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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세원이 처가생활비까지 책임진걸로 아는데

.. 조회수 : 30,696
작성일 : 2016-01-19 12:14:33
아침방송에 장모까지 나와서
참 너무하네요
서정희 광고찍고 책낸것도
결국 서세원부인이라서 가능한거였을텐데...
IP : 39.121.xxx.22
8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9 12:15 PM (121.147.xxx.96)

    서씨 둘은 방송에 그만 나오지..
    사람들이 참 뻔뻔해요.
    돈이나 갚지...
    아무리 월세라도 좋은 곳에서 살더만.

  • 2. ..
    '16.1.19 12:17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서세원이 서정희 성폭행한 건 사실 같던데요
    그리고 서정희도 스톡홀름 증후군 걸려서
    그렇게 산 거겠지요
    지금은 홀가분해 보이던데요
    진실 말하는 시점에서는 좀 좋게 봅시다

  • 3. ..
    '16.1.19 12:18 PM (115.137.xxx.109) - 삭제된댓글

    받아먹은건 옛날 얘기라는거겠죠.
    그때는 너무 당연하고 지금은 ....참

  • 4. ..
    '16.1.19 12:20 PM (115.137.xxx.109) - 삭제된댓글

    받아먹은건 옛날 얘기라는거겠죠.
    그때는 너무 당연하고 지금은 .... 피해자도 그런 피해자가 없다는거죠,,참

  • 5.
    '16.1.19 12:20 PM (220.80.xxx.101) - 삭제된댓글

    부부 싸움은 가해자이자 피해자인것 같은데. . 그냥 가만히 있는게 도움 될것 같은데. . 방송에 너무 많이 나오네요.

  • 6.
    '16.1.19 12:21 PM (220.80.xxx.101) - 삭제된댓글

    부부 싸움은 가해자이자 피해자라고 생각해요. 그냥 가만히 있는게 나을것 같은데 방송에 너무 나오네요.

  • 7. 가증스러운 서정희
    '16.1.19 12:25 PM (61.102.xxx.238)

    우리목사님 우리목사님할때는 언제고..피해자인척하는건지..
    지인돈은 갚기나했대요?

  • 8. i00
    '16.1.19 12:26 PM (180.69.xxx.48)

    서세원 잘나갈땐 도우미몇명에 집사에 살았으면서
    35년 둘 다 똑같으니 살았죠
    그녀가 팔던 손바닥만한 150만원짜리 강아쥐인형에 대한 진실한 해명좀 해보시죠

  • 9. 미적미적
    '16.1.19 12:28 PM (61.252.xxx.195)

    지인들 집은 다갚고 나온건지 저두 궁금해요....2222222

  • 10. 에이
    '16.1.19 12:28 PM (175.223.xxx.85)

    그건 아니예요 서정희가 예뻐서 광고모델한거죠. 서정희가 특이하긴해도 남편에게 목졸린 피해자는 맞죠

  • 11. ..
    '16.1.19 12:3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돈 갚을 의지가 있으니까 신불 된 거 아닌가요

  • 12. **
    '16.1.19 12:30 PM (218.39.xxx.37)

    거짓과 가식으로 똘똘 뭉친 욕심많은 여편네. 순수한척 여린척하지만 사실 계산적이고 실익만 쫒는 가증스런 여자죠. 말발은 얼마나 쎈지...실제 모습 아는사람 몇없을듯

  • 13. 인성별루인듯
    '16.1.19 12:30 PM (39.118.xxx.46)

    인텨뷰보니 대중들의 시기와 질투를 즐겼다고 그러네요.
    시기질투를 받으면 괴로워하고 속상해야 정상아닌가요?
    이상한 여자예요.

  • 14. ...
    '16.1.19 12:31 PM (175.113.xxx.238)

    차라리 먹고 살기 위해서 방송일 할것 같으면 컨셉을 제대로 잡지하는 생각도 들어요....
    너무 서세원 팔아 먹는것 같아요...
    인테리어나 그런 감각은 좀 있으니까 케이블에서 주부 상대로.. 인테리어 요리 뭐 이런 컨셉으로 밀고 나가도될것 같은데 아니면 엄앵란 처럼 주부 토크 이런데 나오던가..?? 일단 먹고 살아야되니까.. 근데 정말 서세원 이야기 이젠 진짜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ㅠㅠ

  • 15. 그냥
    '16.1.19 12:32 PM (183.109.xxx.87)

    서정희씨 편들자는건 아니지만
    그녀도 경제적 능력은 넘쳤어요
    남편 영화사업으로 폭망했을때 cf찍어서
    재규어 자동차 사주고 남편 기살려 줬다는
    기사를 본적있네요

  • 16. .....
    '16.1.19 12:36 PM (203.226.xxx.72)

    어쨌든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함.

