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ㅅㅅ
'15.11.2 10:55 PM
(116.41.xxx.48)
사정이 생겨 한두달 오피스텔에서 살게 생겨서 다~~버리고 정리중이예요.어제는 cd 정리했는데 아직 설레는 음악이 많아 못버렸구요 그거 제외 잡화등은 싹 다 버리고 있습니다..
2. 감사
'15.11.2 10:59 PM
(119.104.xxx.224)
일본인이 쓴책이죠?
어마어마하게 디테일 하네요
내일부터 이사 준비하려고 하는데
때마침 잘됐네요
감사합니다
전 완전 혼합형이라 구제불능이지만... ㅠㅠ 노력해 볼게요
3. ㅇㅇ
'15.11.2 11:11 PM
(219.240.xxx.37)
못버리는 병 걸린 아줌마예요.
정리의 달인 되고 싶어요.
4. 정리 완성
'15.11.2 11:40 PM
(112.187.xxx.43)
처음부터 완벽은 어려워요.
책은 그렇게 말하지만 그게 쉬운일이 아니지요.
조금씩 조금씩 하다보니 몇년 지나고 거의 만족스러워 지네요.
"이집은 살림안하는거 같아"
후후 잘 듣는 말이지만 있을거 다 있고 제사명절치루는 종부입니다.
5. ..
'15.11.2 11:41 PM
(114.206.xxx.40)
두고두고 청소하기전에 읽어볼게요.
어제도 두시간 정리해서 겨우 박스하나 비웠어요.
완벽한 버리기의 상태! 꼭 경험해보고 싶어요
6. 하..존경하는 종부님
'15.11.2 11:47 PM
(94.8.xxx.204)
정리 어찌 입문하시게 되셨는지요
7. 차링차링
'15.11.2 11:51 PM
(220.71.xxx.127)
정리글 감사합니다.
8. 가을하늘
'15.11.3 12:11 AM
(39.113.xxx.188)
정리할 때 다시 참고하고 힘을 내어 볼게요. 감사합니다.
9. ..
'15.11.3 12:13 AM
(219.240.xxx.168)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읽어 볼게요
10. 쩜쩜
'15.11.3 12:19 AM
(112.170.xxx.23)
두고두고 읽어보려고 퍼가요~~
11. 햇살가득
'15.11.3 12:23 AM
(125.178.xxx.166)
정리글 감사합니다^^
12. ....
'15.11.3 12:25 AM
(175.223.xxx.52)
정리 글 감사드려요
13. ....
'15.11.3 12:40 AM
(221.151.xxx.68)
-
삭제된댓글
제 버리기 기준은요.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버리는 게 아니에요. 필요한 물건만 남기고 나머지를 버리는 거에요.
실제로 해보면 그 둘의 차이가 어마어마합니다.
14. ,,,
'15.11.3 12:44 AM
(121.148.xxx.165)
정리. 정리. 그 넘의 머리 아픈 정리. ㅠㅠ. 그래도 읽고 참고할께요. 감사해요.
15. 참고합니다
'15.11.3 12:57 AM
(211.243.xxx.218)
정리의 기술
16. 버리기
'15.11.3 12:59 AM
(175.117.xxx.60)
엄청나게 많이 버렸어요.버리면서 욕심도 많이 줄어드네요...단순하게 사는 게 좋아요.정말 사는데 필요한 물건 별로 없네요.
17. ...
'15.11.3 1:07 AM
(220.76.xxx.213)
저와 다 반대네요 ㅠㅠ 스크랩해뒀어요 감사합니다
18. !!
'15.11.3 1:14 AM
(121.163.xxx.69)
설레지 않는건 버려라~스크랩합니다^^
19. 관심
'15.11.3 1:18 AM
(121.168.xxx.196)
차근차근 정리해 보렵니다.
20. 와우
'15.11.3 1:19 AM
(125.178.xxx.133)
정리비법 저장합니다
21. 오..
