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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당알바중 알게된사실

조회수 : 25,950
작성일 : 2016-07-22 11:07:01
나이 더들기 전에 식당에서 돈벌면서 일하는중인데요.
저도 나중에 해보려는 생각인데요.
체인점이구요. 생각보다 몰랐던 것을 많이 알게 되네요..
비양심적 이라야 돈을 벌수 있는지..씁쓸하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소비자들은 그냥 믿고 먹고 가시네요.
손님들의입맛을 속인다는게 참으로 놀라워요.ㅠㅠ
체인점 보다는 그냥 개인이 직접 음식하는 식당 가는게 나을듯.
그냥 ..첨 일해서 그저 놀랍기만 해요.
걷만 ..번지지르~



IP : 220.125.xxx.155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왠만하면
    '16.7.22 11:08 AM (203.247.xxx.210)

    체인점은 피합니다

  • 2. ㅇㅇ
    '16.7.22 11:09 AM (112.152.xxx.6) - 삭제된댓글

    알려주세요
    날더우니 밥하기 귀찮아 사먹고 싶어지는
    마음 좀 다스리게

  • 3. ..
    '16.7.22 11:11 AM (49.142.xxx.119)

    위생이요?

  • 4. 똑같아요
    '16.7.22 11:13 AM (210.178.xxx.97)

    개인도. 대부분이 그래요

  • 5. ㅇㅇ
    '16.7.22 11:14 AM (58.140.xxx.54)

    체인점은 모든걸 본사에서 규정한대로 양념이며 재료까지 받아닿느고 하다못해 식기류까지 쓰라는대로 써야하는곳이니까. 회사에서 얼마나 남겨먹으려고 쥐어짜겠어요. 망해도 지들은 망하는건아니니까.동네에 좀 오래자리잡고 괜찮은 개인식당이 더 낫죠.

  • 6. ...
    '16.7.22 11:21 AM (49.166.xxx.14) - 삭제된댓글

    어떻게 하는데요??
    저희 프랜차이즈하는데 진짜 우리집보다 더 심하게 청결지키고 음식손하나안대도 다 버리는데요
    본사에서 검열도 나오고 유통기한 하루이틀 지난건 이모님들하고 저희 나눠서 가져가고
    오픈형주방이라 남들이 다 보고있고 뭘할수도 없어요
    개인식당에서 일하셨던 이모님들이 이렇게해서 돈벌겠냐고 하시면서 체계적이다하시는데
    그래서 돈을 못버는건지 여하튼 가게 처음 차리고 너무 고생하네요
    제가 보기에는 프랜차이즈건 개인이건 그건 가게주인의 마인드이고 체인점이라고 다 그럴까요
    일반화하는게 힘빠지네요

  • 7. 아니요
    '16.7.22 11:21 AM (220.125.xxx.155)

    체인점이라고 다 본사규정을 지키는게 아니더라구요.
    업주에 따라 음식맛이 다르다는걸 일하면서 알게 됬어요.
    본사 직영 아니면 체인점도 못 믿을거 같아요.
    그냥 스스로 알아서 조심해서 먹어야지...

  • 8. 소비자는
    '16.7.22 11:22 AM (210.178.xxx.97)

    잘 몰라요. 주방을 24시간 감시하지 않는 이상. 그냥 맘 비우고 외식하세요

  • 9.
    '16.7.22 11:22 AM (1.230.xxx.76)

    그냥 포장 뜯고 데워서 나간다는 거요?

  • 10. ??
    '16.7.22 11:32 AM (182.224.xxx.118)

    뭘조심해서 먹어요?

  • 11. ....
    '16.7.22 11:35 AM (121.160.xxx.158)

    글을 좀 자세히 쓰시지 뭘 조심하라는거에요.
    음식 재활용이든지, 썩은 마늘 갈아 쓴다든지, 설거지 대충한다든지
    뭘 좀 알아듣게 써 주면 고맙겠네요

    스스로 조심해서 먹으라니 음식점갈때마다 현미경에, 세균검사기에
    방사능 측정기, 오염측정기 들고 다니면서 먹나요

  • 12. ..
    '16.7.22 11:36 AM (115.90.xxx.5)

    맛이 문제라는건지 위생이 문제라는건지

  • 13. dma
    '16.7.22 11:37 AM (125.128.xxx.142) - 삭제된댓글

    내용이 너무 막연하네요.
    직접 일하고 계시니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면 조심해서 먹을께요.
    주방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 14. ..
    '16.7.22 11:42 AM (1.226.xxx.237) - 삭제된댓글

    식당이름을 말해 달라는 것도 아닌데, 왜 말을 안하시지는지

  • 15. 4444
    '16.7.22 11:43 AM (220.68.xxx.16)

    뭔지 몰라도 저는 밖에서 먹을 때 부식 남으면 다 섞어서 재활용 할 수 없게 해놓고 옵니다.
    동석한 사람들 중에는 그러는 거 싫어하는 분도 계셔서- 이유는 모르겠어요, 다 그렇게 먹고
    산다는 하해와도 같은 넓은 마음인건지-
    그렇게라도 해야하지 않을까요?