  • 17. 000
    '16.1.19 12:38 PM (180.69.xxx.48)

    서새원 잘나갈땐 온갖 누릴거 다누리고
    오죽하면 그나이에 현관키 밧데리를 못가나요
    살림의 신인척 내조의여왕인척하더니
    돈욕심도 많더구만요 터무니없는 쇼핑몰가격..
    오늘모습보니 서세원하고 말투나 모습이나많이 닮아있어서 더 비호감스러워요

  • 18. 무소유
    '16.1.19 12:47 PM (219.254.xxx.28) - 삭제된댓글

    자신의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세상밖으로 나오는건 좋지만 과거 얘기를 이혼했다고 까발리는건 좋아보이진 않네요
    어쨌든 둘사이에 자녀가 있잖아요
    출발이 좀 부당하다고 할수 있지만 지금까지 이어오기까지 누가 등떠민건 아니고 결국 이혼도 할수밖에 없던 수순이었기에 진짜 자기가 원한 독립도 아니라고 보여요
    평소 행복한 모습으로,, 그게 보여주기 위한거였더라도 지금와서 피해자모드로 보여주는건 자기가 누려왔던 과거를 호피하는 책임없는 행동이라 봅니다

  • 19. ...
    '16.1.19 1:01 PM (61.74.xxx.243)

    서정희도 서세원과 결혼하기 전에 광고모델로 잘나갔어요.

  • 20. ...
    '16.1.19 1:04 PM (122.32.xxx.5) - 삭제된댓글

    서정희에 비해 윤여정은 얼마나 쏘쿨한지...
    서세원보다 조영남이 덜하진 않았을텐데

  • 21. ..
    '16.1.19 1:16 PM (211.187.xxx.26)

    최근 글이나 댓글을 보니 82에 남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네요

  • 22. 바보아닌가
    '16.1.19 1:28 PM (59.9.xxx.6)

    결혼해서부터 맞으며 살았다면서요 ? 광고모델로 잘 나갔다면서도 맞으면서 여러번 바람 피우는거 알면서 몇십년을 살았다는게 동정받을 일이예요?

  • 23. 하여간
    '16.1.19 1:36 PM (182.208.xxx.57)

    자기와 다른 의견이 많이 달리면
    넘겨짚고 헛소리하는 댓글러는 어김없이 나타나네.
    서정희 비판하니까 대뜸 남자들이 늘어났대 ㅋㅋㅋ
    똘끼 있는 비상식적인 여자라도 같은 여자끼리는 편들어 줘야한단 논리야 뭐야???
    참나 한심해서.

  • 24. ..
    '16.1.19 1:41 PM (115.136.xxx.131) - 삭제된댓글

    둘이 똑같아서 32년간 가식적으로 살아오고선 불쌍한 여자 코스프레로 동정심 받으려는거
    역겨워요
    그동안의 거짓이 죄송하면 좀 자숙하고 살아야죠
    부부가 32년을 살았으면 일방적으로 가해자 피해자였다고 단순히 가를순 없죠
    일반 부부처럼 어디 하소연할데 없이 산것도 아니고
    충분히 노출하고 밝히고 새로운 삶을 살수 있었죠
    단지 순결 잃었다는 이유로 고통스런 삶을 살았다고 하기에 32년은 너무 길죠
    어디 섬에서 노예로 산것도 아닌데
    애들 성인 된지도 10년이 넘었는데 그때 갈라섰어도 되죠
    조용히 시끄럽지 않게
    행복하니까 살만하니까 산거겠죠
    막판에 돈도 없어지고 인내심이 바닥이 난거겠죠
    서로가

  • 25. ...
    '16.1.19 1:45 PM (59.12.xxx.153) - 삭제된댓글

    이혼했다 하더라도..
    저라면 아이들을 위해서 자중하겠어요.
    보기 좋진 않네요.

  • 26.
    '16.1.19 1:56 PM (211.36.xxx.227) - 삭제된댓글

    머리가 안 좋고 천박하다는건 확실히 알겠어요. 여러모로 정상은 아닌듯

  • 27. 잠시
    '16.1.19 1:58 PM (118.40.xxx.11)

    누릴만큼 누리고
    호사스럽게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았으면서
    이제와서 성폭행으로한 임신으로 어쩔수없이 살았다니
    행복하고 즐겁게 사는 자기 모습을 방송으로 수도 없이 보여준 사람이
    자기 인생 자체를 부정하는 말 듣기 싫더군요.

  • 28. .....
    '16.1.19 2:13 PM (121.125.xxx.71)

    하나님을 믿으며 행복하고 완벽한 주부의 모습과 목사 사모님으로서의 그녀 였는데.....
    이젠 한없이 가여운 여인이네요.

  • 29. ...
    '16.1.19 2:13 PM (122.46.xxx.160)

    적어도 결혼시작이 안좋았으면 결혼내내 전 너무 행복해요..이런 코스프레는 하지 말았어야줘...
    30년 넘게 그렇게 가식적으로 행복한척 살아와놓고 지금와서 저러는거 사람들이 믿어줄까요?
    누릴거 다 누린거 사람들이 다 아는데 지금와서 혼자 피해자인척 저러는거 참 별로예요
    서정희는 행복한척 하고 살때도 여러가지 뻘짓으로 욕먹었어요..
    굉장히 무책임하고 비상식적인 사람인데 여자라고 꼭 편들어줘야하나요?

    제가 볼땐 이렇게 된게 다 경제적인 이유가 큰듯요...