'15.11.3 1:27 AM
(94.8.xxx.204)
필요하지 않은 물건이 아니라
필요한 물건을 골라내고
그것만 갖는 일..
아..진짜 엄청난 차이입니다
22. 역시
'15.11.3 1:29 AM
(221.142.xxx.159)
오늘도 저장하고 틈틈이 읽겠습니다
23. 정리정리
'15.11.3 1:40 AM
(121.189.xxx.117)
정리가 필요한 저에게 정말 소중한 글이네요.....자주 찾아 읽을게요.
좋은 글 올려주신 원글님께 감사드려요~~
24. 정말
'15.11.3 1:50 AM
(1.238.xxx.85)
감사합니다
25. minss007
'15.11.3 1:53 AM
(211.178.xxx.88)
정리정돈 글 감사합니다
저장해서 두고두고 볼께요 ^^
26. 정말
'15.11.3 2:08 AM
(59.1.xxx.124)
이런글 너무 원했어요. 서점가서 정리에 관련된 책을 읽는데, 방법론을 말하는게 아니라 정리의 미학을 써놓은 책들이 많더군요. 정리해서 삶이 윤택해지고 간단해지고 풍요로워진다고....
읽다가 누가 그걸 몰라... 그서 어쩌라고? 뭔 방법이 있다고? 라는 반발심이 생기는데, 이런글 너무 좋네요.
원글님 감사합니다.
27. 감사
'15.11.3 2:38 AM
(175.223.xxx.123)
시간날때 보겠어요
28. ....
'15.11.3 3:16 AM
(126.170.xxx.140)
저는 매일 한가지라도 버리기 해요.
29. ㅇㅋ
'15.11.3 3:38 AM
(121.131.xxx.68)
정리ㅡ버리기 올해 내의 목표
30. 정리
'15.11.3 4:24 AM
(59.28.xxx.2)
정리 방법 감사합니다!!!
저에게 정말 필요한 조언이에요
31. ...
'15.11.3 5:05 AM
(74.105.xxx.117)
정리 3년계획 했습니다.
32. ****
'15.11.3 6:04 AM
(123.109.xxx.10)
빛나는 정리... 정리글 고마워요 ^^
33. 우탄이
'15.11.3 6:21 AM
(114.30.xxx.42)
진짜 정리 하고싶어지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34. 포리너
'15.11.3 6:50 AM
(114.200.xxx.55)
정리방법.고맙습니다
35. 비프
'15.11.3 7:09 AM
(61.247.xxx.242)
저도 정리가 필요한 사람인데...감사합니다^^
36. 감사.
'15.11.3 7:13 AM
(61.98.xxx.15)
정리글 감사합니다.
37. 정리
'15.11.3 8:05 AM
(119.207.xxx.199)
감사합니다~
38. .....
'15.11.3 8:55 AM
(58.140.xxx.63)
물건 버리기 팁, 정리수납
39. ㅅㄷᆞ
'15.11.3 9:03 AM
(1.239.xxx.51)
감사합니다~ 메모할께요^^
40. 저장
'15.11.3 9:04 AM
(223.62.xxx.49)
합니다 감사합니다 버리는게 핵심이군여 ᆢ
41. 중요한 것은 한번 완벽한 상태를 경험하는 것이다.
'15.11.3 9:15 AM
(118.219.xxx.157)
삶의 모든곳에서 다 통하는 금언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글~~
42. 금요일오후
'15.11.3 9:23 AM
(120.148.xxx.44)
저장해두겠습니다.고맙습니다.
43. ^^
'15.11.3 10:07 AM
(1.228.xxx.197)
물건 버리기... 마음은 먹지만 늘 쉽지 않네요. ㅠㅠ
44. 345
'15.11.3 10:10 AM
(175.252.xxx.62)
정리기술 감사합니다. ^^
45. 젠2
'15.11.3 10:15 AM
(175.117.xxx.11)
정리의기술 저장
46. ^^*
'15.11.3 11:45 AM
(175.198.xxx.138)
-
삭제된댓글
.............................................
