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 비도 오고,,,,, 많은 생각과 걱정과 또 다른 희망을 꿈꾸며 글 올립니다....
저는 82 죽순이 7년차입니다.
오늘 투표 하신 분들 게시판에 오셔서 글을 남기시면 너무 게시판에 투표인증글이 어마어마할 듯 합니다..
혹시 중요한 글이나 꼭 알아야 되는글 , 또는 급히 전해야 하는 글들이 게시판 페이지 뒤로
넘어가서 종종 안타까운 일들이 생기지요,,,,,,
그래서 투표인증글을 한 곳에 모으는 방법은 어떨까 하는 생각에 이 글을 남김니다...
댓글수가 어마어마하기를 바라며,,,,,,,,
이 글이 베스트에 간다면 좀더 효율적이지 않을까해서 광클릭을 부탁합니다...
혹시 게시판에서 뒤로 밀리거나 하면 회원님들께서 좀 끌어 올려 링크해 주시면 좋겠어요.....
어마어마한 댓글수를 예상하며 글 마무리합니다...
좋은 꿈 꾸시고 날씨가 궃어도 꼭 투표합시다.....
베스트에 가 있으면 사람들이 좀 더 빨리 여기로 올 수 있을텐데,,,, 그러니 광클릭 ,,,,,,,,
자게는 사진이 안되니, 줌인아웃에 터를 트심은 어떨까요??
아, 굳이 사진 인증이 필요없는건가요??
사진까지는,,,,,,,, 자게에 그냥 글로 쓰시는 분들이 많으실 듯 해서,,,,,,
게시판이 엄청난 글로 페이지가 너무 넘어가 버릴거 같아서 이런 방법을,,,,,,
아침에 투표하고 댓글 남길께요~^^
투표하고
셀프 짜장면 먹으며 인증하겠습니다.
언니는 잠이 와?
나는 떨려
아, 내일이 역사를 바꾸는 기회인데
몇 년을 기다려왔던 기회인지
명박이 개생퀴가 외면하고 있던 국민을 깨웠으니
사자처럼 국민이 분노하는데
닭근헤 빈머리 정도는 내일 투표로 뽀샤버려야 하는데,
그거 기대하느라 그렇게 이루어달라고 기도하느라
잠이 안와
딴 언니들은 잠들었나 봐.
일찍 자고 내일 일찍 일어나서
정한수 떠놓고 새로운 깨끗한 가난하고 힘 없는 사람들도 행복할 수 있는
역사의 길을 열어달라고 빌고
투표 하러 가야 하니까
이제 잠 청하러 가야겠지?
부산은 비가 많이 옵니다,,,,,
지금 좋은 꿈 꾸고 있겠지요,,,,,,
나꼼수팀은 녹음중일테고,,,,,,,,,,,,,,,,,,,,,,,,,,, 참 짠해서,,,,,,
야근하고 돌아와,,,
내일 아침에 먹을 빵을 만들면서-_-;
서초을 서초공보 온것 찬찬히 보고있습니다
어짜피 뽑을사람 & 당은 정해졌지만요 ㅎㅎ
내일 아침 간단히 빵으로 먹고, 투표하고, 다녀올데가 있어서 갔다가
내일 늦은밤쯤 인증하겠습니다
모두들 좋은밤되세요!
아 이런 취지였군요?
인증할게요!!!
유럽에 살고 있구요, 저희 집에서 대사관까지 꽤 먼길인데, 얼마 전에 투표하고 왔어요. 주위의 젊은 사람들 부추켜서 다 함께 나꼼수도 듣고 몇명 안되는 숫자지만 서로 격려하며 투표했어요., 멀리서 '승리'를 기원하며 기도합니다. 아자!!!!
자는 아이와 같이 오려다 못 일어난대서 혼자 뛰어왔어요.
5등안에 들어서 투표완료!!!
잠꾸러기에게 이런 일이!
투표 완료~~!!!
완료~ㅋㅋㅋ
저도 완료!!!
지금 가고싶지만 정신차리고 찬찬히 다녀올 래요
어르신들 사이에 낑겨서 5등으로 찍고 왔습니다ㅋㅋ
저두 지금 막 하고 왔습니다. 남편이랑....
1떵은 못해서리 분하요~
저도 완료요^^
투표 했어요!
쥐 잡고 왔어요.
투표 완료~~!!!
투표 했어요!
나혼자였어요..다 나이드신분들...
그래도 희망을 가져보렵니다.
요긴 강남3구중에 한곳~
새벽출근하는 남편이랑 투표했습니다.. 6시2분 투표소 도착! 열명쯤 줄서계시는 어르신들 ㅜㅜ 여기는 은평갑 입니다!!
투표완료....^^
[필독주의] 투표함에 직접넣으세요^^
투표용지를 절대로 참관인이 넣게 하지 말고..본인이 직접 넣으세요..
참관인은 접어서 넣습니다..잉크가 번질 우려가 있어요..
특히..비례대표용지를 마구 접어서 넣더군요...
주의바랍니다.
경기도 안양 동안을...투표완료...
역시 어른신들 많아요...
커피한잔 마시고 주력군들 독려할려구요..
꼼수티 입고 남편대동하고 다녀왔어요 출구조사도 당하구요
하고 왔어요. 여기는 휘경1동.
어떤 아저씨가 아들이 주민등록증 어제 잃어버렸다고 해서 '윽 우리편인데.....' 했네요.
미국 출장가는 남편이랑 함께 새벽 6시 조금 넘어 투표하고 왔습니다.
이렇게 이른 시각에 투표하기는 처음.
투표하면서 떨리고 긴장되기도 처음.
도장찍는데 손이 부들부들, 용지 접으면서도 마찬가지.
저희 동네야 어쩔 수 없지만
옆 동네 정 동영씨 꼭 되었으면...하는 바램과
아침부터 노 전 대통령 생각에 울컥하는 마음과
새당과 조중동이 오늘 부로 망조가 들기를 바라는 마음이
정말 정말 간절하던 순간이었습니다.
투표소 인증 샷 찍던 아가씨 발견하고 기뻤네요.
저도 인증 샷 한장 찍었습니다.
여긴 강남 갑이요. ㅠㅠ
제 투표는 했으니..
부모님 모시고, 어디든 갔다 와야죠.ㅎㅎ
저도 완료!!!
완료!!!! 했읍니다.
투표 했습니다 . 새날을 기다리느라 밤에 잠이 안오더군요 반드시 환희의 날이 되길 ....
온가족 완료 6시전에 갔는데 일등 못함 ㅠㅠ
왜 장사도 개시가 좋아야한다잖아요 ㅋㅋ
그래서 내가 일등해서 오늘 죄다 내 맘먹은대로 되라고 ㅋㅋ
5등안에 듬
투표완료 했습니다.
강남이라 역시 어르신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이분들 자기 이익에 충실히 움직이는 분들이니 누굴 찍었을지 안봐도 비됴...
이분들에게 우리도 지면 안되겠어요
도장도 꼼꼼히, 절취선도 꼼꼼히 확인하고 결의에 찬 표정으로 투표를 했더니
옆에 있던 남편 왈,
자기야, 콧바람이 너무 세~.
190일된 아기 들쳐메고 투표하고 왔어요.
울 부부 투표하고 쌍계사 가고 있어요
열분들 화팅
투표 인증!!~ ^^
저 역시, 절취선 확인, 오른쪽 하단 도장 확인, 먼저 두장의 용지를 세로로 접고,
도장 조심해서 (omr 마킹신 빙의;;) 쾅 찍고,
후후후~~~~~ 열심히 입바람으로 불고(번지지 말라고;;;)
세로로 조심해서 접어서 넣었습니다.
투표 인증!!~
오늘 밤 자정까지 어떻게 기다릴지ㅠㅠ
조마조마 하기도 하고,
너무 설렙니닷!!~~
투표~~하러 갈께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일어나자마자
투표권 받은 이후 처음으로
20년만에 이렇게 일찍 오전에
투표하고 왔습니다!!!!!
투표했네요
투표 완료하고 출근해서 지금은 직장이예요^^.
오늘 오후나 되어야 퇴근할 남편 귀찮다고 투표 안할 기세던데, 폭풍 전화질 하려구요.
끌고 가는 게 최고인데 제가 출근해서 ㅠㅠ;;;
자는 남편 깨워서 같이 투표하고 왔습니다.^^
평소엔 7시반 일어나는 것도 힘겨워하던 제가 7시에 빡딱 깨서 투표하고 왔습니다.
여긴 아직 한잔하더군요.
투표할 때마다 급 출장을 가게 되는 신랑 몫이 몹시 아쉽습니다.
혹시나 무효표가 되는 건 아닌지 조마조마하며 투표했습니다. ^^
모닝커피 한 잔 하고 출근길 남편 따라 나가서 투표하고 왔습니다.
좋은 결과 기대하며!!!
강남갑 7시에 하고왔어요.그시간에4명. 한명은 할머니,3명은 30~40대로 보였음.
퍼뜩하고 왔음.
ㅎㅎㅎ 왠지 눈물이 납니다...
오십평생 이렇게 투표를 하고싶었던 날이 있었는지...
정말 몸이 부서지도록 고맙다 쥐새끼야...
경기 양평여주가평 지역입니다 남편과 출근길에 투표완료요~~사람이거의없었어요 투표율이 제발 높기를 기도합니다
총수랑 주기자목소리 들으며 남편과 함께 투표!!!하고 왔어요....이것 지것 총수가 일러준대로 확인하고 살펴보는데 어느순간 기도가 나오데요..제발 달라진 세상에 살게해달라는 기도가요 암튼 오늘 하루 아자아자입니다^^
남편과 투표하고 왔어요. 줄 서서 합디다. 투표율 진짜 70% 될꺼 같어요~
경기도 오산 투표인증이요!
7시 50분 투표하고 왔어요.
딸과 함께 투표 완료!
6시 땡 하자마자 바로 투표하고 왔는데 댓글은 이제서야 다네요^^;;
남편과 함께 투표완료~~*^^*
아침일찍일어나서 투표하고왔어요~
정말아침엔 어르신들밖에 없더군요..아침에 첨가서리..ㅎ
이제 김밥도 준비완료!!!나들이가요~
근데 비가와서ㅠ
아침 대충 먹는데 잘 차려서 먹고(기운 좀 내뿜으려고ㅋ) 투표하고 왔어요!
투표 완료~
평소보다 일찍 나서서 투표하고 출근...
합니다. 퐈이야~~~
투표했어요>_
투표했습니다!
투표완료...
투표완료 강남을!!!
투표. 부산동래. 비가 많이오는 포근한 날씨^^
헐~ 정말 이 글이 만들어졌군요. 댓글의 신기록을 세워보자던 ㅋㅋ
저도 눈꼽만 떼고 투표하고 왔습니다.
인천남구... 투표소에 젊은사람 반, 어르신들 반... 이렇습니다.
아직까진 사람이 많지 않더군요.
기쁘게 한 표 투척하고 왔슴다^---------------^
작은넘과 와이프 그리고 난 투표완료 큰넘이 아직입니다.
신랑 데리고 아침일찍 투표완료!!!~^^
대구임다. 그래도 화이팅!
정작 저는 아직 못했구요,,,, 아침 출근시간 바쁘신 분들 먼저 하시라고,,,,,
어제 4시까지 게시판 붙어 있는 바람에,,,,,,,( 베스트 보낼려고 아날로그로 광클릭질을,,ㅋㅋㅋㅋ)
남편이 투표하고 출근했어요,,,
부재자투표한사람도 써도 되나요? ㅎㅎ
오늘은 투표 독려 트윗 올리고왔네요.
투표완료!!!
이렇게 떨리는 처음입니다. 인주번질까 걱정되서 찍고나서 조금 말리고 세로로 접고.
정성정성--
분당갑
남편이랑 두표 행사하고 왔어요
출구조사도 하고 있던데...