  • 30. 서세원씨도
    '16.1.19 2:38 PM (121.154.xxx.40)

    나와서 자기 변명할 기회를 줘야죠
    매체가 한쪽만 출연 시키면 불공평 한거 아난가요
    저는 둘다 싫어 합니다만

  • 31. 아이들
    '16.1.19 2:43 PM (121.161.xxx.44)

    사돈네는 어떻게 생각할지

  • 32. 그렇다고
    '16.1.19 4:29 PM (112.121.xxx.166)

    폭행, 바람이 합리화 되나요?

  • 33. 그런
    '16.1.19 5:11 PM (175.253.xxx.79)

    남자하고 살아보시고 댓글 다세요
    아무리 악질이라도 아내에게 그렇게 못합니다
    그녀가 맹추라서 그동안 그러고 살아온것 같구요
    지금부터라도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 34. ㅇㅇㅇ
    '16.1.19 5:15 PM (121.144.xxx.191) - 삭제된댓글

    서새원 하고잘헤어졌어요
    그러나 그간 누리고살아온건 서정희도 인정해야하고 그후 폭력에대한 비난은 서세원이 비난받아야겠죠

  • 35. 회개?
    '16.1.19 6:06 PM (175.197.xxx.98)

    그동안 방송에서도 수도없이 행복하다고 교회밖에서도 간증한건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아무리 불쌍하게 생각하려해도 참 가식적이고 가증스러웠단 생각만 들어요.

    적어도 신의 이름을 부르질 말던가!!!!

  • 36. 아이들 사돈네..
    '16.1.19 6:13 PM (70.213.xxx.217) - 삭제된댓글

    아들도 결혼했나요?
    딸은 사돈...이제 없는 걸로 알아요.
    아직 한국은 모르나봐요. 이유는 모르지만 안됐어요..ㅠ

  • 37. ..
    '16.1.19 6:14 PM (175.193.xxx.179)

    예전에 서정희 인테리어 책도 보고 그랬어요.
    아주 예쁘고 감각도 좋고 ,아이들도 잘키우고 열심히
    살아서 부지런하고 복많은사람이다 생각했었어요.
    어느잡지에서 큰딸 유학보낼때, 자기는 오히려 괜찮았는데
    자기남편이 아이이름부르고 울면서 집안 돌아다니며
    그리워한다는 기사보고 좋은 아빠라고 생각했었어요.
    분명 모든것을 다 가졌는데 뭔지 편치않은 느낌이었는데
    나중에 사건들 보고 놀랐죠.
    사람 모른다고 하더니 서세원이 그렇게 나쁜사람이었다 싶었고
    그동안 내가 보아왔던 기사들은 무엇인가 싶기도 하고..
    사실도 있고, 과장된 부분도 있을것 같아요.
    억지로 산것같지는 않아서, 저말고도 의외라도 생각된
    사람들 많을꺼예요. 그래서 피해자임에도, 의외로
    같은 여자들에게 인정받지못하는 부분이 있고,

    부부가 사랑할때는 모든것을 덮고, 이해하지만,
    멀어지면, 예전에 덮고 넘어갔던 문제들까지
    기억나고, 용서가 안되고 그래서 괴롭다고하죠.
    이제 헤어졌으니까 더이상 서세원이야기 그만하고,
    자신의 잘할수있는것을 찾아서 잘 살았음 좋겠네요.

  • 38. ㅇㅇㅇ
    '16.1.19 6:18 P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성폭행? 큰 애는 성폭랭으로 생긴 아이래요? 그럼 둘째는요?
    그럼 그 긴 세월 성폭행범이랑 웃으면서 행복하다고 산 건 완전 미친* 인거죠. 아니면 자존감이 너무 낮은 인간. 속도 위반한 모든 연예인들 다 성폭행 범으로 몰아도 뭐..우리가 어찌 알겠어요.ㅉㅉㅉ
    이래서 요즘 젊은 애들 사이에 모텔 갈때 여자랑 돈을 반반씩 내는거라네요.

  • 39. 그러면??
    '16.1.19 6:24 PM (118.219.xxx.49)

    머리채 잡고 질질 끌고가고 목졸라도 되는 겁니까??

    단언컨대 서정희는 그 인간만 안 만났으면 더 떴을 거예요.
    그 미모에 그 재주에... 어휴,

  • 40. 성깔마녀
    '16.1.19 6:53 PM (121.155.xxx.128)

    서정희 서세팔이랑 결혼만 안했어도 간간히 광고 찍고 해서 충분히 잘 살았을거 같은데..야무지게 살림하면서....

  • 41. 앨프
    '16.1.19 7:07 PM (219.79.xxx.34)

    보면 서정희의 경제적으로 유복했던 생활에 대해 적대감이 엄청나요.
    기괴해요.
    분명 서세원의 폭력을 목도하고도 서정하지 뭐라하는걸 보면 정신적으로 문제들 있어보입니다

  • 42. 앨프
    '16.1.19 7:09 PM (219.79.xxx.34)

    친정에 경제적 지원했으면 맞고 살아도 잠자코 있으라?