47. ^^*
'15.11.3 11:46 AM
(175.198.xxx.138)
정리의 기술저장.....................
48. ...
'15.11.3 12:02 PM
(118.35.xxx.89)
정말 디테일하게 요약되었네요...
장소별, 방별로 정리하지말고 물건별로 정리하라. 물건의 수납장소를 일원화하라--->저도 우리애들에게 정리정돈시킬때 하는 말이예요...물건들도 자기 방이 필요하다고...사용하고나면 꼭 그 방으로 되돌려보내라구요...
49. ᆢ
'15.11.3 12:41 PM
(118.217.xxx.95)
정리기술 저장합니다~
50. ..
'15.11.3 2:31 PM
(58.233.xxx.41)
정리방법 감사드려요 ^^
51. 냥냥엄마
'15.11.3 2:40 PM
(118.45.xxx.207)
감사드려요 ^^
52. 바램
'15.11.3 3:32 PM
(121.144.xxx.112)
감사 저장합니다~
53. ...
'15.11.3 3:36 PM
(124.56.xxx.123)
정리방법 저장합니다.
54. 다조
'15.11.3 3:40 PM
(220.85.xxx.218)
고맙습니다~~
55. wp
'15.11.3 3:47 PM
(61.101.xxx.135)
정리하자 감사드려요
56. ***
'15.11.3 3:52 PM
(223.62.xxx.68)
저장합니다~
57. rkatk
'15.11.3 3:57 PM
(121.176.xxx.101)
정리는 버리는 것부터....
감사합니다.
58. 정리
'15.11.3 3:57 PM
(118.176.xxx.22)
글 저장합니다
59. 겨울나기
'15.11.3 3:58 PM
(1.233.xxx.128)
겨울 깊어지기 전에 또 정리한번 들어갑니다. 아자. ^^
60. 탐탐이
'15.11.3 4:01 PM
(210.183.xxx.204)
정리하는법 저장해요
61. 저는
'15.11.3 4:01 PM
(61.72.xxx.141)
오늘 정리를 위해 일찍 들어와
정리는 뒷전으로 미루고
82에 들어 왔는데 이런 유용한 글이~
감사합니다.
62. Endtnsdl
'15.11.3 4:01 PM
(125.246.xxx.130)
와우~~정리하는 법 저장합니다^^
63. 음
'15.11.3 4:02 PM
(61.72.xxx.220)
벌써 오 년전 작은집으로 옮기면서 짐을 거의 다 정리했어요.
사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짐만 남기고요.
그렇게 싹 정리를했는데 생활하면서 아쉬운 게 하나도 없네요.
정작 필요한 건 몇 개 안 되고,
그나마 남겨 놓은 옷도 전혀 입지를 않아요.
64. 정리 쫌 하자
'15.11.3 4:02 PM
(118.35.xxx.177)
정리 비법
감사합니다
65. ..
'15.11.3 4:06 PM
(61.75.xxx.207)
정리..쉽지가않네요
66. ㅇㅈㅇ
'15.11.3 4:14 PM
(211.36.xxx.146)
한동안 버렸는데 또다시 모우고 버리질못하고 있네요 아직도 버리는게 힘들어요ㅜㅜ
67. ^&^
'15.11.3 4:15 PM
(118.217.xxx.50)
저장하고 두고두고 볼게요.. 죽어도 못버리는 아줌마에요.. 오늘도 또 질렀어요.. 버리지못하구 맨날 사모으기만하는 병 걸렸어요.. ㅜㅠ
68. ..