저한테는 안물어보네요 쩝!
커피주길래 대답하려고 했는데.....
오전 8시 소중한 한표 하고 왔습니다.
저희동네 투표소 아주아주 한산해요~~~ 이동네는 한산해야하합니다.
다른 투표소 분발해주세요~~~
남편이랑 애들 데리고 투표하고 왔네요 .
남편이랑 다녀왔어요. 승리하길 기원해요. 내 생전에 이렇게 떨면서 간절한 마음으로 투표하긴 처음이네요.
울 동네도 서울시장 선거때 투표소 바뀐 동네인데 투표소입구에 부부가 차타고 와서 투표하고 남편 출근하고 아내는 집에 가네요.
저녁 6시 출구조사... 기대합니다.
남편하고 투표하고 왔어요.
오는길에 모르는 동네 분까지
투표독려했어요. 그분도 곧 하신데요.
아침에 남편교육 단디 하고 아들래미 초등학교가서 투표하고 출근했어요
제 앞에서 투표를 마친 개념찬 젊은이...
투표소 앞에서 개념찬 인증셀카(V까지 해가며ㅋ)찍고 가는모습이 감동이었답니다~
남편하고 다정하게 손잡고 투표하고
왔어요~ 친구들한테 투표 독려
문자도 보냈구요 !!!
새벽에 투표하고 왔습니다.
젊은 친구들 투표하고 인증샷 찍고 하더군요. 보기 좋았습니다.^^
저는 캐나다에요.
3월 말에 산넘고 물건너 (뻥 보태서) 가서 투표했지요.
70% 투표율 화이팅!
저는 일찍이 투표했어요. 제 한표가 부정선거에 사용될수 있어 망설였지만 친구가 그런 일을 상대편이 꾸민다면 발각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그 점을 염두해 두고서라도 투표하라고 독려해줬어요. 저녁발표까지 정말 초조합니다.
잠이 안 와서 모닝투표하고 와서 아침 준비 했네요.
투표장서 막 나오는데 어르신 한 분이 뜨거운 눈빛을 보내시며 나즈막히 그러시대요.
난 꽉 막힌 뒷방노인네가 아니야..라고요.
활짝 웃어드렸어요. 낮이라면 자판기 커피라도 대접해드렸을텐데요..했더니 어여 가라는 손사레..^^
투표독려 빠트린곳 있는지 전화번호 뒤적입니다.
저도 투표하고 왔습니다!!!!!!
http://pds22.egloos.com/pmf/201204/11/44/f0000044_4f84d1024ef68.jpg
찍고 나니 너무 추레해서 대충 비슷한 연예인으로 때려 넣었습니다................................ 풉 -ㅠ-
저도 완료! 뿐만 아니라 7명에게 투표하라고 문자 보내거나 말하거나 확인 했어요 ^^
손 잡고 간 건 못했네요.. 아쉽.. ^^;;
기분좋아요
저두 6시에 땡하고 투표하고 왔답니다.
투표완료!!! 노란점퍼 입고 갔습니다. 모두 잘될거에요. 암~~
바로 집앞이라....머리도 제대로 안빗고 투표하고 왔습니다. 일찍하고 맘 편히 한잠 더 자려고요. 9시경이었는데, 줄은 안섰지만, 계속 들어오시고...
나꼼수들으면서 갔는데, 용지를 가능하면 세로로 접으라고... 투표하고 오는길에 들어서 그렇게 하진 못했네요. 그래도 도장 겹치지 않게 조심해서 접었어요..
1시에 일마치고 가서 투표할께요^^
남편 손 꼭 잡고 좀전에 투표하고 왔어요
대구 달서을입니다
송파 투표 두표완료!
남편이라 출근길에 투표했어요^^
저도 남편이랑 손잡고 투표하고 왔어요~
투표하고 투표확인증도 달라고 해서 받았는데
이제껏 받아간 사람이 없었는지 확인증 번호가 저1번 남편 2번
이네요
남편은 일어나자마자 6시에 투표하고..
아이때문에 저는 9시에 투표하고..
용인 이상 무~ ^^*
인천 투표했어요
남편 설득해서 우리편 만들고.... 이기면 풀코스로 쏜다했습니다^^
느낌 좋습니다
내 작은 한표가 나비의 날개짓이 되어 이세상을 바꾸는 태풍이 되어주길 기원합니다 우리아이들이 사는 세상은 좀 더 정직한 사회가 되길 바라며 투표하고 왔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아요.
투표하고 아침밥도 일부러 카레 먹었어요.
젊은 유권자들이 많이 보여서 다행입니다^ ^
오늘 좋은일 있을것 같은 예감 팍팍!
인천 투표했어요!!!
아오... 좀 더 있다가 할껄 그랬나봐요. 하고 오니 아쉬워요 ㅠㅠ 또 하고싶다
밤새 뒤척이다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투표하고 왔습니다.
저희부부 투표했습니다^^
완료. 출구조사 하고 껌도 받았음(지금 껌 쫙쫙)
투표하고 왔어요
눈뜨자마자!
부정선거만 없길 바래야죠
박도리코 지역구입니다.
투표완료!
울남편 지금 투표하라고 보냈습니다.
저는 조금이따가 갈겁니다. 주위에 투표 독려전화 한후~
정권교체 오늘 국민의 힘을 보여줍시다.
남편과 투표 완료! ^^
5시50분에 번쩍떠진 눈
세수는 안하고 여섯시 십분에 투표했다
줄서서
내 아프로도
뒤로도 줄이 .......
투표완료~!
남편과 투표했어요. 좀 떨리기도 하고... 투표용지 세로로 접는 분 봤는데, 어찌나 반갑던지....
MBN에서 출구조사도 받았고요... 정몽준 OUT!!!
투표하고 출근했습니다.
지금 찍고 왔어요~
답안지 가지고 가서 ㅋㅋ
남편이랑 투표 완료 !!!!!
드디어 하고 왔어요
이 상쾌함이 쭉 지속되기를!
저도 투표완료..ㅋ
우리 부부 투표 완료.
옆집 부부 투표 권고.
남편,저,첨으로 투표권 생긴 울딸.. 셋이서 하고 왔어요^^
인증~!!!!남편도 인증~!!!
어제 퇴사하는 친구 송별회 해주고 아직도 술이 안깼습니다만 투표하고 왔습니다.
남편이름 보니까 벌써 투표하고 출근했더군요 이쁜남편!!
남푠이랑 투표 완료
시장선거때도 느꼈지만 어찌이리 투표소가 먼지 차타고 갔다왔네요. 꼭꼭숨어있네요
각 전철역 공간을 활용하면 좋을것같은데ㅡㅠㅠㅠㅠㅠㅠ
여기는 울산! 투표하고 출근했어요 ^^
설레임반 걱정반~~
저희부부 투표했습니다^^
두 표 인증합니다.
부부가 아이 손 잡고 가서 같은 사람 같은 당에 투표하고 왔어요.ㅎㅎ
숙제 마치고 온 듯 뿌듯한데 결과 기다리는 기분이 이거 두근두근해스리.
비야 비야 어서 숨고 해야 쨍 나오너라. 투표율 올라가게!
남편과 손잡고 가서 투표,
부끄럽습니다, 송파 갑...;;;
저희 부부 같은 사람도 많길
바라면서.
투표 완료!!!
4식구 투표완료.
투표하고 왔어요.
이제 어떻게 기다릴지....
우리가족은 우리부부 2명 대학생 부재자투표 1명 해서 3명 했사와요..
아직 안하신분들 얼른 다녀오시길.......
나꼼수호외 듣고 투표완료. 인증샷도 찍었음!!! ㅋㅋ
아침에 눈뜨자마자 씻고 남편과 함께 투표!!
다녀와서 남편은 출근했고 저는 지금 쉬고 있네요~
경북구미
찍!찍!찍!
찍어서잡자
잡아!
남편과 나란히 가서 투표하고 왔습니다~~~~~ ^^
수원영통 두표 행사했슴돠...
아 떨려~@@
투표하고 출근....출근시간 1시간 늦춰줘서 여유있게 출근했네요.
비도 그치고 날씨는 상큼 투표결과도 상큼했면 좋겠네요.
투표완료! 제주갑.
부산 수영구 투표 완료했삼~~ ^^
두근두근..
지금 다녀 왔어요~!!
여기는 연령층 골고루 많이 오셨네요.
은평을 투표완료~
꼭 좋은소식 들리길!!!
강서구! 아침 여섯시 십오분 발딱 일어나서 투표하고 왔어요. 아자! 이른아침이라 그런지 어르신들미 많으셨어요.
광주 서구을 투표했어요. 아점 먹였으니 이제 친정으로 나들이??
전남 여수~ 투표하고 출근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강서 염창 투표하고 왔어요
사람많네요
줄서서 하고 왔어요,
노원 투표하고 왔어요 /딸래미 선생님이 투표하는거 보로 오라는게 숙제여서 딸이랑 같이 갔네요
그런데 그 도장 테두리가 네모인데 찍는 칸보다 조금 작더군요
노인분들도 네모 잘 맞춰서 도장 찍어야 겠더라구요
신랑은 영화 보고 다녀온다고
아침에 투표하고 출근했음돠~~
인주 번질까봐 말려서...
살짝 접어서...
넣었슴돠~~~
노원 투표 하고 왔어요. 남편이랑... 2명 !! 홧팅!!!
서초을 투표완료~~^^
근데 제가 아무생갓없이 투표용지를 꼼꼼이 확인못했어요ㅠ
투표소 입구도 제대로 안해서 그거 신경쓰느라..거기 계신분한테 입구 표시가 잘 안되있다고하니 뒤에서 하면 한다고 뭐라하고 안하면 안한다고 뭐라하네..라고 하시네요--;
울부부도 8시쯤에 아이 데리고 가서 투표하고 왔어요.
저희 투표소는 아침이라그런지 한산하더군요.
원미을 남편이랑 둘이 출구조사까지 했네요~~
갔다 왔어요. 사정상 저만 이곳으로 주소지를 옮겼는데 다른 곳에 사는 나머지 가족들도 아침부터 깨워서 투표하러 보냈어요.
이곳은 3~40대 부부들이 많이 오셨네요..
감이 좋습니다.
강서을 투표 완료.
제가 투표할 때 저 포함 딱 세 명(시간은 오전 8시 46분경).
지금쯤은 줄서 있을까요?
투표 완료!
딸, 아들 대동하고 3표 투표하고 왔습니다.
남편은 응급환자가 생겨 어젯밤에 나갔어요.
일찍와서 할거랍니다.
8시에 투표하고 왔는데 사람이 생각보다 너무 없어서 걱정이에요 오후엔 많아 지겠죠?
아직 안 하신 분들 꼭 투표해주세요 :)
투표 용지에 인주 묻을까봐 후후 불어넣은 녀자~;
10시 조금 전에 완료하고 왔습니다~!!
북적대진 않지만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발길 가운데,.......대부분이 20~50대 층이었네요~!
방금 투표하고 왔습니다. 수원 영통이에요.
비도 그쳐서 사람들 많이 오고 있어요.
투표했어요!!
70% 넘겼으면@.@
아침7시 남편이랑 투표했어요
정말 사람없네요
안양 동안을 찍고 왔어요.
울 딸내미가 초 3학년인데, 투표하는 거 보고와서 일기쓰는 걸 담임선생님이 숙제로 내주셔서 감사하는 맘 가지고 투표했네요.
투표율 70%를 향해 고고~
완료................
투표완료했어요.
밤에 맥주마실것 같아요...기분 좋아서^^ 투표율 업업!!!!
잘 찍고 왔습니다.
찍기전 용지 스캔 몇번 확인 후
도장 찍으려고 하는데 가슴이 떨려서
찍은 후에 후후 불엇 잘 말려서 어준총수 말대로 세로로 예쁘게 접어서 투하...
투표하고 나오는데 가슴이 뿌듯하고.. 마음이 슬프기도 하고..
