해야 하니 어쩔 수 없이 남아 있는 불쌍한 부역자들...


    박근혜의 사람들 처럼 요


    ................................................................................

    안철수 비서관이 사표 낸 뒤 SNS에 남긴 쓴소리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의

    이 모 비서관(5급)이 최근 사표를 제출한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 대표를 비판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한겨레에 따르면, 17일 현재 삭제된 이 글은 이런 내용을 담고 있다.

    "나라를 다스리는 임금은 간언하는 신하가 없다는 사실을 걱정하지 말고,

    신하의 간언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점을 근심해야 한다."


    "자신의 잘못을 지적받고 화가 나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임금이 간언을 듣고 분노하더라도 서슴없이 간해야 한다."

    "임금이 어진 인재가 없다고 한탄하는 것은 들판에 잘 자란 곡식이 널려 있는데도
    수확하지 않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지난해부터 안철수 의원실에서 근무해 왔으나

    12일 사표를 제출한 이 비서관은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다.

    "내부 문제를 고쳐보려고 했지만 그때 뿐이다.

    늘 사람만 교체하려고 할 뿐 시스템이나 조직이 전혀 체계가 없다.

    (안 대표가) 늘 정치권 물갈이를 얘기하며 '물을 갈아야 하는데 고기만 갈았다'고 하는데

    그게 딱 우리 이야기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6/02/18/story_n_9258910.html 안철수 비서관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32825

  • 40. ㅡㅡ
    '17.4.7 7:06 PM (118.33.xxx.18)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는데 가장 걱정스러운 부분이 이거예요.
    어려서부터 활자중독 수준이어서 잭속에 파묻혀 살아 친구와 우정을 나누거나 다투면서 갈등을 격고 극복하는 과정이 없이 어른이 된거 같아요
    이런 사람이 대똥령이 되도 될까요?
    사회와 이리저리 굴러가면 배우는게 없는 사람이 무슨 정책을 기획하고 구상할지...
    자기만의 이론에 입각한 환상을 가지고 나라를 다스리려하지 않을지...걱정됩니다

  • 41.
    '17.4.7 7:08 PM (39.7.xxx.144) - 삭제된댓글

    세상에 완전 뻥뻥쟁이였네요
    딱보기에도 잘삐지고 소통못하게 생기긴했는데 이정도 일줄이야
    머리만 좋은것들이 사기꾼이 많아요

  • 42. 그려
    '17.4.7 7:08 PM (223.62.xxx.173)

    전적으로 친구 후광으로만 커가는 사람 입장에선 그래 생각 할수도 있제!

    안철수는 스스로 헤쳐 나가는 스타일이니
    친구 만날 시간이 없제!

    친구들이 도와주면 누워 떡 먹기지만
    그게 아니면 바빠 죽제

  • 43. 미네르바
    '17.4.7 7:39 PM (175.223.xxx.158)

    내가 몰랐던 거짓말 너무 많네요!

  • 44. 산여행
    '17.4.7 8:16 PM (211.177.xxx.10)

    안철수의정활동 정리

    김영란 개정안 ( 고위공직자 이해충돌 방지)
    송파 3모녀 3법중 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
    현대판 음서제 방지법 (고위 관직자 직업현황등록)
    염전노예 방지법 ( 장애인 인권침해및 권리옹호)
    영화 상영관 대기업 독과점방지법
    세월호 특조위 활동기간보장및 권한강화를 위한 법개정안
    블랙리스트 방지법
    공정성장 3법 (공정거래위원회 권한강화로 독과점 규제/
    중소기업청의 벤처 산업 컨트롤 타워화/ 2차납세의무 면제로
    실패한 벤처 재기기회부여)
    전기사업법 개정안 (전자파로 인한 피해방지및 분쟁해결)
    자금 세탁방지 3법( 금융실명제 강화)
    백수오법 (소비자 위생검사 요청제)
    장애물없는 생활환경인증제도 (장애인,노인 임산부의 편의증진)
    노인장기요양 보험법 일부개정안 (지역별 노인인구및 수급자 특성고려 맞춤형장기 요양기관설치)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안 (4대중증 질환 보장강화)
    질병관리본부의 감염병 컨트럴 타워화
    담배유해성분 공개의무화및 함유량 제한등
    이학수법 찬성 (기업의 부당 이익에 대한 민사적몰수)
    의료민용화반대 앞장섬
    단통법, 도서정가제반대
    그외 신해철법 ,노인기초연금확대,김영란법등
    민생을 위한 법안통과에 앞장서고 있음

    참고로 국민의당은 시민단체가 선정한 우수국회의원비율 1위,
    정당별 의원1인 평균 법안발의 1위
    20대국회 법안발의 탑텐중 6명이 국민의당 소속의원 ,
    주2회 아침마다 모여서 공부하는 출석률 95%

    대부분 마음에 들지만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것이
    김영란법, 그리고 송파3모녀법, 현대판음서제 방지법
    그리고 질병관리본부의 감염병 컨트럴 타워화예요.