'15.11.3 4:16 PM
(180.134.xxx.61)
버릴것이 한트럭이네요. 차근차근 다시 읽어보려고요~
69. 정리비법
'15.11.3 4:18 PM
(118.219.xxx.12)
배우고 갑니다
70. 정리병
'15.11.3 4:21 PM
(220.94.xxx.123)
안그래도 겨울앞두고 대정리에 들어가려고
맘먹었는데 도움됐어요~~
71. ㅈㅅㅂㅋㄴㄷ
'15.11.3 4:28 PM
(119.201.xxx.161)
저는 대학교때 산 베네통 니트랑 머풀러가있는데요
이 베네통이 그때는 메이드인 이태리였어요
지금도 15년도 넘었는데 색감이 너무 예쁘고
입으면 안 까끄러워서 집에서 추울때 걸치거든요
전 외출하지않지만 그냥 못버리고 보관하는게 몇개있어요
근데 보세는 대부분 철바뀌면 입으니 너어무 후줄근하네요
72. 정리법이
'15.11.3 4:40 PM
(211.210.xxx.30)
일목요연하네요. 감사합니다.
73. ᆢ
'15.11.3 4:41 PM
(59.0.xxx.164)
정리정돈비법 저장합니다
74. 정리
'15.11.3 4:51 PM
(222.105.xxx.8)
저장할께요..감사합니당
75. 우미
'15.11.3 5:03 PM
(183.99.xxx.98)
인생이 빛나는 정리 저장합니다
76. 기쁜날
'15.11.3 5:06 PM
(221.159.xxx.75)
정리비법 저장합니다
77. 감사
'15.11.3 5:11 PM
(114.71.xxx.238)
정리법, 저장할게요
78. !!
'15.11.3 5:13 PM
(1.233.xxx.196)
정리비법..감사합니다.
79. 까미
'15.11.3 5:24 PM
(118.42.xxx.126)
정리정돈 잘 하시는 분들보면
부러워요.. 감사합니다..
80. 음
'15.11.3 5:26 PM
(121.129.xxx.4)
맞아요 맞아요.
무얼 버릴지 생각하지 말고.. 무얼 남길지 생각하면 빨라요.
생각을 바꾸니 간단하더라구요...
그리고 낡은 옷.. 버릴 옷 집에서 안입기!!
집에서 입을 옷은 따로 좀 저렴하것 사서 말끔하고 깨끗한게 입는게 상쾌해요. 마음이 달라져요.
그것도 낡으면 버리기...
싸다고 덥썩덥썩 이것저것 사지 않고... 하나를 사더라도 가격이 아니라 품질을 생각하며 고르기..
(비싸다고 품질이 꼭 다 좋지도 않고.. 싸다고 다 허접한것도 아니더라구요)
정말 딱~!! 괜찮은걸 사서 오래오래 아껴가며 쓰는게 더 좋더라구요.
81. 그루터기
'15.11.3 5:31 PM
(1.249.xxx.49)
정리정돈 팁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82. 오리엔탈드레싱
'15.11.3 5:36 PM
(116.39.xxx.143)
읽으면서 저절로 고개가 끄덕끄덕~그런데 도무지 실천할 엄두가 안 나요
저장하고 또 읽어보고 또 읽어보겠습니다.
83. 감사요
'15.11.3 5:50 PM
(58.234.xxx.10)
저도 저장
84. ㅠㅠㅠ
'15.11.3 5:56 PM
(124.48.xxx.211)
-
삭제된댓글
어느것 하나 안짠하고 안설렌게 없어요.ㅠㅠㅠ
전에 이년 안쓴건 다 버리는거다는 글에 삘받아
버리기 아깝다면서도 내다버린 명품 가방만도 수천만원
이던데 만약 설레지 않은것을 버리라면 버릴게 없다예요ㅠㅠ
그래도 진짜 쓰레기는 잘 버려요
분리 철저히 잘해서요.^^;;;;
그러니 설레더라도 무조건 장시간 안쓴건 무조건 버려야해요
가족 빼구요.
85. ㄱㄱ
'15.11.3 6:00 PM
(223.62.xxx.58)
심리적으로 보면 아까워서 못버리는거거든요 그럼 그걸 버렸을때의 공간을 돈으로 환산해보세요 30평 아파트 가격이면 평당 얼마짜린데 쓸데없는 물건을 쟁이고 사나? 그다음 버리고 난 후의 공간의 아름다움을 상상해 보세요 그리고 버릴때 철저히 과감해야해요 옷가지들을 앞에 놓고 삼분의 일 또는 이분의 일을 버린다 목표하고 분류를 시작 하세요 분류 한다음 되도록 눈으로 판단하세요 자꾸 자꾸 만지면 정이 가잖아요 정떼시라구요
86. ....