남편도 했어요..
저희 어머니 1번 찍겠다고 해서 울 신랑이 그냥 쉬시라고 했다는데..왜 저러시는지..
수원영통 투표했어요 여긴사람 많네요
비 개면 투표율 올라가겠지요?
울 신랑 부산사람인데 잘 꼬득여서 투표했어요.^^
완료!!!!!!!!!!!!!!
투표하고 출근했습니다!!!
아픈몸이끌고 투표하고 병원갔다 왔어요~~
방금 투표 끝내고 왔어요^^ 사람 많네요.. 투표를 처음 해보는듯한 어린 학생 들도 인증샷찍고.. 분위기 좋아요.. 제발.. 하루 종일 떨려서..
울집 부부 투표 완료...
투표완료~
이제서야 제 몫했다는 생각에 맘이 편하네요
투표 완료~!
남편 출근하면서 투표 완료요...
투표마치고 아침먹고있어요.
소심하게 인증샷도 한장 찍어 왔답니다.
꽁지 빼는 남편 앞세워서 확인 또 확인...이제부텀 전화 돌립니다. 전국으로다가 투표참여...실데 없는데 투표말고...
안양동안을 투표완료!
투표완료~
비 그치고 나가니 줄이 길어서 한참 기다렸어요
종로구 투표 완료했습니다. 남편도 같이요~~~~~
완료^^했습니다.
10시쯤 가서 투표했는데 사람들 바글거려요.
제발 내일 아침 새로운 세상이길!!!
투표했어요. 새벽 6시 30분정도예요. 한산해서 다행이다 했어요. 연세드신 분들 투표하실 시간이었거든요.
일찍 투표하고 출근했어요..
오늘따라 유난히 손이 덜덜덜~~
방금 투표했습니다. 부산 연제구인데 아침 11시 시간대 30~34대가 대부분이네요
남편과 6시에 가서 투표하고 왔어요..
저희는 아파트단지라 그런지 그 시간에도 줄 서서 투표했어요.
평소 안바르던 비비크림까지 바르고 다녀왔어요~
투표용지 아래 왼쪽 오른쪽 꼼꼼히 확인하고 어디 점찍힌 거 없나 살펴보고 나름 바쁘더라구요ㅋㅋ
생애 처음으로 출구조사도 당했어요 ^^
남편이랑 아들이랑 후다닥 투표하고 왔어요.
투표하고 싶어 안달난 건 첨이었어요.
투표 완료했습니다.. 근데 울 동네는 너무 심하게 조용하네요. 벽보도 잘 안보이고, 현수막도 1번 달랑 한개...
저도 6시30분 하고 왔습니다 서초동 다른때보다 어르신 적은것 같은데 제발...
경기 안산 투표했어요.
11시직전 하고 왔어요
중년나이대가 가장 많아 보이는데 뭐 큰 기대는 없는 동네이긴해요
투표완료... 성북구..
새벽에 일어나서 남편이랑 투표완료.
서너명이 투표하러 오셨는데 다 노인분들 ㅠㅠ
꾸욱 눌러 복수하고 왔습니다
밤에 잠이 안와서 뒤척거렸어요... 너무 투표하고싶어서요
도장 꾸욱 누르고 후후 불어 말리고 세로로 길게 접었습니다...
출구조사도 했어요
후라보노 껌도 받았구요
이제 사악한 배가 뒤집히는것을 기다립니다
늦잠좀 자려고 했더니..8시부터 울남편 투표하러가자고 졸라서..세수도 안하고 투표하고 왔어요.^^
투표소가 집앞이라 계속 지켜보고 있는데..사람들 꾸준히 계속 오네요. 느낌 좋아요..
남편과 투표하고, 인증샷 찍었어요.
카톡에 올려서 투표 분위기 조성중~^^
일산서구 이십대후반입니다. 출근해야해서 가족 중 제일 먼저 투표했네요^^
쥐약 투척 완료!!!
투표하고 왔습니다.
절취선 안 자른 것을 주려해서 너무 황당했어요.
모두들 잘 보고 투표하셨길..
투표완료~!!
투표 완료~^^
부천 원미을~7시 50분쯤 투표했어요.도장과 절취선 다 꼼꼼히 확인완료!!!
선거에 참여한지 어언...28년..^^ 이렇게 살떨리기는 처음이예요..월요일부터 일도 손에 안잡히고...
저는 파주 교하 갑이예요...10시쯤 가니 제앞에 한 10여분...기다리는 사이에 또 대여섯분 오시고...
부끄러움 무릅쓰고 인증샷도 찍었어요...
투표했어요^^
전주 덕진,,, 아까아까 투표하고 가게 나왔어요^^
일이 손에 안잡혀요,,,
투표 다녀왔어요.
투표했어요---
투표안하고 잔다는 신랑 궁디팡팡해서
델고나갑니다~
여긴 안심지역이라 맘편하게 이웃들과 웃으며
찍고 오겠습니다~
투표했습니다. 혹시 해서 다시 한번 확인하고.. 세로로 예쁘게 접어서 투표함에 쑤욱 ~~~ 투척했네요 ^^
전주 완산~ 남편이랑 투표했어요
역대 투표중 기다리는 시간이 제일 길었어요. 그래봐야 금세 끝나지만요
대전요
남편이랑 새벽같이 가서 투표하고 콩나물 해장국 아침 먹고 지금 가게서 일하는 중이네요.
두근두근 새색시 첫날밤 마냥 가슴 콩닥이며 밤을 기다리네요.
떨리는 맘으로 투표했습니다.
간절히 바래봅니다.
달서구 이곡동 세식구 투표완료
11시쯤 주민들 계속 오고 있네요
남편델고..애기유모차태워서 선거하고왔습니다...
투표율70%를 넘겨봐여~~~
투표하고왔어요~^^
투표 완료,.
확실히 어르신들이 많더만요.
투표율 절대 낮지 않아요.
재외국민 이백만명이 있어서, 투표율이 낮아보이는것뿐
투표율도 그렇고 인원수도 그렇고 저저번 17대 총선보다 낫다네요.
고고씽~!
아침에 나꼼수 호외 듣고 일러주신대로 용지 잘렸나 확인하고 세로로 한번 가로로 한번 접어 넣고 왔습니다 얼른 저녁되면 좋겠어요
칸 넘어갈까봐 발발 떨며, 인주묻을까봐 마를때까지 호호불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투표완료~~~~~
여기는 안양 만안..
세식구 드레쑤 코드까지 맞춰서 찍고 왔습니다.
총수와 함께 봉하에 가고 싶어요.. ㅠㅠㅠ
남편과함께
투표완료
인증샷 찍는데 남편이 부끄럽다며
쌩까더이다 ㅋㅋ
난 내가 븨끄럽지않아
저도 하고 왔어요.
70% 넘길 기원!!!
투표했어요. 제가 선택한 후보가 꼭 되길 빌어봅니다.
아들 둘 모자 씌워서 투표하고 옴.
신성한 나의 권리를 이 전투에 보태게 되어서 기쁩니다.
투표 완료~!
해외투표 이미 완료 하고 컴터 앞을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절취선 확인하고 투표용지도 세로로 접었어요~~ 도장 까지는 확인을 못했지만, 설마요...ㅠ
암튼 화이팅화이팅 입니다!!
공보물을 못받아서 투표소 잘못찾아서 한반 헛발후
결로당에서 둘 둘로 찍고 옴.
엄마랑 투표완료^^
1번지지하는 식구들에게는 투표하지...
동네투표구는 비가와서인지 사람들이 없더라구요.
출구조사원들이 있길래 다가오길 바랬는데,
까임당했습니다 ㅠㅠ
저녁이 기다려져요, 어서 와랏!
투표했습니다. 우리집은 100% 투표
투표 완료~~
투표하러 출발~~~~~
광진구에 사는 언니네도 출발~~~~~
부모님은 새벽에 이미 완료~~~~ㅎ
오늘밤이 넘넘 기대됩니다!!
서초을 11시경 젊은 분들이 상당히 많으시네요. 이곳에서도 희망을 기대해 봅니다.
방금 투표하고 왔어요.
부부끼리 오신 젋은 분들이 많아 기분 좋았어요.
돌아오는 길에 어느 분이 후보자 사진을 뚫어져라 보고 계시길래
`저번에 토론하다 도망갔던 사람이잖아요`했더니 끄덕끄덕..^^
투표하고 왔어요...
남편이랑 7시에 야채스프 한잔씩 마시고 투표하고 와서
카레라이스로 아침 먹었슴다.
날씨가 좋아지고 있네요.
그동안 투표근 단련해 오신 분들~~
아자!!! 아자!!!
투표독려 전화 카톡 돌리고 남편 아이와함께 절취선 도장 확인 세로접기후 투표하고왔어요 저번 선거때보다 줄이 길고 계속 오시네요 !! 모두 힘내요!!
노원갑 ~두명 투표하고 왔어요~
남편과 투표했습니다.
몇년쨰 투표인데 이렇게 떨리는지...
군대 간 아들이 투표 잘하라고 전화했네요 짜~식!!! 걱정마라
자기는 부재자 투표 잘 했다나요
마포갑 투표했어요... 출구 조사도......^^
남편 아들 대동하고 투표했어요
출구조사도 당했어요
제발 저희가족이 찍은후보가 되길 바랍니다
투표하고왔습니다!
줄 길게 서있는모습보니 희망이 보이더군요
금천에서 저도 했어요^^ 6시에 알람에 맞춰서 일나 남편하고 둘이 갔더니...어린 아가씨가 투표하는거 보고
기분이 왕~~~ 좋았어요^^
꽃단장하고 온 가족 출동 투표마치고 왔습니다.
여기는 성동갑 ... 4년을 별렀네요.
투표 완료 했습니다.
희망이 보입니다^^
인천 계양을 투표 완료...꾹꾹 두번 찍었습니다...
대딩딸외 3인투표하고 왔어요
대전 동구. 투표했어요
가족이 투표하고 왔습니다.
투표가 쥐약입니다!!
남편과 투표 했음. 쥐를잡자 찍찍찍--
마포갑 주민 여러분^^반갑네요~
한표 찍고 왔어요...
딸아이손잡고...갔다왔습니다..줄좀섰어요.^^; 아자~
저도 꼬맹이들 셋 데리고 투표완료!!!
애들이 투표소 안까지 따라들어와서 도장찍을때 애들이 내 손 건드려서 잘못찍을까봐 얼마나
긴장하면서 찍었는지요 ㅋㅋㅋㅋ
세로로 접고 잘 하고 왔습니다~~~~
떨려요~~~~~
투표완료.
아침 7시에 하고 왓어여.
남편과 둘이 하고 왔네요
오늘 밤 웃고 싶어요
애둘데리고 갔다왔어요 ㅎㅎ
금밤 하고 왔는데 죄다 할매할배뿐이었어요 ㅜㅜ
여기가 TK지역이라 그럴까요
지금 하고 왔습니다,,,,
다른 어느때보다,,, 붓뚜껑 잡은 손이 떨리고 긴장했습니다,,,
처음으로,,,두세번 확인 또 확인,,,잘 접고, 잘 넣고 나왔어요,,, ^^
아파트단지내에 있어,,,, 어렵지않게 다녀왓구요,,,, 모든 연령,계층들이,,,골고루 오고있습니다,,,
우리 20대,30대,40대 여러분들,,,,,,, 어른들보다,,,뒤쳐지면 안되겠죠? ^^
좀 전 남편이랑 아이랑 셋이 가서 투표하고 남편은 출근했어요...
몇군데 전화로 투표하라하고>>>>
투표하고왔습니다.. 오늘 저녁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부산초박빙 지역. 투표하도 왔습니다. 오늘밤에 웃길 바라고 있습니다.
오전에 일찍 가서인지 나이 지긋한 분들도 보였고
또 젊은 분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설레임을 안고 투표 마치고 왔습니다.