  • 43. ㄱㄱ
    '16.1.19 7:14 PM (223.62.xxx.20)

    아무리 공감능력 없다지만 엘리베이터에서 그 공포 겪은거 눈으로 다 보고도 이렇게 흉보고 수군댈 정도면 참 인간이란 동물이...
    게다가 본인이 반성할거 반성하고 혼날거 혼나겠다 진심으로 그러는걸 어쩜이리 못마땅해서 당신들한테 죄졌수?

  • 44. 그런 남자
    '16.1.19 7:18 PM (121.130.xxx.199)

    안 만났다면, 충분히 자기 미모와 재주, 성실성으로 부유하게 살았을거예요.
    같은 학교였는데 정말 예뻤어요.. 그 당시 우리 나라엔 성형 바람이 심하지 않을때라 그런 얼굴형 눈 코 치열까지 정말 희한하다는 생각 들정도로 다른 세계 인종 같았는데 광고에 나오더군요..
    충분히 뜰수있는 외모였어요.. 지금 세대처럼 자존감있는 시대였다면, 인생이 달라졌을거예요..
    가난한 편모가정이라 더 스톡홀름 증후군에 빠졌던건 아닌지...
    앞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45. 샤라라
    '16.1.19 7:32 PM (1.254.xxx.88) - 삭제된댓글

    이사람들 스캔들 나올떄는 어쩌믄 저렇게 정치적으로 여당열세일떄 딱 맞게 나올까요.
    위안부 소녀상. 문제, 지금 난리인데 왠 뜬금없는 서정희.

    속 보여요.

  • 46.
    '16.1.19 8:15 PM (116.41.xxx.115)

    서세원부인이아니고 서정희라서 광고찍고 서정희가 내세운 스타일이 먹혀서 책도내고한거죠
    서세원이 아무리 돈 많이 번다해도 서세원이 영화한답시고 설치다가 말아먹을때마다 서정희가 광고찍고 책내서 막았다고 했어요

    서정희 서세원이 지인들에게 돈을 떼먹었으면 그건 잘못했지만
    왜 저 부부 둘 사이의 관계를
    피해 가해자가아닌
    날로 남편돈 쪽쪽빨아먹고 몇대맞았다고 감히 남편 고소한여자로 몰고가는지?
    저위 리플대로 남자들이 늘어난건가요?
    웃기네요

  • 47. 서정희-서세원은
    '16.1.19 8:28 PM (175.197.xxx.40) - 삭제된댓글

    롯데 그 첩 서미경-신격호의 연예계 버전인 듯.

    그 명창이라는 김영임도 어느 코미디언에게 성폭행 당해서 그냥 결혼했잖아요. 그 때는 그런 수법이 통하던 시절이었나봐요.

    서정희 엄마가(친정이) 서세원에게 생활비 받은 걸 당당하게 생각하는 것도 롯데 그 첩네 집 생각하시면 될 듯. 그래서 서세원도 군말없이 처가 생활비 댄 것이고.

    아무리 서정희가 미모가 뛰어나다고 한 들, 그 시절에 서정희가 선택한 인생은 성폭행범과의 결혼이었어요. 본인의 선택을 부정하려 해봤자 소용없죠. 본인이 선택한 걸 뭐 어쩌라구요?

    그렇다고 서세원이 한 짓이 용납되는 건 아닙니다. 그들의 묵시적 계약이 그러 했다는 거예요. 그들의 인생은 그 둘이서 선택한 것. 그리고 우리는 제삼자들.

    이제 그만 나왔으면 좋겠어요. 서정희. 아니면 계속 나와서 가십거리 제공하면서 이름 팔아먹고 과거 팔아먹으면서 살던가. 이제 나와서 인테리어 책을 팔겠어요? 쇼핑몰을 팔겠어요???

    과거 팔면서 감정몰이하는 거밖에 더 되는지.........

    어깨 위에 두뇌라는 게 달렸으면 생각 좀 해봐요.

  • 48. 서정희-서세원은
    '16.1.19 8:30 PM (175.197.xxx.40)

    롯데 그 첩 서미경-신격호의 연예계 버전인 듯.

    그 명창이라는 김영임도 어느 코미디언에게 성폭행 당해서 그냥 결혼했잖아요. 그 때는 그런 수법이 통하던 시절이었나봐요.

    서정희 엄마가(친정이) 서세원에게 생활비 받은 걸 당당하게 생각하는 것도 롯데 그 첩네 집 생각하시면 될 듯. 그래서 서세원도 군말없이 처가 생활비 댄 것이고. 서미경네 엄마가 미모의 어린 딸 인생을 롯데 신격호한테 팔아서 한 몫 잡은거......그거 잖아요.

    아무리 서정희가 미모가 뛰어나다고 한 들, 그 시절에 서정희가 선택한 인생은 성폭행범과의 결혼이었어요. 본인의 선택을 부정하려 해봤자 소용없죠. 본인이 선택한 걸 뭐 어쩌라구요?

    그렇다고 서세원이 한 짓이 용납되는 건 아닙니다. 그들의 묵시적 계약이 그러 했다는 거예요. 그들의 인생은 그 둘이서 선택한 것. 그리고 우리는 제삼자들.