'15.11.3 6:07 PM
(14.47.xxx.243)
정리...고맙습니다~
87. 우리집은
'15.11.3 6:12 PM
(175.223.xxx.36)
집넓혀가고 서랍장? 정리함만 충분하면 문제가 해결될것이라고 생각하는 저의 큰 문제가 있습니다~^^
88. 날스
'15.11.3 6:28 PM
(108.23.xxx.4)
정리 수납 보관
89. 조안나
'15.11.3 6:37 PM
(211.108.xxx.128)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저도 이 책읽고 정리 잘해서 삶이 반짝반짝 빛나는 경험을 했어요
다시한번 심기일전해서 도저히 해결 안되던 베란다와 세탁실을 해결해 보렵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90. 정리
'15.11.3 7:02 PM
(126.184.xxx.119)
버리기가 중요하군요.
필요없는 것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것만 남기고 버려라
엄청 공감 갑니다.
91. 정리의 기본 규칙
'15.11.3 7:05 PM
(42.82.xxx.119)
저장합니다
92. ㄴㄴ
'15.11.3 7:10 PM
(218.52.xxx.188)
이책도 읽은것 같군요.
정리하고 싶을때 이런책을 읽고 바로 정리는 하는데 얼마 못가는데 이글 프린트하고 봐야겠어요.
옷 욕심 많은 큰애는 옷사러 가기전에 같이 옷정리하고.
눈에 보이는것만 입는 남자아이는 자기가 고르게 하고 잘 입는거 나머지는 다 정리.
나혼자 정리해서는 안되요.
오늘도 지난계절옷 세탁하면서 버리고 싶은거 꾹 참았어요.
아이들이랑 같이 정리하려구요.
한번도 안입은 새옷들을 보니 겨울옷 안사도 되겠던데요.
93. ...
'15.11.3 7:14 PM
(125.178.xxx.147)
-
삭제된댓글
정리라는 개념으로만 본다면, 버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실 꼭 필요하지 않은것들을 자꾸 사들이지 않는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잘 사는 사람들은 어차피 버리고, 버렸으니까... 결국 또 사거든요. -_-
94. 알리사
'15.11.3 7:35 PM
(114.205.xxx.248)
지난번 82에서 어떤 분이 권해 주신
이란 책 읽고 정신이 번쩍 났어요.
이 책도 궁금하네요.
함정은...
책을 읽어도 너무 바빠서 정리할 틈이 안 난다는 거.
그래서 싹 치우고 돌아서면 하루 이틀 사이에
다시 엉멍이 된다는 거.
정리의 달인이 되는 길은...
아~ 정녕 험난한 것인가요?
95. 알리사
'15.11.3 7:36 PM
(114.205.xxx.248)
책 제목이 날라갔네요.ㅠㅠ
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
입니다.
이상타... 책 제목만 싹 빠지고 글이 올라가네요.
96. 별님
'15.11.3 8:12 PM
(110.70.xxx.199)
감사합니다~^^
97. ᆢ
'15.11.3 8:19 PM
(223.62.xxx.27)
버리고나면 꼭 다시 찾게된다는 사실
98. ..
'15.11.3 8:22 PM
(115.143.xxx.5)
저장해요~
99. 정리하는데
'15.11.3 8:22 PM
(182.215.xxx.8)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네요
.. 시간도 부족해요... 완벽하게 끝내지 못하고ㅠ몇년째 질딜 끌고 있어요.... 정리하는데ㅠ어마어마한 시간과 에너지....필요해요 ㅠㅜ. 한 일주일만 휴가 내서 싹 치우고
가족들은 잠시 다른데 보내놓고 집에서 혼자 정리하고 싶어요
100. 이런 글
'15.11.3 8:26 PM
(86.182.xxx.109)
감사합니다.