실수 할까봐 긴장 하면서 찍고 왔습니다.
투표하고 왔어요~~
투표 완료 좋은 결과 기다립니다. ~~
투표완료!!
투표했어요.
왜 이렇게 감슴이 두근두근하는지...좋은 결과 기다립니다
투표했어요!!
너무 떨렸어요~~
부산 북강서 을 투표하고왔어요^^
투표 했어요~!!!
투표 하고왔어요 좋은결과 기대합니다 ..^^
우리집 100%임다~~
신랑과 7살,5살난 딸아이 둘과 투표완료하고 왔습니다. 숙제를 끝낸것 마냥 뿌듯하네요!!
투표했어요!!!!! 인증
우리집도 두 표 완료~~
투표했어요.개표만 기다려집니다.
신랑이랑 둘이 손잡고 나란히 투표하고 왔습니다람쥐.
투표 완료!!
남편왈~! 아~ 간만에 시험 보는 것 처럼 떨렸어.ㅎㅎ
투표했어요.
남편과 같이.
오늘밤도 박원순 시장님때처럼
멋진 밤이 되길 기도합니다. ^^
어젯 밤 늦게까지 기도하고
방금 투표 완료!
우리집 세표 완료! 한 표는 어디로 갔는지 잘 모르지만.....사람 많네요 숙제완료
투표완료2명~
투표했어요..왕십리2투표소....
근데 칸이 넘 작아서 덜덜 떨면서 찍었네요 ㅎㅎㅎ
남편이랑 투표했어요^^
남편이랑 같이 했어요~
남푠이랑 투표완료^^
투표하고 왔어요^^줄서서 투표하고 왔어요 올해는 출구조사팀도 와 있더군요
아가안고 가서 했어요 우이쒸 진짜 후덜덜...
이제 친정가서 출구조사보고 맛난거 만들어놀거에요 개표방송 봄서 파뤼해야죵ㅎㅎ
투표독려
경남2표
대구7표
서울8표
최선을 다했네요
우리가 믿고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이제 국민이 주권이 되는나라
그런나라 기대해보네요
여긴화성을지역~ 다시말해 동탄입니다. 지역특성상 젊은사람들이 많겠지만 투표소에 나이드신분 한분이고 다 젊은신 분들입니다.~동탄맘 카페는 자중하는분위기지만 느낌은 좋습디다~뚜껑열릴때까징 가슴이 온저할지 몰것어요
철저하게 새나라편인 남편
며칠동안 아니
몇년동안 정성들여
마침내 소원대로 투표했다 말해주네요
저는 2, 4로
완전 감격하며 오늘 하루 남편에게 헌신합니다
투표 완료...
이사와서 처음하는 투표라서 더 설레는 마음으로 다녀왔어요.
아이들 데리고 남편이랑 함께 했어요~
경기화성..나꼼수 후드티 입고 다녀왔어요..출근도 해야는데 핸폰 까정 두고 가서 엄청 뛰어다녔네요.
감기걸려서 콜록거리는 아기..담요로 싸서 투표하고 왔어요..^^ 신랑도 출근전 투표..친정가족들 다 투표...근데 친정은 뭘로 했는지 모른다는....^^::
투표했어요!!
남편은 먼저 투표하고 제게 인증전화도 해주면서
상세히 투표용지에 대해 설명해주더라구요
저희 친정엄마께도 꼭 하시게 했더니 옆집 80세 할머니 모시고
다녀왔다고 전화~~
젊은 20-30대 많이 보여서 아침부터 설레였어요
투표하고 이런 기분 첨이예요
아자 아자 !!!!
의원은 열심이
정당은 열심이 또 열심이...
쥐 아가리 찢는 심정으로 ...
아침일찍투표하고 포천으로 출근했습니다
투표하는분위기 좋아보였습니다
참고로 2,4 눌렀습니다
아침먹고 치우고 투표하고와선
커피마시는중...
사람들 꽤 많았어요... 줄이 서서히 생기고 있었음!
안양 동안갑 투표하고 왔습니다. 20-40대가 주류네요. 남편은 새벽에 깨어 하고와서 도로 자고 전 점심먹고 느지막히 나가볼까 했는데 투표율 땜시 걱정하는 분들 많아 저도 덩달아 불안해져 후딱하고 왔네요. 동네가 워낙 야당성향인데 역시 아이들 손잡고 온 젊은 부부들이 젤 많더군요.
우리집도 투표 완료!
어찌나 손이 떨리던지.. ㅎㅎ
여기는 양산...
송인배 후보가 4번째 나오는 지역입니다.(노통의 측근인데 넘 슬퍼요..)
비오는 아침..남편 출근 길에 함께 하러 갔는데
젊은 사람들이 조금씩 오더군요.
다른때에는 어른신들이 부적부적 했는데 이번에는 영~~ 안계시던데...
좋은 현상 이었으면 좋겠네...
저 갈거예요~~~~~~~~~~~~`
저는 캐나다.. 벌써 미리 했는데요.. 그냥 저도 여기 동참하고싶어서요 ^^
뉴스보다가..서울이 가장 투표율이 낮데요.
아침 댓바람부터 투표하고왔는데..뭔소린지.....
여기아직 투표안하신분 계세요..?투표 안하고 82하면 반치익~~~
남편과 투표완료
언니도 투표완료 확인 카톡왔음
완료! 난생 처음 인증샷도 찍었지요.
투표 완료
남편과 둘이 하고 왔어요.
여기는 강동.
할머니들이 떼로 오셔서... 기분 안 좋아요.
심지어 손녀 업고 나오셔서 "새누리당이랬지?"이러면서 들어가시네요 - -
바퀴벌레 잡을 때 전 꼭 휴지 한 장 깔고, 그 위에 두꺼운 책 깔고 꾸욱 누르거든요?
바퀴벌레 잡는 심정으로 꾸~욱 누르고 왔습니다.
조금 늦게 출근 하는 남편과 투표하고 왔어요....^^
투표하고 왔어요...꾸욱..
투표 완료
경기 성남 중원 저랑 남편 완료요^^
투표는 항상 즐거워요^^
대구 수성을 남편과 저~~투표완료~
세식구 투표 완료~~~
부산입니다. 저도 아침 출근하기전 아이들 데리고 다녀왔어요.
비가와서 걱정했는데 지금은 비가 오질 않네요.
아이들에게 좋은세상을 보여줄수 있으면 좋겠네요.
기도합니다.
2명 투표완료
남편과 사이좋게 투표했어요..눈누나나~~
보수 빨간당표 두표 투표의욕상실하게 하고(해외거주로 등록중 잠시귀국)
저 나꼼수 한표 행사하고 왔습니다.
어느분의 설명으로 통합진보당 찍었더니
아니라고 민주통합당 찍어야 한다고 해서 잠시 갈등......
이미 통합진보당에 한표....미안해요. 잘몰라서....
1시..약 30l 안 되네요..
조금 더 달려야 할듯...
전화!!!!!...
새벽댓바람부터 깨우는 남편에게 반항하지 않고 투표하고 왔어요. 울집 2명 모두 완료^^
2투표소 투표완료^^..
사람들 많았어요.
남편하고 아이들 데리고 투표하고 왔어요.
떨리는 맘으로 찍었어요,,,수많은 투표를 해왔지만
이번엔 왜 글케 떨리던지.....상황이 상황인지라.
남편이랑 점심 먹고 초등학교 가서 투표 완료하고 왔어요.(인천 서구/강화)
가족 단위로 많이들 오셨더라구요.
투표율 저조하다고 해서 좀 걱정이지만, 새누리당 찍자니 쥐통이 걸리고
그렇다고 야당 찍기도 싫은 어르신들이 투표 포기하신 거라 생각하고 싶네요.
남편과 함께 투표하고 왔어요.
평소 투표장보다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옆집도 같은 후보, 같은 정당 찍는 것 확인했어요. ^^
투표하고 왔습니다.
좋은 결과 있겠지요.
투표하고왔어요.
저녁때는파티할겁니다.쥐새키박멸의그날을위해:-)
투표하고왔어요~~
그런데 사람이 별로없어서 실망 저까지 6,7명ㅠㅠ
그래도 워낙 야권성향동네라 믿고있음.
남편과 투표 완료~
엄마랑 둘이 투표하고 왔어요
나이40에 인증샷도 남기고 ㅋㅋ
사업상 외국에 15년째 살고 있는데, 최근 비즈니스 관계로 한국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국에서 소유하고 있는 차가 없어서 늘 뚜벅이 입니다.
일때문에 한동안만 한국에 있을 예정이라 현재 머물고 있는 곳과 주소지가 있는 투표소까지는 버스와 전철을 3번씩 갈아타고 약 1시간 30분 정도 가야 합니다.
20여년 가까이 지병으로 가지고 있는 척추 디스크의 통증 재발로 거동이 불편하여 약 3일을 누워지냈습니다.
그렇지만 허리가 부러지는 한이 있어도 투표는 해야 합니다.
4년을 어떻게 별러온 기회인데 내 한표를 그냥 버릴 수 없습니다.
쥐가카의 노력하시는 모습에 분기탱천한 투표근을 그냥 눌러둘수만은 없습니다.
아침일찍 샤워를 마치고 문밖을 나서면서 80노모께 전화를 드립니다.
식사는 하셨는지, 투표는 하셨는지요? 라고....................!
투표는 오후에 하실 예정이랍니다.
투표용지 하나는 흰색에 국회의원을 뽑는거고, 또 한장은 녹색인데 비례대표, 즉, 당을 찍는건데 지난번 말씀드린대로 X번과 X번을 찍으셔야 합니다.
라고 재 다짐을 받아둡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투표장으로 이동하는 중에 허리 통증이 심해 중간 중간 벤치에 앉아 쉬다가 가다가 합니다.
드디어 투표장에 도착 합니다.
문앞에 들어가는 순간 문자 도착,
"투표는 하셨는지요?"
이사람 누구지?
혹여 내가 가장 싫어하는 당의 선거유도 문자 아닌가 잠시 의심을 해봅니다.
암튼 무조건 "방금 투표장 도착"이라고 응수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오매불망(?) 기다리던 쪽에 국회의원과 비례대표 한표씩을 꾹꾹 눌러줍니다.
투표를 마치고 돌아 나오다가 문제의 문자 주인공에게 문자로 응수를 합니다.
"귀하는 누구신데 내게 투표독려 문자를 보내시는지요?"
응답이 옵니다. "아 저 XXX라고 하는데요"
킄, 이번에 투표 마치고 우리끼리 승리의 자축주 한잔 하자 약속했던 대학에서 강의를 하는 친구였던겁니다.
제 폰에 이친구 번호를 등록해 놓지 않아서 싫어라 하는 당의 선거요원 문자질인줄 알았슴다.
되돌아 오는 길에 또 전철을 탔습니다.
서서 오는중에 거래처 직원으로 부터 문안 전화가 옵니다.
상대가 말합니다.
"지금 밖이신가봅니다?"
"응 투표 마치고 돌아가는중인데..."
"누구찍으셨나요?"
"응 X번과 X번 찍었지"
"엉 저랑 똑같네요" 라고 합니다.
"ㅎㅎㅎ 내가 원래 야성이 좀 강하거든" 라고 답합니다.
"근데 자네 쉬는날 웬일로 전화를 했노?"
"아 저희는 출근했습니다"
"뭬야 그 회사는 왜 국민의 투표권을 빼았는건데? 거 고발해야겠구먼"라고 응수 합니다.
"ㅎㅎ 대신 일찍 퇴근해서 투표는 할겁니다"
"그래 투표는 반드시 하시게나 그래야 좋은 신랑감이 될수 있는겨" 라고 말해줍니다. (이 친구 5월에 날받아 놓았거든요)
그 순간.....................짜잔 !
전철안 주변 사람들의 모든 시선이 제게로 쏠립니다.