    지난 메르스때 너무 놀라고 걱정했기때문에, 지난일이지만,
    지금도 섬찟하고 대응제대로 못해서 온국민이 불안에
    떨었던 메르스사태를 기억하실겁니다.
    많은사람들이 잊고 있었을 메르스사태 1년뒤 안철수 삼성병원찾아가서
    메르스 점검한 기사보고 신뢰가 더 생기더군요

    저는 지난 대선때 박근혜 반대한사람입니다.
    물론 이명박도 싫어한사람입니다.
    입으로는 적폐청산하면서, 이명박정부 고위직들
    영입하고, 언론의 자유이야기하면서 탄압에 앞장선
    사람 영입하고, 입으로는 세월호 이야기하면서
    세월호 온국민이 슬퍼할때,
    열심히 고급음식점다니고, 세월호탄압한 사람 영입하는사람에게
    신뢰가 갑니까? 그런사람이 적폐 청산할수있나요?
    저런사람들 데리고...

    박근혜 의정활동 거의 안했더군요.
    의정활동 꼴찌하고 국민의 피같은돈으로
    밥값은 최고로 쓴사람이
    국회의정활동은 못했는데, 대통령은 잘할수있을까요?
    박근혜 어떻게 됐는지 지금 눈앞에서 보고있잖아요.
    온국민이 너무 힘들고 상처받았잖아요.
    두번다시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치인은 보고싶지않습니다.

  • 45. 산여행
    '17.4.7 8:18 PM (211.177.xxx.10)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19416&page=1

    국회의원 공약 이행율 평균 51.2%
    문재인 16.7%

    국회의원 1인당 평균 법안 발의 47.7건
    문재인 4건
    평균에 10분의 1도 안되는 비율
    법안 발의 통과는 0건으로 꼴찌

    본회의 출석률 최하위 수준
    상임위 출석률 최하위 수준

    종합평가 29.3점으로 최하위 수준
    김무성보다도 못한 점수

    당신들이 그렇게 닥그네닥그네하며 무능하다고 씹어대던
    박그네보다도 못한 성적이다

    국회의원 임기 중
    밥값 1억 4천여만원
    경조사비 5천여만원

  • 46. ....
    '17.4.7 10:23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아무리 까도 될 놈은 된답니다 ㅎㅎ
    문후보가 탄핵정국 수개월 따놓은 당상 대통령으로 살았는데 그게 끝이라니 ㅠ.ㅠ
    안철수가 당선되는 결론이 하늘의 뜻이라면 따라야지 뭘 어쩌리오 ~~
    내 스스로의 인생도 제대로 뜻과 갖지 않아 이 모양으로 사는데
    나라의 운명을 내 마음대로 어찌 할수도 없고
    남들 마음이 나와 같지 않으니 다 때려죽일수도 없는 노릇이라
    마음 비우고 철수씨가 우리 같은 서민들 잘 보살펴 잘살게 해주시길 기원해봐야지 별수 없음....

  • 47. ㄴㄴ
    '17.4.7 10:55 PM (39.118.xxx.159)

    암탉 보냈더니 수탉올라그러네요..
    촛불은 힘들다...

  • 48. 대통령은 인성이 바른 사람
    '17.4.8 5:42 AM (219.255.xxx.120)

    산여행님


    위에 안철수 한 일을 보니

    내 글 원문에서 지적한 게 바로 이겁니다

    안철수는 혼자서 하는 거는 잘 합니다


    그러나

    성장 과정에서 착하다 공부 잘한다 머리좋다 똑똑하다

    이런 말을 항상 듣고 성장하다 보니

    어린 마음에 우쭐하다 못해 주위 친구들 보다
    굉장한 우월감을 가지고 자랐다는 거지요

    이런 사람들은 신분의 우월감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남의 말을 절대 듣지 않습니다


    그리고 남의 밑에 들어가서 직장 생활을 절대 못 해요

    다른 사람과 대화나 타협 소통 배려심 이런게 안 될 뿐 아니라

    절대 잘못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박근혜와 비슷한 거지요

    옆에서 충언을 하더라도

    내 말이 맞다 옳다 상대방 얘기 들으려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무시 하기도 합니다

    조직에서도 융화하지 못하고 자신의 고집만 내세웁니다

    그러니 누구 관섭 싫어하고 혼자 판단 결정 이런 게 몸에 배어 있는 거죠

    박지원 대표와 따로 노는 것도 이런 현상 이죠

    이러니 주위에 사람이 없습니다

    이렇게 평생을 살아 온 사람입니다


    같이 겪어 본 사람은 다 느끼고 떠나 갑니다

    안철수가 해온 말들이나 행동이 이렇게 나타 나는 거지요


    사람이 끔을 이루거나 이루려 할 때 주위에서 해 주는 말이 있죠

    “먼저 사람이 돼야 한다‘ 이 말은 인성을 갖춰라는 말이지요

    안철수는 5000만 국민을 아우를 수 있는 그릇이 아닙니다

    적페청산 절대 못 합니다

    박근혜 한번 겪은 걸로 끝나야 합니다

    그냥

    교수로 기업가로 사는 게 딱 맞은 거 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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