  • 16. 뭐지?
    '16.7.22 11:50 AM (58.228.xxx.54)

    그냥 체인점 까고 싶어서 쓴 글인가?

  • 17. ...
    '16.7.22 11:54 AM (211.36.xxx.136)

    떡밥만 뿌리고 가지마세요~

  • 18. 맞아요
    '16.7.22 11:54 AM (218.236.xxx.244)

    외식이 그래서 위험합니다. 내가 모르는걸 내 돈 주고 사 먹어야 하니까요....ㅜㅜ
    세상에는 너무나도 많은 위험한 조미료들과 식품첨가물들이 있는데 우리는 오로지 미원과 msg만 알죠.

  • 19. 많이들
    '16.7.22 11:56 AM (110.9.xxx.73)

    그럴꺼라고 봐요. 반찬 수십가지 나오는곳도 남은거 다 가져가서 재활용하겠죠.
    진짜 그래서 외식은 하기싫어요.

  • 20.
    '16.7.22 11:58 AM (14.1.xxx.18) - 삭제된댓글

    그렇죠 뭐. 자기 살림하는 사람도 다 깔끔한거 아니잖아요.
    알면 병이고, 모르는게 약이죠

  • 21. 이런 밑도 끝도 없는 글 싫어요
    '16.7.22 12:13 PM (211.253.xxx.18)

    뭔 말인지는 알게 글을 쓰세요

  • 22. 알려주셔야죠
    '16.7.22 12:35 PM (223.33.xxx.37)

    생각보다 몰랐던 것을 많이 알게 되네요.. 
    ========
    그 몰랐던걸 알려주세요
    음식물 재활용?

  • 23. ...
    '16.7.22 12:44 PM (124.111.xxx.84)

    저도 체인점하는데 되게 힘빠지게 하시네요
    집이랑 똑같이합니다 오픈주방이라 집보다 더 닦아요

    당연히 재활용은 단 한개도 안하고요 여름이라 혹시상할까봐 재료도 엄청 신경씁니다

    업소용 식기세척기 사용하는데 없는곳보다 훨더 깨끗하게 세척 건조되지만 식기와 수저를 푹푹 삶아서 소독하지 못하는게 단 하나 조금마음에 걸릴뿐입니다 하지만 그거까지는 못하겠네요

    일하시는 곳이 특별히 더럽거나 이상한거에요 마치 모든 음식점이 다 그런것처럼 매도하지 말아주세요
    더운날 40도 넘는 주방에서 고생하는데 힘빠지네요

  • 24. 용인
    '16.7.22 12:49 PM (117.123.xxx.19)

    저도 점심 사먹는데
    찬 재활용 하는 집 많습니다
    50%는 된다고 봐요

  • 25. 저기요
    '16.7.22 1:17 PM (211.216.xxx.146) - 삭제된댓글

    음식점 깨끗하게 운영하시는 분들은요.
    그 사실을 좀 조목조목 적어서 식당에 비치해 둔다거나 그러면 좋겠구만요.
    주방 내부도 좀 더 공개하시고요. 부디 자유롭게 보시기 바랍니다~ 분위기로요. 그러면 서로 좋겠지요.
    전 사실 오픈된 주방도 좀 쳐다보기가 어렵더라고요.

  • 26. 자기 살림해도
    '16.7.22 1:38 PM (121.178.xxx.187)

    밥 해먹기 싫을때는 혹 맛없어서 안먹을까봐

    육수에 뭔가 부족한 듯해서

    MSG 찻숟가락으로 반스픈쯤 넣어요.

    허니 맛이 폭발적으로 상승해서 놀랐어요.