특히나 제 앞에 앉아있던 어떤 아리따운 30대 여성의 얼굴 표정........!
화들짝 놀라는 표정인가 하면 매우 반갑다는 표정, 아마도 우리둘이 아는 사이였다면 프리허그나 하이파이브를 하지 않았을지 하는 정도로 반색하는 표정입니다.
모르긴 몰라도 머리도 허연 아저씨가 X번과 X번 이라고 주변 사람이 다들리게 큰소리로 이야길 하는 순간 아마도 자기도 그쪽인데 하는 그런 안도감과 반가움 같은 느낌이었던듯 싶습니다.
아 물론 그 아리따운 여성만이 아니고 주변에 늙수그레 아자씨들도 다 시선이 제게로 꽂히더군요.
한편으론 다 늙은 아자씨의 언사를 들으면서 늙은 사람도 저런면이 있는 사람이 다 있나 싶은 그런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거래처 직원과 통화를 마쳤는데, 이번엔 제 매제란놈에게서 전화가 옵니다.
제 주소지가 이친구 집으로 올려져 있어서 투표소가 동일 합니다.
"형님 투표는 했소?"
"응 다하고 돌아가는중인데..."
"누구찍었소?" (이친구 호남인이면서 저보다 두어살 많은 손아래 매제임다)
또 다시 주변 사람 모두 들리게 큰소리로 "나야 당연히 X번과 X번을 찍었으니 자네도 그걸 찍어야 해 알았지?" 라고 아예 못질을 합니다.
"형님 나는 1번인디.." 라고 농을 합니다.
"그랬다가는 나랑 인연을 끊어야 할것이니 알아서 혀" 라고 응수 합니다.
물론 이친구 웃자고 농 하는걸 저도 잘 압니다.
"형님 우리집은 4사람입니다"
"알써 내가 찍으란 곳 찍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올테니 찍어 무조건" 라고 답합니다.
이리하여 오매불망 가디리던 숙원사업(?) 마쳤습니다.
오늘 저녁 다들 떡 돌려야하지 않겠습니까?
고맙습니다. 여러분~~~~!
아프다고 징징대는 딸이아니라 마눌
차에 집어넣어 같이 투표하고 왔어요
여기는 사하 문도리코는 안되야될텐데
걱정입니다 ㅡㅡ;;
쉬는날 12시까지 자는 사람인데ㅋㅋ
9시에 일어나서 투표하고 왔어요~
남편 독려해서 다녀왔어요~~ 6살 꼬맹이손에 도장찍어 카톡에 프로필 바꾸고 독려 들어갑니다~~~^^
이제 맘놓고 다른 분들 인증글 읽어야겠어요 ^^
투표완료보고합니다 ^^
용산구 두 명 투표 완료했습니다.
쉬는 날임에도 정성들여 세수한 후
꼼수티 맞춰입고 투표장으로
점심시간이어서인지 줄이 길지는 않더군요.
어쨌든 이 페이스로 마감시간까지 계속 달려주길...
투표 하고 왔습니다. 근데? 투표율이 저조해서
걱정입니다.부산입니다.
투표하고 인증샷도 찍었었어요^^
제 남편은 어제 그제 저녁 북경에서 서울로 와서 하루 있다가, 오늘 새벽 6시에 투표하고 현재 뉴옥으로 날아오고 있어요. 저는 부재주투표했고요. ^^
해운대기장갑 투표했어요
투표소 앞에 새누리당이 피켓들고 서 있던데
이쁜 여학생이든데
정말 한마디 해주고 싶었지만 옆에 계신 엄마가 말려서 그냥 왔어요
나이가 들수록 하고 싶은 말을 참고 살아야 하는 이 내 신세
ㅠ.ㅠ
아침에 엄마랑 사이좋게 투표~
조금 있다가 아빠랑 할머니가 사이좋게 투표하러 가실 예정입니다
할머니는 우리 아빠가 계속 세뇌중이세요
ㅋㅋㅋㅋㅋㅋ
암튼 이렇게 4표
완료
아침에 동생하고 하고 왔습니다 어르신은 한 커플뿐이었고 젊은 분들 보이더라구요 투표하고 출근하는 거 같았는데 안쉬는 회사 제법 있나봐요
남편이랑 애들 데리고 투표하고 왔습니다..
남편이랑 하고 지금 에버랜드요
결과궁금해서 놀지도못하겟어요
애둘데리고 투표하고 왔어요 ^^
초등학교에서 투표 완료했습니다.
이제 점심 먹으려 합니다.^^
쯤에 남편이랑 손잡고 소중한 한표를 각각 행사하고 왔습니다!!
정말 하루 종일 좌불안석인 그런 날이네요....ㄷㄷㄷ
제발 투표율아~~~~ 더더더 올라라!!!!!
의정부 투표하고 왔어요.
희망을 끝까지 잃지 않고 지켜보려구요~
정말 깜짝 놀랄일이 일어나길 간절히 바라면서요~!!!
남편이랑 투표하고 왔어요
투표소 찼기 너무 어려워요
주위에 최소 4표는 확보했네요
오늘 저녁이 정말 기대됩니다
인천 서구 강화갑 투표하고 왔어요
신랑이랑 투표하고 맥주사갖고 왔어요..
이따가 개표보면서 먹을려구요..^^
투표권 3장 행사하고 왔습니다.
딸아이가 오늘 시험이 있다고 학교에 간다길래
오전에 남편과 같이 딸아이 데리고 투표소에 다녀왔네요.
생각보다 한산해서 찜찜한 기분도 있었지만
새날이 열릴 것이리라 기대합니다.
민주주의를 통합하고 진보의 개혁을 이루기위해 가족 4명은 행동일치! 투표했습니다
평택이예요!
남편이랑 오토바이 머리 휘날리게 타고가서 투표하고 왔어요!
분당갑. 투표완료
남편도 완료
김해을 투표하고 왔어요~!!!
애들데리고 투표소풍경 보여주고 투표하고왔어요.. 신랑이랑 같이요^^
저도 82 7년차 인거 같네요.
성남 중원 투표하고 왔어여~!
전북 군산 ...투표완료
젊은이들 부부 할아버지 다양하시더군요.
제법 사람들 많았습니다.
동생이랑 6시 조금 넘어 투표하고 왔습니다.
무식하지만 쥐는 잡아야겠기에 동생 시키는 대로 했네요.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
오늘 출근했는데 점심시간 이용해서 투표하고 왔어요
시골이라 그런가 한가하네요
광주 광산갑
지역/비례 모두 소신투표했습니다..
속이 시원하네요. 기대됩니다.
강서구 화곡동 2표 완료~
남편은 새벽에 출근하면서 하고 저는 지금 꽃단장하고 나가서 하고왔네요.
이곳은 늘 꾸준히 투표하는 분들이 오는데 오늘 좀 많던데요.
기분 좋았습니다.
들어오는 길에 집앞 슈퍼에서 장 보면서 슈퍼총각에게 투표했냐 물으니..이제 갈거라며 이번엔 꼭 할거라고 하며 다른 식구들은 다 하고 왔다 하는데...역시 이슈퍼 다니길 잘했다는 생각 ㅎ
투표하고 왔는데
거의다 노인분들만 계셔서 좀 그렇더군요. 저도 좀 나이있는데 그중 제가 젤 젊은사람이더군요.
늦잠들 주무시는지..
오다가
애견센타에 들렀더니 젊은처자 둘이 있더군요.
투표했냐니까 오늘 애견미용이 많아서 어쩌구 저쩌구 블라블라~~~
오늘 꼭 투표하라고 하고 왔긴했어요.
젊은사람들 빨리 투표하러 가시길 !!
저희 아버님까지 세 식구 모두 깔끔하게 완료했습니당!! 지난 번 서울시장 보궐 선거 때보다 확실히 많더이다~ 줄 서서 10분 가까이 기다려 투표했네요. 날씨도 어쩜 이리 화창하고 뜨거운지^^ 끝까지 믿어볼랍니다. 우리 시민들!!!
인천 남동구 투표하고 왔네요.
날씨가 너무 너무 좋아졌어요 ㅋㅋㅋㅋ
근데 이 글은 왜 메인에 안올라가는겁니까 ㅜㅜㅜ
투표하고 왔어요!!!!
생각보다 사람들이 없더라구요, 안하신분들은 꼭 투표하세요.
성동갑. 투표하고 왔어요~~~ 화이팅!!
울마누라 서대문을 투표완료후 사무실 청소중
왜 청소하냐니깐
쥐 잡는다고
우리사무실 쥐 없는데 했더니
큰쥐 한마리살고있다고
그래서 투표후 ㅋ깨끗하게 청소한다고 ㅋㅋㅋㅋ
투표하고 출근했습니다^^
투표하고 왔어요~. 서울시민들. 투표합시다!!!!!!!!!
5살배기아들이랑 투표장 갔다오는길입니다.
하늘은 어쩜이리도 맑고 날씨도 포근한지..
쾅쾅찍고 후후 불어말리고 새로로 고이접어 넣었습니다.
내 할일 했다는 생각에 가뿐하고 또 기대가 되는 봄날오후입니다.
모두 다 화이팅입니다!!!
남편은 아침 일찍 투표하고 출근하고,저는 11시쯤 다녀왔어요.
3~40대 가족분들이 많이 오셨어요.
줄서서 기다리다 잘 찍고 왔습니다.
아까 하고 왔습니다.
다른 선거보다 많이 하시긴 하네요..
줄서긴 첨..ㅋㅋ
남편이랑 애기랑 투표하고
4.11투표하자는 문구적힌 풍선받아다가
저희 가게앞에 붙여놨어요^^
정치색같은 신랑이랑 사니 편하네요. 부디 많은 사람들이 바른 선택하기를...
투표하고 왔어요
분당을 3표확실히 찍고욌네요
남편이랑 저랑 투표고 왔어요...1시경엔 40대랑30대가 많이보였어요
예전 상득이행님 지역구--;;
사람들이 별로 없었어요.
꾹꾹 눌러찍고 왔습니다~
목욕재개하고 경건한 맘으로 투표하고 왔습니다~ 투표줄도 길고 투표소로 향하는 발걸음도 여느 때보다 많더군요. 오늘 저녁 기쁜 맘으로 만찬을 준비하려 합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임무완수......
문성근님 지역구
부산 북 강서을....
남편이랑 3살우리딸이랑 가서 투표하고 왔어요.
울남편 34살인데 군제대때 부재자 투표이후로 투표가 첨이라 하네요^^;
투표하고 나와서 인증샷찍어달래서 찍어줬더니, 카톡으로 투표참여하라는 글도 올리고..ㅋㅋ
이 모든게 나꼼수 여러분덕이라는^^;
너무나 설레고 긴장되고 ..눈물이 날거같아요.
승리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저도 투표 완료~
첨으로 줄서서 투표했네요
젊은분들 많아서 기뻤습니다
종로, 투표했어여~ 10시반쯤 했는데.. 줄은 엄청길더만 어르신들이 대부분이라.. 걱정임당
문자도 진행중!
투표소에 보이는 20대가 왜이리도 이뻐 보이던지
투표하는 젊음이 아름답더군요.
늦잠자는 신랑깨우고 전 머리감고 옷 다갈아입고 정갈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다녀왔어요.
애들은 노란색 겉옷 입히고요..
제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이요
일산동구 투표완료
지금 투표하러 갑니다. 출발!!!!!!!!
그 도망녀로 유명한 지역구 입니다. 밤새도록 안자고 남편 데리고 6시반에 나가서 투표하고 왔더니 너무 졸려 이제 일어났어요.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았어요. 전부 출근차림으로 바쁘게 찍고 가더군요. 전 도장 말리고 세로로 접어서 넣었어요. 부산친정에 전화하고 다시 올려야겠네요. 2표 완료!!
수원영통 투표 했어요.
오늘 아침에 모임이 있었는데 나이드신분들 다 새대가리당...