    이제 그만 나왔으면 좋겠어요. 서정희. 아니면 계속 나와서 가십거리 제공하면서 이름 팔아먹고 과거 팔아먹으면서 살던가. 이제 나와서 인테리어 책을 팔겠어요? 쇼핑몰을 팔겠어요???

    과거 팔면서 감정몰이하는 거밖에 더 되는지.........


    서정희씨, 생각이나 좀 해봐봐요. 뭔가 당신과 당신 자식에게 득이 되겠는지?

  • 49. 서정희-서세원은
    '16.1.19 8:33 PM (175.197.xxx.40)

    또 모르겠네요, 어느 머저리 PD나 영화 감독이 서정희랑 재혼하겠다고 나설런지.......그래서 서세원한테 보란 듯이 살고 싶다....이런 마음일지. 그래도 여전히,,,,서세원에 얽매여서 서세원에게 보여주겠다는 마음도 건강한 마음은 아니죠. 그 상처는 평생 갈 듯. 그 어느 누구와 재혼하든.

  • 50. ....
    '16.1.19 8:44 PM (124.48.xxx.211) - 삭제된댓글

    결혼하고 남편이 활동 못하게한건 오래전부터
    간간이 기사화되었어요...이게 의처증 때문인듯..
    영화 망하고 빚과 돈이 궁해서 그때 한 번은 옷광고 모델 한적은 있어요.
    인테리어책은 아마 집에서 찍는거라 가능했을까요.
    결혼전 서정희씨 활동 그대로 했다면 아마 더 많은 부를 누렸을거
    라는데 이의가 없어요.
    제가 그녀랑 같은 세대라 보인게 많거든요.

  • 51. 전 지난번 사람이좋다 않봤는데
    '16.1.19 8:49 PM (211.36.xxx.45)

    그때.하도 절세미인이니 뭐니해서 지금도 엄청
    이쁜갑네...
    오늘 아침토크쇼 사진 봤더니 완전머리만 검게 염색한
    할매던데....
    도대체 왜 이쁘다고 난리인지 이해가 않감...

  • 52. 서세팔이 고생많이 했다.
    '16.1.19 9:00 PM (114.201.xxx.159) - 삭제된댓글

    저런 나불거리는 여자하고 사느라고.
    보통 상식적인 수준의 여자는 아니다는 것을
    이 여자의 언론 플레이를 보고 알았다.
    아주 서세원이 확인 사살을 하는구나.

    부인이 저 정도라면 아예 질려버릴것 같다.

  • 53. 사회적 공해
    '16.1.19 9:13 PM (124.50.xxx.35)

    서세원 서정희 ...지긋지긋함

    공중파 방송에 나오지 말아야 하는 인간들...그야말로 시청자들의 공해...

    ........
    서세원 잘나갈땐 도우미몇명에 집사에 살았으면서
    35년 둘 다 똑같으니 살았죠
    그녀가 팔던 손바닥만한 150만원짜리 강아쥐인형에 대한 진실한 해명좀 해보시죠22222222222222

  • 54. ㅋㅋ
    '16.1.19 10:27 PM (122.36.xxx.29)

    아줌마들 은근 질투 쩌는거같네요

  • 55. 흠.....여자라고 팔이 안으로 굽나?
    '16.1.19 10:53 PM (175.197.xxx.40)

    역사에 가정이 존재하지 않듯이

    개인의 과거에도 가정은 존재하지 않아요.

    서정희가 미혼으로 쭉 활동했다면....글쎄, 그렇게 성공할 수 있었을까,


    그건 아무도 몰라요. 서세원에게 당한 거처럼 다른 누군가에게 당해서 찔찔거리며 울다가 연예계 은퇴하니 머니 했을지 아무도 몰라요. 가정을 단정지어 사실화하지 마세요들.

  • 56. ..
    '16.1.19 11:05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서세원에게 당한 거처럼 다른 누군가에게 당해서 찔찔거리며 울다가 연예계 은퇴하니 머니 했을지 아무도 몰라요.

    82하는데 정말 회의를 느낀다
    니가 사람이냐

  • 57. ..
    '16.1.19 11:05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서세원에게 당한 거처럼 다른 누군가에게 당해서 찔찔거리며 울다가 연예계 은퇴하니 머니 했을지 아무도 몰라요.

    니가 사람이냐

  • 58. ..
    '16.1.19 11:13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서세원에게 당한 거처럼 다른 누군가에게 당해서 찔찔거리며 울다가 연예계 은퇴하니 머니 했을지 아무도 몰라요.

    뭐 이런 게 다 있냐

  • 59. 의처증인지
    '16.1.20 12:02 AM (14.52.xxx.171)

    뭔지 몰라도 서정희도 이상해요
    남희석보고 이상형이 자기라고 해야지 전인화라고 했다고 대놓고 너무 진지하게 뭐라는거 보고 홀땍 깼어요
    주위에서 자기가 제일 예쁘고 이상적인 여자여야 한다고 생각하는듯요
    저 상황에서도 옷 떨쳐입고 하고 다니는거 보니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드네요
    근데 제발 장기자랑도 아니고 수준미달 노래 춤은 좀 안했으면 ㅠㅠ
    색다른 자기자랑인가봐요,노년에 가까운 사람의 춤 노래 ㅠㅠ

  • 60. ㄱㅅ듸
    '16.1.20 1:32 AM (220.94.xxx.154)

    19살엔 순진할수 있어도 나이먹으면 뭐가 잘못됐는지도 알고
    어느순간 깨달아요. 성폭행 당해서 결혼했는데 30년?
    일반인도 아니고... 기자불러서 기자회견 한번하면 끝날일을...
    20살에도 벗어날수있는데 지금와서?