저도 큰 집에서 작은 집으로 이사하면서 아마 살림살이를 삼분의 일을 버렸어요. 이사하기전에 육개월 전부터 버리고 정리하면서 깨달은 것은 실제로 살면서 그렇게 생각보다 필요한 물건은 많지 않다는 것을.
다 필요할 것 같아 버리지 못하고 물건에 치여살다가 이젠 어떤 물건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고 사는 삶이 확연히 틀리네요. 내 삶이 가볍게 정리된 느낌이 들고 남겨진 물건 모두가 소중하게 느껴져 아주 잘 쓰게 되더라구요.
101. ...
'15.11.3 8:45 PM
(58.226.xxx.169)
설레는 정리. 이거 일본드라마로 있더라구요 ㅎㅎㅎㅎ 재밌었어요. ...이제 실천하러 가야지 ㅠㅠ
102. 정리의 기본
'15.11.3 8:46 PM
(1.243.xxx.28)
정리의 기본은 버리기.
정보 고맙습니다~^^
103. 스마일맘
'15.11.3 8:47 PM
(180.229.xxx.113)
정리글 감사합니다~
104. 로그인
'15.11.3 8:57 PM
(223.62.xxx.90)
저두 차근차근 읽어보려고 저장 들어갑니다
105. 정리의 기술
'15.11.3 9:11 PM
(1.241.xxx.25)
정리의 기본은 버리기....
어렵긴해요. 과감하게 버리기가..
106. 한성댁
'15.11.3 9:15 PM
(58.34.xxx.194)
필요할 거 같아서 남기는게 아니고 필요한걸 남기는것이 정리의 키포인트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107. 감사
'15.11.3 9:17 PM
(39.7.xxx.18)
정리비법 저장합니다
108. young
'15.11.3 9:53 PM
(70.174.xxx.42)
저장합니다
109. .
'15.11.3 10:00 PM
(175.193.xxx.110)
정리비법 저장합니다.
110. 방법
'15.11.3 10:18 PM
(210.221.xxx.39)
정리비법 참고많아 되거같습니다
111. 해바라보기
'15.11.3 10:20 PM
(61.97.xxx.233)
저도 감사하
112. 감사
'15.11.3 10:29 PM
(68.74.xxx.89)
정리의 기본은 버리기!!! 참고할께요^^
113. 참나
'15.11.3 10:33 PM
(220.123.xxx.189)
정리의기본은 버리기
114. 정리팁
'15.11.3 10:38 PM
(183.100.xxx.232)
저장하고 읽어 볼께요 감사해요.
115. 감사합니다
'15.11.3 10:49 PM
(223.62.xxx.83)
챙겨볼게요~
116. dream
'15.11.3 10:55 PM
(114.205.xxx.140)
정리 비법 감사합니다
117. 000
'15.11.4 1:57 AM
(58.231.xxx.51)
저장하고 차근차근 읽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118. 지훈지민맘
'15.11.4 3:01 AM
(175.202.xxx.162)
감사합니다. 저장하고 매일매일 읽어볼래요
119. 감사요
'15.11.4 12:42 PM
(110.12.xxx.234)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요약 내용
감사합니다.
120. 12
'15.11.5 4:02 PM
(125.129.xxx.223)
정리의 마법
121. 보보
'15.11.6 5:40 AM
(211.58.xxx.112)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설레지ㅡ않는 것은 버려라
122. 모스키노
'15.11.8 7:07 PM
(61.79.xxx.75)
정리의비법 저장합니다
123. 하늘
'15.11.10 10:16 PM
(112.150.xxx.153)
저도 저장이요~^^
124. 라인
'15.11.18 3:49 PM
(118.218.xxx.217)
정리좀 해보자
125. 대각
'15.12.25 9:37 PM
(66.249.xxx.218)
정리..저장합니다
126. 기쁜날
'15.12.28 4:47 PM
(221.159.xxx.75)
감사합니다
127. 제니
'16.1.12 4:46 PM
(64.180.xxx.72)
물건 정리,버리기 팁.....