진표야..이번엔 좀 잘해봐라.
댓글달러 한참 내려왔네요 전 투표하구 왔구요 방금 퇴근한 남편 투표하러 갔어요 저희 동네는 한산하더라구요
10시 조금 넘어서 남편하고 투표했어요
줄은 좀 있었고...젊은 사람들이 많았어요
남편과 투표완료했습니다!
강남 갑~~한표 추가~~
아침일찍 투표했어요~
투표소가 한산해서 좀 걱정스러운데, 그래도 마지막까지 희망을 가져봅니다.
젊은 분들이 투표 좀 많이 해주시면 좋겠네요~
남편은 이른아침 먼저 하고 방금 애들하고 투표하고 왔어요
경기도입니당^^
방금 남편이랑 투표했어요.
저희 동네도 한산한 편이더군요.
나오면서 간절히 빌었습니다.
투표하였습니다. 줄 완전 길어한 십여 분 넘게 기다렸어요. 근데 제 뒤로 줄이 더 길게 늘어서더군요
완료
온가족 함께
지금 남편이랑 투표하고 왔습니다.
우리 집 놀러오는 엄마들도
투표하고 왔음당~
지방이직장인데,어제출장차서울왔다가아침에다시기차타고내려가서투표하고다시서울올라가는중이에요 아침에조카들이 가지말고같이놀아달라는거뿌리치고^^;;이제곧서울역도착인데조카들과재미있게놀아줘야되겠습니다
베스트 글 올라가라고 계속 F5 눌렀는데 드뎌 올라갔네요! 인증글 많이들 남겨주시~~~압!!!
지금 투표하고 남편이랑 점심먹으러 나갑니다
드뎌 대분 입성,....
저도 광클릭에 일조했음.
남편과 투표 완료입니당...
시장보궐선거까지 3장 투표하고 왔습니다.
서울분들 주위분들께 투표독려 해주세요..
오후2시네요 제가 갔을땐 모두 젊은분들만 모두 아이들대리고 오셨던데요
오전에 하고 왔어요.
연세 많으신 분들이 절반도 넘게 사는 동네라 ㅠㅠ
투표하고왔어요
나간김에 길가벚꽃구경도 하고왔네요
짜장면 시킬랬더니 많이밀려있다하여
냉면에 만두쪄먹었네요.
오늘 되겠죠?^^;
두근거리네요
강동 투표 완료 무려 4표
남편이랑 투표했어요..
같은 후보, 같은 당에^^
제투표소는아파트단지안학교였는데,점심무렵초중등자녀들데리고오신가족단위투표객들이많아보기에흐뭇하더군요
안양동안을 두표 행사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투표율이 너무 낮아요.
이거 언론이 제대로 발표 하는건가요?
집에서 투표구를 봐도
젊은분들 별로 없어요.
가슴이 두근두근....
일이나 수업 일찍 마치고
투표장에 나올 젊은이들을 기대해봅니다.
저희 부부도 인증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 밤 축배주 한 잔 들고 싶어요~
저는 부재자 투표로 투표 이미~ 완료했습니다..
남편과 투표하고 왔어요..길 줄게 늘어서 있습니다. 투표하고 나오니 더 길어져 있어요. 다들 오후에 하는 모양이에요~
수원 팔달 , 두시경 노인네들 틈에서 하고 왔네요. 에휴~
투표했어요^^ 근데 노인분들이 너무 많네요. 젊은 사람들은 없고....
다들 어디간겨??? 방송3사 출구조사도 했는데, 껌 한통 주네요. 강동갑입니다
오전에 투표완료!!방금 강쥐들 산책시키는데 투표하러 가는 가족들 많더라고요. 투표율 높을거라 믿어요!!!
강추행이 국회의원 하던 곳이에요. ㅠㅠ
점심 먹고 남편과 함께 투표하고
남편은 곧바로 운동하러 가고
저는 집에서 커피 마시면서 82하고 있어요.
이곳으로 이사오고 두번재 투표인데
줄이 길었어요. 특히 젊은 사람들이 많다는...
지난번 서울시장 선거때는 투표마감 1시간 전쯤 갔었거든요.
그때도 이정도로 줄을 많이 서지는 않았었는데
오래 기다려도 기분이 좋았어요. ^^
투표8시에 완료 인증샷도(덕양햇살에서 공정무역 초코렛을 증정)
그다음 엄마 남동생 언니들다 전화로 투표확인 했어요
제발 70% 하자
딸과함께 투표완료했어요,,남편은 새벽같이 출근하느라 못해서 안타깝네요,,하고 갔을라나?
부재자투표했으면,,,
남편 출근길에 함께 투표헀어요.
남편은 안하는게 도와주는 건데ㅜㅜ
지난 도지사 선거 때 빼고는 내 표는 사표가 되는 이 곳,
살만하다가도 요즘 같은 때는 정말 재미없네요...
생각보다 투표율이 낮아서 조바심이 나네요.
달리자 ~~
2명 투표하고 왔어요.
줄 길더라구요.^^
남편과 갔다왔는데 30~40대분들 줄서서 하고왔어요 1시반경에^^
20대분들이 많이 보여야하는데 ... 경건하게 결과 기다립니다 ^^
티비토론중에 자리를 뜨신 유명한 분이 계신 곳입니다.
남편과 함께 투표하고
생협에 가서 초콜렛 받았습니다.
저도 투표!
줄 서서 투표해보기 처음이예요. 사람들 무지 많던데요?
여긴 동작갑이구요.. 젊은 사람들 비율은 반반 정도.
예감이 좋~~~습니다!
서울 중랑갑, 여긴 어르신들이 아직까진 더 많네요. 전 투표했고 아픈 아이 대신 보던 남편은 이제 투표하러 갑니다!!
오전에 투표하고 왔어요~~
저도 고3아이 일찍 학교에 태워다 주고(비가 올거 같아서)
투표하고 왔어요.
동네 초등학교에서 하는데 정문에서
빨간당이 후보이름들고 서 있네요.
그런거 못봐주는 남편이 선거법 위반아니냐면서 빨리 가라고 호통까지 하더군욧
남편과 손 꼭 붙잡고 투표하고 왔어요. 사람은 많지 않았구요.
떨리는 마음으로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남편과 투표했어요.
가스점검하러 오셨더군요. 꼬옥 투표하시라고 했어요
양천 갑 1명 투표 완료!!!
관악을 투표완료
주야장창 자고 있는 남편님, 깨워서 밥상차려서(마구 아니꼬왔지만, 정성스럽다는 포즈로) 드리고, 산책나가자고 꼬드겨서 투표하고 왔시요. 후우~
지발지발 70% 되라!!!
서울 강서도 한표 보탰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저희 아이랑 같이 다녀왔어요.
분당 방금 들어왔습니다.
저희는 줄 서고 이런 건 없습니다.
대신 끊이지 않고 들어오긴 했어요.
남편과 저 둘 임무완수!!!!ㅎ
아자 아자!!가자 가자!!70~~~~~~
2명 투표했어요!!
출근 전에 투표했습니다~ !!!
김진애님 꼭 찍고 싶었는데 왕 속상해요.
하지만 우리의 목표를 위해 닥투분투하고 왔어요~~^^
82에서 열심히 공부한대로 투표용지를 세로로 접어 넣는데
사람들의 시선이 모두 @@ !!
"난 공부한 뇨자야~~!!"
도도하게 시선 내려깔고 우아하게 투표소 나와 인증샷 찍었습니다.ㅋㅋ
남편과 투표하고 왔어요!
저는 오늘 출근 했어용...출근길 줄 서서 발 동동 구르며 기디리다 도장 꾸우욱 찍고 ...^^늦어서 뛰고 또 뛰고 ,, 예감 좋습니다~
완료!!!
자는 남편 눈꼽 떼어주고 엉덩이도 팡팡 두드리면서 데리고 도장 꽝꽝 찍고 왔네요^^
남양주 투표 완료!! 낮인데도 사람 많았어요~
투표는 했지만 줄서있는 어르신들이 무섭네요.
저도 투표하고 왔어요. 혹시나 도장을 잘못찍어 무효표가 되지 않을까 조심하며 도장찍고 찍고나서도 여러번 확인했네요.
전주 투표 완료!! 외국인 친구들도 투표하라 카카오 톡으로 문자 보내주더군요.
파팅!
아들아 투표 좀 해라 -_-
젊은 애들 다니는 학교 옆에 투표소라 보니 애들은 놀러 다니더군요 ㅠㅠ
대구에서 이사 한달만에 투표했네요
2번은 아예 후보를 내지도 못한 지역 ㅠㅠㅠ
****당만 안찍음 되지요? 라는 생애 첫 투표권 행사자
아들놈과 남편, 저
세표가 좋은곳으로 갔습니다
이 지역이야 기대할 것도 없는 곳이지만
오늘 저녁 ,
잠 못 잘것 같습니다....
점심 먹고 갔더니 어르신들은 안보이고
젊은 부부가 아이데리고 많이 왔네요
전 방송3사 출구조사에도 응했답니다.
남편이랑 투표완료했어요. 여기가 조나라가 좀 우세여서 걱정이지만
이번에는 바뀔 것도 같네요 ..
투표장이썰렁했어요ㅠ초딩 울아들 걱정하네요
투표하고왔어요. 출구에 연예인 한명 왔는지 싸인받고 빙 둘러서있던데 ... 누군지 모르겠더군요 ㅎㅎㅎ
2시반쯤 투표하고 왔습니다. 줄이 길지는 않았지만 오면서 보니 속속 걸어오시는 폼으로 보아 다들
투표하러 가시는 분들 같았습니다. 초등학생 아들한테 투표를 왜 해야 하는지 설명하시는 개념주부도
보고 아주 흐뭇했어요.
64.8% 기원해 봅니다.
투표완~~~료
완료~
근데 사람이 없네요 .가슴이 답답합니다
저도 3표 확보하고 왔어요. 임무 완수!!!
가슴이 두근두근.
투표완료~ ☆
일부러 오전 투표율 올리는거 싫어서 천천히 집 나섰지요.
주소가 사는 집이랑 달라서요..
드라이브 한바퀴 하고 투표소 앞에 가서 점심 천천히 먹고 커피도 마시고
제가 먼저 투표했구요 영등포 을..
남편은 관악이라 또 드라이브 삼아 돌아다니다가 표 던지고 왔네요.
외출 길을 많이 돌아 좀 오후가 피곤하긴 한데 무척 행복해요..ㅎㅎㅎ
가족 지인 등 6표 독려 중입니다!
새벽에 투표하고 왔습니다,
이번에는 꼭 바뀌어서 사람들 저희교회 사람들 생각부터 좀 바뀌면 좋겠어요,
제가 더 열심히 기도할께요~~~.
저흰 1시쯤 갔는데 줄서서 했어요
사람들 많아서 기분 좋더라구요
개포방송보며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희 네표 완료~~
제가 엄마꺼까지 투표용지도 자세히 살펴보고 투표하시라고 드렸어요~~
출구조사에서 와~~소리 나오길 바라고 있어요...어휴...떨려서리..
30개월 딸 앞세워서 10시에 아직 비구름 잔뜩 끼어있을때 다녀왔네요.
그런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없었어요.
강남을 투표하고 점심약속 다녀왔습니다....
이제 기다릴 일만 남았네요....
아침부터 멱살잡이 했던 남편과 나란히 딸 데리고 가서 투표하고 점심 맛난것 먹고 왔습니다 ^^
저도 완료. 여긴 인천인데 지금 가보니까 거의 젊으신 분들이예요. 제 앞에서 투표하신 나이 지긋하신 분이 혼잣말로 다 젊은 사람이네... 하시는데 약간은 서운하신 뉘앙스로 말씀하시네요. 저는 속으로 기분좋아 씩 웃으며 왔네요.