  • 61. ..
    '16.1.20 1:38 AM (49.1.xxx.60)

    성폭행이라니요
    진짜 성폭행이면 부모가 뻔히 있는데 동거를 하나요?
    이해가 안가네요
    그 당시엔 여자가 성에 응하는 경우가 없었어요 거의
    남자가 맘에 안 들면 따귀 때리거나 저항하고
    괜찮으니까 성폭행 당하는 거지요
    감금하고 목조르지 않는 한 저항할수 있잖아요
    경험자로서 말합니다.
    저도 지나고 보니
    남자가 강제로 한게 아니고
    내가 그 남자에게 저항을 못했다가 맞더라는 겁니다.
    결혼 상태가 아니면 여자들은 대부분 저항하잖아요
    싫은 남자는 죽어도 안한다고 저항하고
    하지만 상대가 괜찮으니 순간적으로 저항을 했다가
    결국 몸에서 힘이 빠지는 거지요.
    서세원과 일면식도 없다가 그리된 경우라면 성폭행이 맞지요.

  • 62. ..
    '16.1.20 1:45 AM (49.1.xxx.60)

    한참 잘 살때
    테이블 셋팅 멋지게 좍 해놓고
    서세원은 바닥에서 밥 먹인다고 할 때
    저남자 진짜 속이 엄청 좋구나 싶었지요
    여튼 부정적인 면이 너무 많은 저 여자
    어이없는 쇼핑몰에 에효... 그만 좀 나왔음 좋겠어요
    지난번에도 그 와중에 좋은집에서만 살았었다고
    지하철 처음으로 타본다는데 서정의 어릴적에도 지하철은 있었는데
    서세원이 편하게 모셔서 그리 호사하고 산거지
    이상아 그리 이뻐도 인생 이상해진거 보아요

  • 63. ..
    '16.1.20 2:26 A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시작이 잘못된 것이었어도
    체념하고 그 안에서 잘 사려보려고 노력하죠.
    그러다 틀어지면,
    처음 잘못된 시작을 얘기하죠.
    그때 내가 시작을 말았어야 한다는 말이기도 하고,
    그때는 시대가 그렇게 야만적이었다는 말이기도 하죠.
    그런 시작한 자신에 대한 후회, 자기를 그렇게 만든 남편에 대한 증오,
    그런 상황에서 그런 선택하게 한 사회의 암묵적인 압력에 대한 원망이 서려있다고 봐요.
    잘 나갈때, 나는 니들과 달라 차별화 주려고 했던 사람은
    잘 안 나갈때 위로 보다는 .. 냉혹한 비난이 돌아오죠.
    신랑이 돈 많이 벌어와서 니가 떵떵거렸잖아, 잘난척 했잖아..

  • 64. ..
    '16.1.20 2:27 A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시작이 잘못된 것이었어도
    체념하고 그 안에서 잘 사려보려고 노력하죠.
    그러다 틀어지면,
    처음 잘못된 시작을 얘기하죠.
    그때 내가 시작을 말았어야 한다는 말이기도 하고,
    그때는 시대가 그렇게 야만적이었다는 말이기도 하죠.
    그런 시작한 자신에 대한 후회, 자기를 그렇게 만든 남편에 대한 증오,
    그런 상황에서 그런 선택할 수 밖에 없게 한 사회의 암묵적인 압력에 대한 원망이 서려있다고 봐요.
    서세원이 서정희 한번 봐 버렸다고 소문나면 서정희는 끝나는 것 아닌가요.
    잘 나갈때, 나는 니들과 달라 차별화 주려고 했던 사람은
    잘 안 나갈때 위로 보다는 .. 냉혹한 비난이 돌아오죠.
    신랑이 돈 많이 벌어와서 니가 떵떵거렸잖아, 잘난척 했잖아..

  • 65. ..
    '16.1.20 2:28 A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시작이 잘못된 것이었어도
    체념하고 그 안에서 잘 사려보려고 노력하죠.
    그러다 틀어지면,
    처음 잘못된 시작을 얘기하죠.
    그때 내가 시작을 말았어야 한다는 말이기도 하고,
    그때는 시대가 그렇게 야만적이었다는 말이기도 하죠.
    그런 시작한 자신에 대한 후회, 자기를 그렇게 만든 남편에 대한 증오,
    그런 상황에서 그런 선택할 수 밖에 없게 한 사회의 암묵적인 압력에 대한 원망이 서려있다고 봐요.
    서세원이 서정희 한번 봐 버렸다고 소문나면 서정희는 끝나는 것 아닌가요.
    잘 나갈때, 나는 니들과 달라 차별화 주려고 했던 사람은
    잘 안 나갈때 위로 보다는 .. 냉혹한 비난이 돌아오죠.
    그래도 신랑이 돈 많이 벌어와서 니가 떵떵거렸잖아, 잘난척 했잖아..
    그래도..에는 너 안됐다..는 말이 포함된 거잖아요.

