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10821123622§io...
보셨겠지만 울고불고 난리네요.
좀 이상한 아이인 것 같아요.
자기 시장직을 걸고 포퓰리즘과의 전쟁을 그만두지 않겠다던데.
헐
어릴적에 파워레인저 트레저포스를 너무 많이 본것인지.
이래서 아이들한테 테레비는 많이 보여주면 안되는데.
자기가 지구를 구할 영웅이라고 생각하는 건지.
싸울 대상을 뭐 잘못알고 있는거 아닌지.
이래저래 불쌍하네요.
하지만 불쌍은 불쌍이고 한심은 한심이고 투표는 투표니까.
니가 그런다고 내가 할성 싶으냐 ?
뉴스에 각당 논평이 짧막하게 나오던데
밥달라고 우는 아이는 봤어도 밥안주겠다고 우는 어른은 처음봤다고 하더군요 ㅎㅎㅎㅎ
왜 설득력없는 일에 시장직을 거는지 이해할수가 없어요
왜 한나라당 것 들은 맨잘 질질 짜는지
한 대 콱 쥐어 박고 싶구만..
지맘대로 안되니 분해서 우는듯....
대선 마케팅
어리니까 하는 짓도 어리다라는 말에 딱 들어맞는 작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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