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씨...
기껏 거기까지 내려가서 차비 밥값 써감서 찾아냈다는게 "취미=국궁" 이냐구 놀려서,
D지라구해서,
내가 낸 세금이나 돌리달라구 해서,
CCTV 왜 껐냐구 계속 물어싸서...
화 났어요?
그러지 말어요~~
죽은 애들이 불쌍하구 맘 아퍼서 그래요. 갸들 부모들 보믄 눈물 나서 그래요.
의식 또렷한 상태에서 수장 당한 애기들, 글고 그 자식들 그리워 우는 저 사람들... 안타까워서 그랴요~
당신들도 집에 가믄 자식 있잖아요? 갸들이 그리 되믄 어떨 것 같냐고요...
나 좀 냅둬... 글안해도 지금 바쁘고 힘들어서 조용히 짜져 있을라는데, 정원씨 때메 또 글 쓰잖아욧!!
글고, 내가 알바믄 알바비 입금 좀 해줘요. 나 요즘 궁해~ ㅠㅠ
계좌는 요기에요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842ㅍ515&page=1&search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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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씨...
건너 마을 아줌마 조회수 : 1,701
작성일 : 2014-08-25 23:12:13
IP : 222.109.xxx.16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건너 마을 아줌마
'14.8.25 11:13 PM (222.109.xxx.163)계좌에요~ 그럼 부탁해요...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842515&page=1&searchType=...2. asd8
'14.8.25 11:31 PM (175.195.xxx.86)정원이네 조리사 혹 그만뒀다든가 아파서 안나오면 82아줌니들 몇명 데리고 갈래요?
요리는 아주 잘해서 돈은 아주 많이 줬음해요.3. 건너 마을 아줌마
'14.8.25 11:35 PM (222.109.xxx.163)요리... ^^;;
어제 오늘 반찬 안 해 줘서... "밑반찬 먹어요" 했는데... 좀 찔리네요~4. asd8
'14.8.25 11:39 PM (175.195.xxx.86)저두 요즘엔 최적화된 밥상 차리고 있어요. 오
늘은 참치김치찌개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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