인증 .ㅋ
엄마랑 저도 했어요. ^^
오후 두시 넘어 다녀왔어요. 3,40대가 제일 많은듯... 줄선것까진 아니고 꾸준히 투표인원이 있었어요.
투표 잘 하고 왔어용
시간혹시나 늦을까봐 미리 불나케 댕겨왔지요
도장 잘 찍었는지... 몇번 확인하고 통에 집어 넣엇지요.
줄서진 않았군요.. 바고 가서 투표 했어요.
남편이랑 투표하고 왔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놀랐어요.
특히 젊은 사람들
기분 넘 좋아요.
8시에 투표하고 왔어요.
선거일마다 그 시간대에 가는데
저희 부부빼고 대부분 노인들이었거든요.
오늘은 젊은사람들이 많이 보였어요.
남편이는 당직이라 아침7곱시에 투표하고 직장으로 가구요.
저는 애들 데리고 느긋하게 하고 들어왔네요.
아이한테 투표에 대한거 이것 저것 얘기도 해주구요.
이제 8살 인데 자신도 투표 하고 싶다네요 ^^
우리집 3명 투표완료했습니다.
남편이랑 투표하고 점심 먹고 왔어요~
젊은 사람들이 많이 줄서서 투표했어요
자는 아들놈 깨워 소원하던 울트라북 사준다고 꼬셔서 투표하고 왔습니다..ㅠㅠ
투표완료^^
소원이 이루어지길...진심으로 바란답니다..
투표하고 왔지요~ㅇ
투표하고 왔어요~
나꼼수 들으면서 도장 꾹~~~~~찍고,,
인주 번지지 말라고 후~~~~~~~~불어서 말리고!!!!
얼마나 떨리던지....
너무 뿌듯하고 꼭 승리해서 쥐새끼 얼른 안봤으면 좋겠어요~
딸내미 둘 데리고 가서 투표 꾹!!!! 하고 왔어요.
아, 제발 투표율아 올라라 올라라...
저와 대학생 딸아이는 11시에
남편은 8시에 투표완료했답니다
다들 감사해요
투표 완료입니다. 부재자투표로 언니는 이미 마쳤고.
저랑 제동생 오늘 잘~ 찍고왔슴다!!!!
저도 투표하고 왔어요.
저도 방금 하고 왔습니다,,,,,,,,,,,,,, 분위기 괜찮은 듯,,,,,
일부러 출구조사원 찾아가서 출구조사도 하고,,,,,,,,,
수원
신랑이랑 투표 완료!!
울 가족 넷 모두 투표했습니다.
안간다는오빠까지 꼬득여 투표하고왔어요
줄서서 기다렸구요
젊은분들도 삼분의일정도 있었어요
나오는데 차로 가족단위로 계속오시는거보고 뿌듯
아가들 데리고 가서 신랑하고 일찌감치 투표완료.
투표했는데 우리지역은 투표율이 너무 낮아요 ㅠㅠ
지금 방금 왔습니다. 너무 일찍하면 사람들이 투표율 높은 줄 알고 방심할까바~
근데 투표하는데 왜일케 손이 부르르 떨리던지...
그런데 참 기분좋은 떨림이었네요.
전 부재자 투표했어요
뭔가 아쉽네요 ㅋㅋ
제 표.... 잘 보관되고 있겠죠?ㅠㅠ
저도 다녀왔습니다... 부재자투표 신고 했는데 신고서가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왔다갔다 세시간반;;;
성북구 갑입니다^^;;
남편이랑 투표하고 왔어요.
투표소에서 남편 친구부부 만나서 차 한잔 하고 들어왔어요
신랑이랑 10시에 투표하고 왔어요.
투표하는 순간 손에 땀이 날정도로 긴장되기는 이번이 처음인것 같아요.
오늘 제발 좋은 결과를 위해서 기도해야 겠어요.
아이랑투표후탕슉먹으러왔어요.이번처럼줄서서투포하긴처음...넘떨리네요
술마시고 늦게 들어온 울 남편
일어날때까지 기다렸다가 한표라도 챙겨야 하기에
손잡고 뫼시고 갔다왔어요.
우리 가족의 소중한 3표 행사하고 왔습니다. 6시에 좋은 소식 듣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좀 전에 줄 서서 투표했어요
처음 투표하는 아들아이 기표소에서 3분 넘게 안나와서
애들 아빠가 들어가 커튼 젖히고 들여다보니
두 장 중 정당 찍는 것 때문에 완전 고민하고 있던 중^^
당 이름을 말해줬는데 정당이 너무 많아서 갑자기 헷갈렸나봐요
남편이 %번 찍으라고 손가락으로 투표용지에 터치해주고 나왔어요
선거사무원들 뭐라할까 걱정되었는데 힐끔 보고 제지는 하지 않았어요
남편, 저 친정부모님 투표 완료입니당.
70%넘어버려라!
성북구 을.
투표 하고 sbs 에 문자 전공 완료 했습니다.
덤으로 sbs에 저희 식구 나왔어요. ㅎㅎ
오늘 쥐도잡고 티비에도 출연하고 기분 좋아요
투표했습니다.
간절하게,간절하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아이들과 부부동반 투표 했어요!
한나라스러운 남편때문에 매번 새벽에 혼자 몰래 투표하고 놀러갔었는데^^
올해는 남편이 제 의견대로 투표하기로 해서 같이 느긋하게 오후에 투표했네요..
(평소 정치에 관심없던 친구도 어제 문자로 투표자문을 구하길래 친절히 알려주고 좀전에 투표했는지
AS전화도 했어요)
두근두근 개표방송
저희 부부도 부랴부랴 투표완료예요
저도 투표 완료 했습니다.
그런데 투표율이 낮아서 걱정입니다.
좋은 소식 꼭 들리겠지요???
투표완료!!입니다 갓난쟁이 아가 들쳐안고 당당히 찍었습니다 모두 4표 확정입니다
가카께 불충을 하고 왔어요..
족구화!!!
2표 완료입니다. 줄은 안섰었지만 오가는 길에 계속 시민들이 투표하러 가더라고요. 안면만 있는 분 한분, 인사 나누는 분 한 가족 이렇게 만났어요~~
10시에 투표했어요.
저도 투표 하고 놀러왔습니다. 남편도 같이 투표하고요. 우리 가족은 모두 투표 완료입니다^^
투표하고 왔습니다 가슴이 많이 뛰네요
투표율~~~쭉쭉 올라가길
부산 남구 갑, 저도 투표하고 왔어요. 남편과 아들 모두요. 역사적인 투표날, 인증샷 찍으려고 했는데 긴장했는지 깜박했어요. ㅠㅠ
애 둘 데리고 나서면서 투표근을 꿈틀이며 내가 너희를 심판하리라~~하고 외쳤더니 딸아이가 그게 무슨 말이냐고 웃습니다.
애 아빠는 출근했지만 골수***당이라서 투표 안했으면 싶고,(그런 사람들이 꼭 일찍 퇴근해서 반드시 투표합니다...ㅠ.ㅠ) 동생들에게 어서 투표하라고 문자도 넣었어요.
도장 찍고 번질까봐 입으로 불어도 보고 손으로 눌러서 안 번지는거 확인하고 넣었습니다.
제발~ 신이 있다면 이번에 힘을 보여주세요.
한집에 같이 사는 울시어른 포함 성인 4표
투표완료~
투표하러 가는 내가 자랑스러워...쓰담 쓰담
82에서 가르쳐 준대로 투표용지 확인하는 내가 또 용해서...쓰담 쓰담
헛발질 안하려고 두번 세번 번호 확인하고 금 안밟게 콩 콩....쓰담 쓰담
좀 살았는데 이번이 2번째 투표라는(부끄럽지만)...그래서 기특하고 뿌듯해 또 쓰담 쓰담
암튼 한표 확실...
비오니 투표하러 가시는걸 망설이시는 아버지께 힘드신데 쉬시라고 하는 나는 효녀중에 효녀!!
근래 몇년간 빠짐없이 투표했는데 오늘처럼 사람 많기는 처음이던데..
왜 전국투표율은 기대보다 낮은 걸까요..--;
늘 관심 있는 사람들만 계속된 관심을 보여서인가요..;
투표완료~
여기는 일산^^
용인을 투표완료 했어요^^
남편,딸아이와 함께 9시쯤 투표하고 왔네요...
남편과 투표하고 왔어요!!
제가 갔을땐 줄도 없고 한산하던데 제발 투표율70% 넘었으면 하네요.
저도 투표했어요..여기는 경남...
인증하기도 힘드네요
한참을 드래그했음
조금있다가 다같이 축제의 밤을 즐기자구요
아자 아자!!!
투표 완료~~
남편이랑 같이 하고 왔어요!!!!
수원 투표하고 기분 좋아
율마 한놈 분양 받아왔어요~
투표완료 했습니다.
예년에 비해 젊은이가 많았습니다.
아직 안한 젊은이들은 어서 나오라. 어서..
투표했어요~~ 아직 안 한 분들 언능언능 하세요~
저도 투표했어요 전 일산이요^^ 울 남편은 서교동으로 지금 투표하러 출발이요‥제발 오늘밤에 남편과 웃으며 술한잔 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홧팅!
저도 인증에 줄서요!! 남편이랑 둘이 다녀왔슴돠~!!
나꼼수 티 입고서요. ^^
숙직퇴근한 신랑이랑 온가족이 가서 한표찍엇습니다...기대해봅니다.
파주 두표구요,
좀있다 딸까지 세표입니다
강남갑 완료.
저희집 세식구 투표하고 왔어요
투표율 높ㅇ지길 빌고 또 빌어요--
인천에 사시는 부모님 투표장에 모셔다 드리고 서울사는 나 남편 모두투표완료 !!
저새퀴들 똥줄타라고 ㅋ
방금 투표하고 왔어요! 3표 완료!
두명 투표했구요. 강남에 사는 선배한테 이틀동안 애걸복걸해서.. 그선배도 방금 투표하러 갔다왔대요^^
합이셋!
투표하고 왔습니다.
투표하고 놀다 들어왔어요. 아직 안하신 분들 계시면 얼렁 하고 오셔요^^
저두 투표했어요. 어제 부터 감기때문에 힘들어하는 둘째딸 몸보신용 음식 사러가는 길에 두아들 대동하고 갔다왔어요.
전 딸내미하고 오전에 투표하고서 그곳에 자원봉사하는 고등한데 부탁해서 인증샷 찍고 문세수업갔다가 막내형
님 만나서 점심먹고 집에 도착했네요.
참 저희형님내외분은 아주머니님이 4시에 퇴근하신다고 그때 투표같이하신다고.
저두 투표완료ㅎㅎ
스크롤압박. 지금 하고옴
두명 투표 완료!
오전에 게으름 피지 말고 얼른 나가라는 글에 살짝 짜증이 나다가
원래 제 계획대로 점심 먹고 투표장 들러 왔습니다.
마포을...인데 투표장 너무 한산하더군요 ㅠㅠ
우리집 두표 멀리사는 아들 한표 세표 투표 했습니다.
광주 남구 투표했어요
딸아이는 투표소 봉사하구요
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했더니 기특한일을 하네요
오전 9시 30분에 남편과 둘이 손잡고 갔다왔어요. 나올때 보니 줄이 길게 서있더라구요. 그래서 와우 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투표율이 낮아 속상하네요. 아직 시간이 있으니 다들 하시겠지요.
저도 완료.
우리집 부부 두명 투표 완료!
우리집 부부 두명 투표 완료! 222222
저도 투표완료. 시어른모시고 남편이랑 투표했어요.
친척들 전화해서 투표독려 전화도 하구요.
두명 투표완료
우리 부부 딸과 아들 4표 민주시민으로 투표 완료!!!
울아들 군대 가서 부재자투표했고, 전 딸내미랑 투표완료.
학교 숙제가 투표장 가보기라는 딸의 말을 듣고..
개념 선생님이라 생각했습니다.
