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야 이 빨갱이들아 !!!

건너 마을 아줌마 조회수 : 3,326
작성일 : 2014-05-22 22:38:07
응? 빨간 옷을 단체루 시뻘겋게 입었길래... ^^;;
IP : 222.109.xxx.16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짜증
    '14.5.22 10:38 PM (175.197.xxx.143)

    게시판 낭비

  • 2. 흠....
    '14.5.22 10:39 PM (58.228.xxx.56)

    두분때문에 빵 터지네요~

  • 3. 딸기좋아
    '14.5.22 10:46 PM (211.234.xxx.41)

    어 흐..흐.
    어쩌라구..

  • 4. 건너 마을 아줌마
    '14.5.22 10:51 PM (222.109.xxx.163)

    딴데다 재밌능 댓글 몇개 써놨을께 용서해쥬슈... ㅠㅠ

  • 5. 지혜를모아
    '14.5.22 10:53 PM (223.62.xxx.120)

    제목만보고 깜짝 놀랬어요 상처받을뻔 ;;;

  • 6. 경고...
    '14.5.22 11:41 PM (112.144.xxx.52)

    예민해 있는데...

    개그 안되면 하지 마세요

    옐로우 카듭니다

  • 7. 건너 마을 아줌마
    '14.5.22 11:54 PM (222.109.xxx.163)

    빠떼리 다 닳아가꾸 빨랑 못와서 미안해여~~ ^^;;
    지혜를모아님~ 놀랬음 일롸여~ 토닥토닥... ♥

    색깔 갖구 쫄지마. 우리가 머 스머프여? 뻑하믄 사람한테 빨갱 파랭
    지들이 단체루 뻘건게 딱 빨갱이드만...

  • 8. 건너 마을 아줌마
    '14.5.22 11:55 PM (222.109.xxx.163)

    경고님... 나 노랭이 된겨?

  • 9. 건너 마을 아줌마
    '14.5.22 11:58 PM (222.109.xxx.163)

    115 눈웃음님~
    30년만에 고백을 받으니깐 막 좋아서 어쩔 줄을 모르겠어요~ ㅎㅎ
    지우지 말어줘요... ♥

    82에 건마아 팬 세 명 있던데... 팬 싸인회나 함 하까? ^^

  • 10. 그러게요
    '14.5.23 12:45 AM (112.151.xxx.88)

    뻘건색 범벅 현수막도 정말 보기 괴롭습니다.
    누가 빨갱이인가요..

  • 11. 플럼스카페
    '14.5.23 2:17 AM (122.32.xxx.46)

    ^^; 저...저도...에이씨 어떤 쉐~가 하며 들어왔지 뭐여요.
    폰이라 닉넴도 안 보이고요.
    재미는 읎네요^^; ㅋㅋㅋ
    그러나 지나가다 뻘건옷 입으신 무리가 요즘 많이 보여 헉 하는지라 무슨.말씀 하시는지 알거 같아요.

  • 12. ,,
    '14.5.23 4:10 AM (72.213.xxx.130)

    통일되면 저 빨갱이 소리 사라지겠죠? 빨갱이라는 말 정말 듣기 싫은 소리 중 하나에요.
    왜냐 필요에 의해서 친일파들이 만들어낸 소리니까요. 혐의를 씌우기 위해 만들어낸 무고한 사람을 모함하는 단어.

  • 13. 전 빨갱이가 싫어요
    '14.5.23 4:44 AM (112.153.xxx.137)

    빨갱이는 종북이에요

  • 14. 건너 마을 아줌마
    '14.5.23 8:56 AM (211.36.xxx.17)

    하핫.. 잼 없어서 못해서 죄송.. (잼 대신 버터루..? ^^; )
    그치만 제가 김보화가 아닌게 어케 맨날 웃음을 선사하나용?
    색깔 트집이 보기싫었을 뿐..

    아침 8시부텀 전철역에서 시끄럽게 하길래 "출근길 방해 및 소음"으루 신고하겠다구 해주구 출근~
    모두들 힘내서 하루 보냅시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6573 동네편의점에 갔는데 알바 아주머니께서.. ㅠㅠㅠ 14:56:09 3
1606572 증언 거부 사건 이후 벌어진 일(선풍기, 엑셀파일) 오늘 14:56:06 3
1606571 사람 속 긁는 방법도 여러가지예요 정말. 1 ㅇㅇ 14:53:44 78
1606570 혹시 약사님 계시나요? 해외여행중 14:53:14 34
1606569 자라 강남점 아침에 갔다왔어요 1 세일 14:53:08 93
1606568 에어비앤비 청소 14:51:48 64
1606567 카톡으로 선물 어떻게 해요? 1 00 14:49:01 101
1606566 한여름 상견례 넥타이 필수? 14 어쩌나 14:47:12 243
1606565 매직한 머리가 끝만 부스스하다면? ㅡㅡ 14:46:36 47
1606564 한때 선진국 꿈도 있었는데.. 무법... .. 14:45:44 95
1606563 마이네임이즈 가브리엘 디즈니에 떴네요 디즈니 14:45:27 131
1606562 이정도 예산이면 어느정도 가격대의 집이 좋을까요. 5 00 14:42:22 317
1606561 톤업크림은 어찌 사용하는건가요? 3 ㅇㅇ 14:36:59 395
1606560 갑상선저하증 동네병원 가도 될까요? 5 ... 14:36:38 165
1606559 고양이 키우기가 유행한게 11 77 14:32:35 600
1606558 서울 시내버스정류장 의자에.. 4 .. 14:30:57 488
1606557 초2 아들 엄마 찌찌 만지는거 11 아들아 14:29:36 652
1606556 지질및 지반조사라고 하는데 이게 무슨 알바인가요? ㅇㅇ 14:24:19 151
1606555 시계 1 20대 14:19:34 171
1606554 부동산 매도. 법무사. 세무사 1 14:16:43 168
1606553 인간이 죽지 않는다면...? 6 14:15:13 560
1606552 원피스를 샀는데 몸통 부분 옆지퍼 올리는 그 부분만 작아요 ㅠ 5 14:13:40 618
1606551 원피스 잘못 산 것 같아요 버릴지 봐주실 분 51 패션고자 14:07:38 2,038
1606550 엄마들은 남의 아들도 내 아들 같아서 15 ... 14:07:28 1,299
1606549 집에서 먹는 고춧가루 뭘 사야하나요 4 ㅓㅏ 14:04:54 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