    그래서 전 되도록으면 집밥 먹는 편이고

    남편은 햄 소세지 좋아하고 라면 밤늦게 먹고 자도 살이 안찌니

    외식을 무척 좋아해요

    치킨 탕수육도 배달 음식 너무 좋아해서

    가끔 먹습니다

  • 27. 저도
    '16.7.22 2:55 PM (119.194.xxx.144) - 삭제된댓글

    재활용 못하게 남은 반찬이나 밥들 죄다 한그릇에 섞어 놓아요
    여러분들도 그렇게 하셔요
    특히, 남은밥은 누룽지로 재활용, 남은 김치는 김치찌개로 손님상에 다시 나갑니다
    다른 반찬은 당연 다시 찬통으로 나가지요

  • 28. 귀여니맘
    '16.7.22 10:09 PM (119.201.xxx.76)

    저도 십년이상 여러 회사 체인점 운영했지만 원글님 의견에 전혀 동의 못하겠네요
    규모있는 본사는 식자재나 매장 위생청결 메뉴얼대로 엄청 까다롭게 관리하고 각 매장마다 담당 슈퍼바이저들이 항상 체크 자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인들한테도 자신있게 말씀 드리는 편이에요
    어설픈 가정집보다 훨씬 깔끔하다구요
    뭐가 못미더우신지 정확히 쓰시지도 않고 막연하게만 말씀 하시니 보기 그렇습니다

  • 29. ??
    '16.7.22 10:31 PM (59.27.xxx.43) - 삭제된댓글

    손님들 입맛을 어떤방법으로 속이는지 말씀하셔야죠.
    수박겉핧기 글 옳지 않아요.

  • 30. ....
    '16.7.22 10:41 PM (175.223.xxx.48)

    체인점있는 곳이 훨씬 까다로와요. 외국 프렌차이즈 경우이긴 합니다만..

  • 31. 제생각엔
    '16.7.22 10:48 PM (118.219.xxx.152)

    조미료 많이 쓴다는 뜻 같은데....

    뭘까요?

  • 32. sean
    '16.7.22 11:11 PM (59.15.xxx.189)

    이렇게 떡밥만 던지고 가시나요 ㅎㅎㅎ
    말씀을 해주셔야죠, 구체적으로 ㅠ.ㅠ

  • 33. .....
    '16.7.22 11:24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업주에 따라 음식맛이 다르다는걸 일하면서 알게 됬어요."

    업주가 레시피 수정한다는 거임?
    재료 좀 더 아끼는식으로?

  • 34. ..
    '16.7.23 12:27 AM (112.148.xxx.2)

    뭐 대단한 비밀이라고 혼자만 간직하려는지.

  • 35. .......
    '16.7.23 12:37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여긴 미국인데 프랜차이즈 규정 어기면 영업 못하게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전 모든 체인점이 다 맛이 같으려니 했었는데
    예전에 저 북쪽으로 여행갔다가 사먹은 버거와 감자튀김 맛이 다르더라구요.
    대패처럼 소고기 썰어 주는 A사.
    아들이 우리동네 A 버거는 맛있는데 이건 이상해... 라고 하더라는.

  • 36. 응답하라!
    '16.7.23 1:00 AM (211.223.xxx.203)

    알바님!!!

  • 37. 이사람
    '16.7.23 3:00 AM (1.233.xxx.117)

    좀 모자른 사람인듯~

  • 38. ......
    '16.7.23 3:37 AM (220.79.xxx.187)

    아는 할아버지는 서울에서 음식점을 크게 하시는데... 그분은 외부 식당 갔을 때 반찬은 절대 안 드세요... 장사 어떻게 하는지 아시는거죠

  • 39. 엄마 친구가...
    '16.7.23 3:59 AM (62.143.xxx.74)

    청상과부가 되고서 그 도시에서 제일 맛집(고깃집이었음) 이라는 곳 주방으로 들어가 그 사장 할머니 후계자로 낙점받아 그 다음 승승장구... 그 작은 동네에서 유일하게 자식 둘을 유학보낸 집이었어요.
    식당이 하도 잘되고 일할사람이 없다는 하소연에 저희 친정엄마가 하루 주방에 들어갔다가 다시는 그 집에 가질 않더라고요.
    몇가지 말씀하신 가운데 기억에 남는 것은... 고깃집이라 늘 상추와 각종 채소가 함께 나오는데 오래 새파랗게 유지하지 위해서 세제에 담궈놓았던 걸 거의 씻지 않고 내놓더라는 거였어요...

  • 40. 미치겠다
    '16.7.23 4:34 AM (59.26.xxx.124)

    윗님 세제에 야채를 담군다구요?
    진짜 미치겠네요
    상추 박스데기로 큰 통에넣고 담구고
    2시간있다 중간통에서 건지면서 씻고
    나가기전에 또한번 물에 넣고
    씻어 셀프통에 넣는 데

    이런 얘기들으면 어이가없어요
    식당하는사람으로서

    참다 참다

    진짜 세제 쓰면 거품 안 난답디까??
    정말

    카더라 좀 하지마세요
    진짜!!!!!

  • 41. ..........
    '16.7.23 4:36 AM (220.86.xxx.64) - 삭제된댓글

    본사의 재료와 레시피를 안지킨다는 의미죠 원글님?