  • 66. ..
    '16.1.20 2:30 A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시작이 잘못된 것이었어도
    체념하고 그 안에서 잘 사려보려고 노력하죠.
    그러다 틀어지면,
    처음 잘못된 시작을 얘기하죠.
    그때 내가 시작을 말았어야 한다는 말이기도 하고,
    그때는 시대가 그렇게 야만적이었다는 말이기도 하죠.
    그런 시작한 자신에 대한 후회, 자기를 그렇게 만든 남편에 대한 증오,
    그런 상황에서 그런 선택할 수 밖에 없게 한 사회의 암묵적인 압력에 대한 원망이 서려있다고 봐요.
    서세원이 서정희 한번 봐 버렸다고 소문나면 서정희는 끝나는 것 아닌가요.
    잘 나갈때, 나는 니들과 달라 차별화 주려고 했던 사람은
    잘 안 나갈때 위로 보다는 .. 냉혹한 비난이 돌아오죠.
    그래도 신랑이 돈 많이 벌어와서 니가 떵떵거렸잖아, 잘난척 했잖아..
    그래도..에는 너 안됐다..는 말이 포함된 거잖아요.
    우리는 내가 정말로 행복한 것보다 남들 보기에 행복해 보이는 것이 중요한 시대를 살아왔지 않나 싶어요.
    서정희가 행복해 보이느라 발버둥을 쳤다 생각되네요.

  • 67. ..
    '16.1.20 2:37 A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시작이 잘못된 것이었어도
    체념하고 그 안에서 잘 사려보려고 노력하죠.
    그러다 틀어지면,
    처음 잘못된 시작을 얘기하죠.
    그때 내가 시작을 말았어야 한다는 말이기도 하고,
    그때는 시대가 그렇게 야만적이었다는 말이기도 하죠.
    그런 시작한 자신에 대한 후회, 자기를 그렇게 만든 남편에 대한 증오,
    그런 상황에서 그런 선택할 수 밖에 없게 한 사회의 암묵적인 압력에 대한 원망이 서려있다고 봐요.
    서세원이 서정희 한번 봐 버렸다고 소문나면 서정희는 끝나는 것 아닌가요.
    잘 나갈때, 나는 니들과 달라 차별화 주려고 했던 사람은
    잘 안 나갈때 위로 보다는 .. 냉혹한 비난이 돌아오죠.
    그래도 신랑이 돈 많이 벌어와서 니가 떵떵거렸잖아, 잘난척 했잖아..
    그래도..에는 너 안됐다..는 말이 포함된 거잖아요.
    우리는 내가 정말로 행복한 것보다 남들 보기에 행복해 보이는 것이 중요한 시대를 살아왔지 않나 싶어요.
    서정희 결혼사 전말을 보니 서정희가 행복해 보이느라 발버둥을 쳤다 생각되네요.

  • 68. ㅇㅇㅇ
    '16.1.20 3:29 AM (122.36.xxx.29)

    윗님 빙고

  • 69. 같은
    '16.1.20 5:59 AM (1.234.xxx.80)

    여자가 더 야만적인 댓글을 다네요.
    결혼생활이 100% 맘에 드는 사람도 있겠지만 0%인 사람도 있지요. 그럼 이혼하는거구요.
    어떤 사람든 85%정도 누리고 살면서도 나머지 15%가 없다고 한숨쉬며 닥달하기도 하고, 남들 반의 반도 못누리고 살아도 그저 감사하는 사람도 있고 삶은 참 아이러니해요.
    그런데 48%나 53%처럼 갈등하게 만드는 만족도가 있어요. 살만하기도 하고 못견딜만한 아슬아슬한 만족도에서는 대부분 자식들을 붙잡고 삽니다.
    이혼하기엔 놓치는게 많고 참기엔 상처가 많은... 그래서 내 행복에 비해 지나치게 과장하고 자랑하는 유형도 생기는거지요. 주위에 흔히들 있지 않나요? 블러그나 SNS에 허세로 올리는 사람 지나치게 많잖아요. 그걸 보면서 또 감동했다는 사람도 있고 정신병이라고 비웃는 사람도 있는데 다들 자신이 보고싶은것만 보는겁니다.

  • 70. 무지개
    '16.1.20 7:00 AM (49.174.xxx.211)

    엄마가 별말도 안하던데 말하는 도중 입 틀어막던거 보셨어요? 헐

    엄마가 말하면 뭐가 그리 켕기는지 무슨말 하나 엄마얼굴 똟어쳐라 쳐다보며 경계하고 엄마말 끝나기도 전에 치고 들어와서 자기말 하고.

    아직도 뭔가 숨기는게 많은듯..

    아무튼 평범하지 않은 여자.

  • 71. 무지개
    '16.1.20 7:02 AM (49.174.xxx.211)

    아이들도 엄마가 교육시킨 방법 인정하지 않는다던데.