128. 저도
'16.1.18 4:48 PM
(1.244.xxx.121)
정리의 달인이 되어보렵니다.
몸 도 마음도 집도 가볍게...
앞으로의 인생이 기대됩니다
님 감사합니다^^
129. ......
'16.3.21 1:01 PM
(122.34.xxx.208)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요약 감사합니다.
130. 정말
'16.3.21 1:16 PM
(1.231.xxx.214)
감사합니다
131. .,..
'16.3.21 3:37 PM
(59.12.xxx.242)
필요한 물건을 고르고 나머지는 다 버려야겠어요
감사합니다
132. 윤니맘
'16.3.21 7:56 PM
(125.149.xxx.80)
정리의비법 저장합니다
133. dd
'16.3.21 9:05 PM
(182.211.xxx.116)
디테일한 정리글..저장!
134. 꼭
'16.3.22 1:10 AM
(121.167.xxx.154)
정리의 기술 감사
135. 정리
'16.3.22 3:28 AM
(125.191.xxx.122)
정리의달인 저장 감사요
136. 찍찍이
'16.3.22 5:21 AM
(58.145.xxx.233)
저도 저장합니다
137. ㄱㅅ
'16.3.22 8:25 AM
(175.223.xxx.72)
정리정돈 비법 저장해요
138. 정리정돈
'16.3.22 9:14 AM
(125.180.xxx.23)
정리정돈비법 저장합니다^^
139. 정리정돈
'16.3.22 10:28 AM
(221.167.xxx.150)
정리정돈 비법 정리본 저장합니다..
140. ^*^
'16.3.22 10:56 AM
(203.254.xxx.208)
물건 정리정돈 버리기 법 저장합니다
141. 정워리
'16.3.22 11:05 AM
(211.214.xxx.40)
저장합니다.
142. 공감
'16.3.22 12:03 PM
(76.250.xxx.49)
공간은 과거의 자신이 아닌 미래의 자신을 위해 써야 한다.
143. 제게도
'16.3.31 4:21 PM
(1.244.xxx.206)
정리의 마법저장 꾹!!
144. 82
'16.4.22 10:27 AM
(223.33.xxx.82)
정리하고 살아야겠습니다
오늘당장!!!
145. 웃뜨까
'16.4.22 12:55 PM
(175.253.xxx.124)
평소 정리를 잘하는데도 집 구성원들이 호딩장애차럼 차곡차곡 정신없게 흩트리니 저도 어느샌가 동화되어 집안이 어수선해졌어요
마침 정리수납 유료강의 6주 짜리 있길래 강의들어가며 한달넘게 정리중인데 거의 마무리단계에요
비포 앤 에프터 사진 찍어가며 정리하니 더 도움되네요
안쓰는 물건은 절대수납하지 말고 빈상자에 넣어두고 주변에 필요한분 주거나 기부하시면 되요
146. 후...
'16.7.28 8:49 AM
(39.115.xxx.241)
설레는 것들이 많아서 문제네요
잘 안사는데 버리기도 힘들어요 ㅠㅠ
147. 정리
'16.8.1 3:32 PM
(203.244.xxx.14)
글 감사합니다
148. 죽차
'16.8.24 5:55 PM
(112.217.xxx.251)
정리 의 마법 저장합니다
149. 넘 감사해요
'17.2.13 3:23 AM
(211.245.xxx.213)
복 받으실거에요
150. ㅈㅈ
'17.3.29 10:54 PM
(115.21.xxx.149)
버리기의 기본.자주 읽고 있어요
151. 편이다
'17.5.20 2:05 PM
(117.111.xxx.235)
-
삭제된댓글
요즘 버리기하고 있는 ㅇ중인데
이글을 읽으면서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152. 정리
'17.11.29 5:51 AM
(90.217.xxx.51)
정리..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