투표하고 왔어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군에있는 아들은 벌써 투표
오늘도 근무해야하는 남편 6시부터 일어나 투표하고 출근
집에 있는 할머니랑 딸아이랑 투표하고 빕스다녀왔어요^^
페북에 인증샷 올리면 밥사준단 고등학교샘 보시라
딸아이 사진도 찍어주고~~
내가사는 인천도
서울도 부산도 우리나라 방방곳곳 모두 이겨
새 나라 함 만들어 지길 간절히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두명 투표완료.
선거 이십몇년만에 출구조사 당하고 왔어요.
조!!!
투표완료~시부모님 모시고 다녀왔어요.^^*
저도 투표하고 왔어요 ㅎㅎ
완 료! 아자아자
저는 갑인지 을인지도 모르고
하여간 신기초등학교 1투표소에서...
오늘밤 우리의 압승을 미리 축하하며
회정식도 땡기고 왔어요.
남편이랑 두 명 투표완료!
엉뚱한 데 겹쳐 찍힐까봐 몇번을 불어서 말리고 접을 때도 살며시 접어넣었네요.
카톡프로필에 투표인증샷도 올렸구요. ^^
모쪼록 변화의 바람 기대합니다.
저도 투표하고,
친구랑 조조할인 영화보고 맛난 점심먹고 들어왔어요.
아~뿌듯 뿌듯...
투표인증!!!! 이번엔 ! 꼭!
투표햐고 왔는데...투표율이 높아야 할텐데..
투표하고 왔어요
일찌감치 아기 들쳐업고 투표하고 왔어요. 우리집 두 표요. 여긴 제주도^^
제주갑 네표 완료요
애들 인증샷도 찍었는데 트윗할줄을몰라서 ㅠㅠ
좋은결과 압승 팔승기원합니다
아침 6시30분에 일어나 투표하고 왔어요^^
전 동작갑 입니다
지금 에스비에스뉴스보니 서울동작구가 투표율이 제일 높네요..
투표했는데.............
투표율이 안나와 속상해요..이거..... 이거......... 어쩌죠 ㅜㅜㅜㅜㅜㅜㅜ
서초을 두명 추가요 빠샤!!!!
투표하고왔어요~
서울 종로 2인 투표완료~
11시경에 갔는데 휠체어타신 어르신까지 오셨더라는@@
평창동은 언제나 노인들 북적북적
집 건너편으로 보이는 서울예고 운동장에는
투표하러 온 산골짝 동네분들 차량이 종일 한가득이네요
우리식구(저랑 아들과딸)투표 했습니다.
다녀왔습니다 이런때는 식구가 좀 많았으면 좋겠네요
강남을, 남편과 투표했어요. 노원사시는 시부모님들도 야당으로 투표완료!!
광주 광산구 2명 완료~~~
송파..전 1등으로 투표참여..5시50분에가서 줄섰다가 ㅋㅋ
우리집은 총 5표 올인..ㅎㅎ
가족 모두 투표하고 왔어요. 제발...
지금 막 투표완료^^
첫 선거라 설레어합니다.
강동을. 동생네 식구까지 6명 투표했습니다.
한표는 저쪽표라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
4시 30분 쯤 퇴근하는 남편과 만나서 투표하고 왔어요.
줄이 길지는 않았지만 꾸준이 있었네요.
이렇게 늦게 투표하기는 처음인데 개표가 너무 기대되요.
우리 아이들 셋 어서 자라길 ^^
어머니 집에 가서 투표 시켜드리고 왔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근 10년만에 해보는 투표라고 하시더군요.
아까아까 투표 완료하고 맛난 점심식사도 했네요~
남편이 나중에 대선 때 또 한턱 쏜다니 기대해야겠어요.^^
저희 동네에서 줄서서 투표한 건 처음인 것 같아 기분 좋았는데
정작 울 지역구 투표율 뭥미...!!!
저도 투표하고 출구조사하는거도 체크하고 왔어요.
결과가 몹시 궁금합니다.
근데 아직 50%가 안넘었나봐요.
저도 남편이랑 두 명 투표완료
야탑주민 분당갑 투표완료^^
나꼼수 호외때문에 인주가 혹여번질까 조심해서 용지를 넣으니 옆에 있던 남편이 누구 찍었는지 다보인다고 .... 뭐 어때 난 자랑스럽구만 부산입니다
경남에서 부산으로 가서 1표, 부산에서 경남으로 실어와서 1표
저희집 2표 완료
막판 힘냅시다!
저도 남편이랑 2표 완료요~~ 남편 제가 찍으라는 번호로 꾸욱 투표하고 왔답니다~~
투표하고왔어요ᆢ본인검사후 싸인하라면서 다른 사람이름가르키는줄도모르그냥막사인하니까 그선관위그분이 거기아니라고 짜증을내는 바람에 나도 같이 짜증내고 왔어요
낮에 남편이랑 투표했어요..
같은번호로 꾹 찍었어요.^^
남편과 아침일찍 기분좋게 투표하고 경주 벚꽃놀이 왔습니다~^^새누리당 지지자이신 시부모님 함께오시느라 투표못하셨대요 ~^____^**
투표완료. 집안 대청소 해놓고 샤워하고 이쁘게 화장하고 가서 후딱 투표하고 과자한보따리 사와서 먹으면서 이제 82 복습들어갑니다...진보통합 화이팅!!!
인증합니다~ 젊은분들 많았는데 끝까지 믿어보겠습니다.
이런 역사적인 글에 빠짐 섭섭하죠
전 분당갑!
출근하느라 9시에 하고 왔습니다
민주통합당 제 1당 파이팅!!!!!!!!!!!!!!!!!!
이제 새누리당은 아웃! ㅋㅋㅋㅋ
대학생 울 작은아들도 투표하고왔어요. 아마 저랑 뜻이 통한다는 ㅋㅋㅋ...근데 알바간 우리큰아들 연락이 안되네요 택시비준다고 와서 투표하고 다시가라고 얘기해야하는디...
인증합니다.
이제 40분 남았는데요. 긴장됩니다.
남편이랑 2인 투표완료요.
애둘데리고 남편과 투표하고 장 보고 왔어요
투표율이 가파르게 상승하길 기도해봅니다
어머님이 어제 전화하셨더라구요.
몇 번 찍으라 그랬지?
자세하게 알려두렸지요.^**^
저희 집 세 식구 모두 통일해서 투표하고 왔습니다.
설레며 기다렸던 투표였습니다
오늘밤 기쁨의 축배를 들수 있기를....
남편은 출근길에 투표하고 가고요,, 저는 아이들 데리고 투표하고 왔어요^^
엿 두덩이 투척하고 귀가하였습니다...
가카~!
엿 머거~!
두번 머겅~!
우리집은 네명^^
절대루 빨간잠바 너네들은 안될것이여
대구입니다^^
덕소 투표하고 왔어요 3시에 했는데 이제서야 댓글답니다^^
투표했어요~ 젊은분들이 많았으니 좋은 결과 있을거라 기대해봅니다^^
우리 가족셋 투표완료 아들래미 투표하려고 서울서 내려옴
하루종일 맘 졸이고 있다가
투표 마치니
그냥 맘이 편안 합니다^^
저와 남편 했습니다.......
왜 인천이 이리 전국 최하로 저조한건지........ㅠㅠ
투표했어요.
어머니도 완료(근데 보수지지 ㅠㅠ)
저도 일하느라 조금 늦었지만 꾹~ 찍고 카톡인증하고
82에도 인증 남깁니다
그런데 투표 아직 안하신분들이 많더라는...
남편이랑 투표했어요. 여기는 김포
저희 부부도 투표 완료!
제발~~~~~~ 오늘 밤 편히 잠잘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애셋을 업고 걸리고 가서 전 길에서 자빠지고 했지만 투표는 했어요. ㅎㅎ 남편까지 두명!
우리딸이랑 같이 투표했어요.... 아이에게 꼭확인시켜주고싶었어요....
은평을..^^ 투표하고 북카페에서 인증샷 찍어온 사람에게 주는 공짜 아메리카노 마시고 돌아왔어요.
남편이랑 투표하고 마트 한바퀴 돌면서 맛난거 잔뜩 장봐 왔습니다.
저녁에 축하파티 하려구요.^^
2명완료. 2시30분
1시 30분 정도에 했습니다. 젊은 분들 약간 있으시더라고요. 전 매번 오후 늦게 하는 편이라 그런지(오늘 가장 빨랐음) 40대 이하 분들을 많이 봐 왔어요.
오늘 실수로 기표 후에 접어서 나와야 하는데 긴 것만 접고 짧은 건 접지 않고 나와서 다 보셨겠더라고요. 당황해서 금방 접어 함에 넣었네요. 첫번에서 끝번까지 대충 눈으로 훑어봤는데 정치하고 싶으신 분들 어찌나 많으신지 제발 어디가 되든 국민들의 행복 증진에만 집중했으면 좋겠네요.
투표율 최저인 인천 남편과 함께 투표하고 왔습니다.
대전시 유성구...투표 완료!!
댓글 666 생각보다 적네요 ㅜ
천개는 돌파할거라고 생각했는데 ㅜㅜㅜ
안쓰신분들 인증 글 좀 써주세요 ㅜ
아 스크롤내리느라 죽는줄알았네요
투표완료했어요 아오떨려!
아이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남편과 함께 아침에 투표완료!
구청이랑 관리사무소에 폭풍전화 돌려서 투표독려방송도 했어요. ^^
일 마치고 투표 완료
다시 친일 수구당 세상 되는것 끔찍스럽습니다;
분당 갑 내친구네 2표
서울성북 친구네2표
평내동 친구 2표~~~
점심먹고 남편이랑 손잡고 투표도하고 인증샷도 찍고왔습니다.핸폰으로 댓글 참여하려 로긴까지 했네요.지금 너무 떨려요.제발. .
투표하고와서 장본걸로 떡볶기 만들어서 tv앞에 앉았네요.너무 떨려요.
저 노원갑입니다.
투표했어요~ ㅎㅎㅎ
어머니랑 손잡고 같이 투표하려 다녀옴. 부산 2표.
평생 한나라당 열성지지자이신 분께서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1번 심판한다고 다른 당 찍으심. 빨갱이니 전라도니 하시는 분께서 오히려 1번 찍음 가만히 안놔둔다고 엄포 놓으셔서 깜놀했다는....기적이여..이건...
막차타고 왔는데.... 결과가.....ㅠㅠ
저는 아까 투표하고 지금 인증!
했슴돠!!!
점심때 아이들 데리고 산책삼아 걸어서 투표하고 왔어요...한 20여분 걷는 거리라 평소엔 걸어서 안다니는데...날씨 시원하고 너무 좋드라구요^^
끝부분 사선 잘라주는지 도장 찍혔는지 후보자옆에 잉크 묻은거 없는지 꼼꼼히 확인하고..남들꺼까지 제대로 해주는지 투표용지 나눠줄때 확인하느라 혼자 바뻤네요...ㅋㅋㅋㅋ
제발~~~좋은 결과 있기를!!!!!!^^
투표 완료 제발
오후 2시즘 투표했어요, 절단선 확인,도장 찌고 호호 불어서 반접어 넣고.. 다른 선거때보다 20-30대들이 많이 보여 좋았습니다. 대학생인 아들은 93년 4월이후 출생이라 선거권이 없었네요.
4시30분에 신랑이랑 투표했습니다.
야권 통합이 안 되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한산해서 속이 좀 상했습니다.
투표율이 생각보다 높지 않아서 더 속상하지만...
야권이 더 정신차리고 대선 때 좀 더 잘하라는 뜻이라고 야권이 이해하고 더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오전 8시전에 투표했고 남편은 아이를 데리고 오전 10시 경에 투표했습니다.
부산 동래구 아침부터 투표하는 사람들 많습디다.
구미에요 오전 9시에 남편이랑 같이 투표 했습니다
결과는 너무 암울해요 언제쯤 변할지 깝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