    사람들은 본사의 브랜드 가치를 믿고 비싼 돈 주고 사먹는데
    뒷구멍으로...지들이 만든 가짝 레시피와 다른 재료로...이익 남겨먹는다..그런 의미인거 같은데..
    그런 곳 은근이 많을 걸요 아마?
    치킨집도 그렇구요
    사기꾼이죠 뭐

  • 42. 무책임한
    '16.7.23 6:29 AM (49.1.xxx.21)

    원글일세. 이런사람 알바로 쓰기 싫다.

  • 43. ᆞᆞ
    '16.7.23 7:11 AM (124.56.xxx.156)

    저는 대전에서 체인점 했었는데
    가끔 반찬 손도 안댔다고
    말씀 하시는 손님들이 계세요
    마음은 고맙지만 음식드시면서
    침이 튈 수도 있고 찬이 오픈된
    상황에서 오염될 수도 있어
    반찬 재활용은 안했어요
    슈퍼바이저가 체크하러 다니기 땜에
    개인 음식점보단 위생적이라
    생각해요

  • 44. ..
    '16.7.23 8:05 AM (112.172.xxx.123)

    저도 알바에요.

    저희는 식당에 손님이 없어가지고 밑반찬이 어차피 남아요.ㅜㅜ

    쉬어서버리나 상에 내갔던 걸 버리나 마찬가지여서 재활용안하고 버리는데요(단, 포기김치는 예외; 모았다가 김치찌개로 나감)

    근처재래시장에서 가게하는 사람들이 사장님이랑 친분이 있어서 오는데요
    그 분들은 저어어얼대 밑반찬 손도 안대요.
    새로구운 생선 뚝배기찌개류 볶음류 등 새로 한 게 분명한 메인메뉴만 골라먹고요 저어어어얼대 밑반찬을 안 먹더라고요.

    속으로 저 재래시장 음식점들은 가지말아야겠다고 생각했죠.
    자기들이 엄청 더럽게 재활용하니깐 안 먹는 거거든요.

    거짓말 안하고 30명 정도 시장상인들 왔다갔는데 거의 안 먹는 걸로 봐서는 분명해요. 제발 밑반찬 재활용 좀 안하면 좋겠어요.

  • 45. 어떤 세제에
    '16.7.23 10:28 AM (222.109.xxx.209)

    담가두면 채소가 파랗게 유지가 될까요?
    외식업체에서 오래 일해봤지만 듣도 보도 못한 소리네요
    일하다가 뭔 기분 나쁜일이 있었는지
    이렇게 변죽만 울리는 사람 참 짜증나죠

  • 46. 진짜자몽
    '16.7.26 7:52 AM (62.143.xxx.74) - 삭제된댓글

    미치겠다 16.7.23...
    카더라 성이지만 저희 어머님 거짓말 안하시는 분이십니다.
    식당하셨던 분 어머님 친구분이라 저희 어머님 방문하시면 흔쾌히 깎아주셔서 젼에는 손님 모시고 많이 가셨다가 그 일이 있은 후 발길을 뚝 끊으셨어요.


    어떤 세제에 16.7.23 10:
    님 제가 변죽만 울린다고 했는데... 세제 말고도 밑반찬을 의심해서 건드려보지 않은 손님들이 있다는 사실은 인정 하시는지요?
    변죽만 울린 저를 비난하기 보다 음식점의 신뢰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고민해보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참고로 저희 어머님이 거짓말 하는 사람은 절대 아니고...
    어쨌든 음식점에서 한번 나갔던 반찬이 늘 새것일 수 있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도 많고 이를 투명하게 밝혀줄 기관도 없는 상황이니 ... 저처럼 변죽만 울리는 사람이 많겠지요

  • 47. 엄마 친구가...2
    '16.7.26 7:53 AM (62.143.xxx.74)

    미치겠다 16.7.23...
    카더라 성이지만 저희 어머님 거짓말 안하시는 분이십니다.
    식당하셨던 분 어머님 친구분이라 저희 어머님 방문하시면 흔쾌히 깎아주셔서 젼에는 손님 모시고 많이 가셨다가 그 일이 있은 후 발길을 뚝 끊으셨어요.


    어떤 세제에 16.7.23 10:
    님 제가 변죽만 울린다고 했는데... 세제 말고도 밑반찬을 의심해서 건드려보지 않은 손님들이 있다는 사실은 인정 하시는지요?
    변죽만 울린 저를 비난하기 보다 음식점의 신뢰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고민해보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참고로 저희 어머님이 거짓말 하는 사람은 절대 아니고...
    어쨌든 음식점에서 한번 나갔던 반찬이 늘 새것일 수 있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도 많고 이를 투명하게 밝혀줄 기관도 없는 상황이니 ... 저처럼 변죽만 울리는 사람이 많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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