  • 72. ㅉㅉ
    '16.1.20 8:29 AM (118.221.xxx.213)

    여자에 적은 여자라더니 댓글들 보면
    아주 가관이네
    심성이 꼬일대로 꼬여갖곤 ..
    그만큼이나할수도 없는것들이
    아주 못되먹기 그지없넹

  • 73. 일반적이진 않죠
    '16.1.20 9:32 AM (110.35.xxx.173) - 삭제된댓글

    무슨 생각으로 방송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보통의 상식적인 선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인물이죠

    그녀가 운영했던 황당무계한 쇼핑몰의 상품 가격만큼이나
    그녀의 정신세계 역시 보편적인 시각으로는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죠

    그 난리를 치룬지 얼마나 흘렀다고
    자신의 아프고 힘든 과거를 팔아서 돈으로 환전하는지 대단해 보입니다.
    어느 면에서는 정말 아프고 힘들었던게 맞기는 한 걸까 싶은 생각도 드는것이
    여러분이라면 서정희씨와 같은 행보가 가능하시겠냐는 겁니다.
    참으로 괴팍하고 난해한 서정희씨

    서세원과 서정희,
    부부로 30년도 넘는 세월을 알콩달콩 살다가
    한 사람은 사회적으로 완전히 매장이 되었고
    또 한 사람은 자신의 과거를 팔아서 돈벌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 정상적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는 말이죠.

    서세원은 나쁜 놈으로 이해가 가능하나
    서정희는 뭥미?로 밖에는 표현하기가 어려운데 어쨌거나 대단히 무서운 사람임에는 틀림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 74. .....
    '16.1.20 9:35 AM (1.235.xxx.96)

    서정희 결혼사 전말을 보니 서정희가 행복해 보이느라 발버둥을 쳤다 생각되네요. 222

  • 75. ,,,
    '16.1.20 10:12 AM (180.231.xxx.68) - 삭제된댓글

    둘 사이의 피해자 가해자 여부는 관심없어요
    둘다 제3자와의 채무문제나 해결했으면 좋겠네요

  • 76. ...
    '16.1.20 10:16 AM (180.231.xxx.68)

    둘 사이의 피해자 가해자 여부는 관심없네요
    부창부수라고 보기 때문에.
    둘다 걍 제3자와의 채무문제나 해결했으면 좋겠네요

  • 77. 도둑질도 뻔뻔하게 해댄 뇨자
    '16.1.20 10:17 AM (59.13.xxx.123)

    가 폭행당한걸로 국민 성냥팔이 소녀로 나섰네요.
    양치도 프랑스 에비앙 생수로 한다는 또라이가 그렇게 이쁜가요

  • 78. **
    '16.1.20 10:34 AM (115.137.xxx.109)

    무지개" 님 예리하시네요.
    저도 부분부분 리뷰로 10분간 봤는데...딱 저랬음

  • 79. ..
    '16.1.20 10:53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여자의 적은 여자가 아니라
    거지 같은 여자들이 많아서 그런 거겠죠
    못나고 마음씨까지도 구제불능인 여자들
    그래도 서정희 나오면 꼬박꼬박 보나 보네 ㅎㅎ

  • 80. ..
    '16.1.20 10:54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여자의 적은 여자가 아니라
    거지 같은 여자들이 많아서 그런 거겠죠
    추녀에 마음씨까지도 구제불능인 여자들
    그래도 서정희 나오면 꼬박꼬박 보나 보네
    꼬박꼬박 보는 거 보니 볼만하긴 한가 봐 ㅎㅎ

  • 81. ..
    '16.1.20 11:01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여자의 적은 여자가 아니라
    거지 같은 여자들이 많아서 그런 거겠죠
    (전문가들이 하는 말
    사람은 자기 성숙도에 따라 상대방을 판단한다고 118.216님 댓글이 그 반증이고)
    추녀에 마음씨까지도 구제불능인 여자들
    그래도 서정희 나오면 꼬박꼬박 보나 보네
    꼬박꼬박 보는 거 보니 볼만하긴 한가 봐 ㅎㅎ

  • 82.
    '16.1.20 11:25 AM (175.117.xxx.60)

    서로간에 서로의 실체를 가장 잘 알 듯...

  • 83. 디스패치
    '16.1.20 11:38 AM (112.133.xxx.239)

    기사 페북에 떴는데 20대 애들은 그냥 무조건 서정희 쉴드치고 서세원 개색끼라네요.
    물론 쳐죽일 놈인건 백번만번 맞는 소린데 제보기엔 서정희 이 여자 멘탈도 장난 아니에요.
    세상물정 모르는 예쁜 공주가 야수한테 납치당해서 인생 종쳤다고 불쌍해하는 댓글 많던데...
    서정희 이 여자 결코 어리숙하거나 맹한 여자 아니에요. 방송도 잘 알고 대중들 심리도 나름 꿰찰줄 아는 무서운 여자...결코 순수하지 않습니다.

  • 84. 방송보니
    '16.1.20 11:44 AM (59.13.xxx.123)

    온집안에 흰색으로 포장해놓고
    남편이 흰소파 앉았다고 구박하던데

    집이 아니라 장식품 보관소도 아니고
    그런데서 어찌 사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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